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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입 조 심
자나 깨나 침 조심
멀고 먼 저승길을 저승사자를 따라
염라대왕님 앞전에 들르니
오는이 마다 이리보내고 저리 보내고 하는대
대왕님 옆을 가만히 보니
여인네 들을 입을 꿰매여놓아드립니다
여인들 마다 한번 아니면 두번 세번
십지어 오바록 치듯이
두루룩 박아 놓은이도 있드랍니다.
"사자님 사자님"
"응"
"왜 졸큼 입을 꿰 매여 놓았나요?."
"응 이승에 살적에 자기 남편 외에
다른 남자와 한번자면 한바늘 꽉 꿰매고
두사람이면 두번
세사람이면 세번 꿰 메이는거야"
"아~~~~~녜"
하는대 염라 대왕이
"저 년도 한번 꿰매어라"
"아 아닌대 예 지는 오직 우리 신랑 외에에는
잠자리 안 했어예"
그러자
"너 이년 학교 다닐때 보리 밭에서 강탈 힜잖아"
앗 뿔사 !!!~~~
이거 우리 랑이 알면 어쩌나 하고
한바늘 꿰매는대
얼마나 아파든지
아~앗```아~~~~~~
고함을 치다 놀라 잠이 깨여
꿈 이었드랍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
님 들이여
침
한 의원 외에는
남의 살침 맞으면 저어승 가서 오바룩
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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