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울음 소리
2015년2월10일 09시57분 조회:368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늑대 울음 소리
어느 집 어머니가 딸에게 성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이 세상 남자들은 다 늑대니까. 절대로 넘어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귀라고 일러 주었다. 그러자 딸 아이가 물었다.
“그럼 아빠도 늑대였나요?”
“그럼 아빠도 늑대였지!”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딸 아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하는 말.
“그런데 왜 밤만 되면, 엄마가 늑대 울음소리를 내??!!”
낚시 성과
남자가 낚시에서 돌아와 말했다.
“여보, 앞으로 한 달간 생선 사는 일은 없을 거야.”
“왜요? 고래라도 한 마리 잡았어요?”
“아니, 술 마시느라 돈 다 써버렸어.”
노익장
환갑이 지난 한 할아버지가 정기검진을 받아보니 아무 이상이 없어 보였다.
섹스 생활은 어떠냐고 의사가 물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은 괜찮아요. 마누라는 이제 그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해서 나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낚아야 한답니다. 지난주엔 셋을 낚았는데 모두 쉰 살도 안 된 여자들이었어요.”
“맙소사, 그 연세예요? 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알고 있어요. 완전범죄(?)를 위해 그 여자들에겐 내 진짜 이름 을 밝히지 않았거든요.”
잘못된 동기부여
사장이 직원 한 명을 데리고 가서 새로 산 자신의 스포츠 카를 보여줬다.
“엄청난 차군요.” 직원이 감탄하며 말했다.
“정말 그렇다네.” 사장이 말했다.
“자네가 더 열심히 일한다면 내년에 난 더 좋은 차를 갖게 될 걸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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