종갓집 맏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자기 젖을
물리고 있는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며느리는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다 듣고난 상담사는
단호하게 한마디를 했다
"맛으로 승부 하세요!"
♥자~~~ 그러면
젖크기를 비교해 볼까요?
잘 보시고 김장 담그실때 참고 하세요!♥
이제 젖만 보면 바로 알수 있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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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빠
딸과 아빠가 레스토랑엘 갔다. 분위기도 좋았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았다.
‘돈까스’를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있던 중,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취한 딸이 아빠에게 물었다.
딸 : 아빠! 이게 무슨 곡(曲)이 (고기) 에요?
아빠 : 응! 돼지고기란다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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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외 출입금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
..
"보소, 내가 관계자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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