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 여인과 요즘 계집
      2015년2월14일 02시14분    조회:12766    추천:0    작성자:

                    
      1. 십자로 골목에서 마주칠때

      *  옛날 여인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서서 기다렸다가 

      남자가 지나가야 제 갈 길로 갔다.
      *  요즘 계집
      남자가 먼저 다다를만 하면 뛰어와서 앞으로 지나간다.
       
      2. 차타고 여행할때

      * 옛날 여인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 요즘 계집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드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이런 꼴은 일반석에서는 자주 보는 일이고

      노약자석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3. 음식점에서

      * 옛날 여인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처다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보며 몰래 마셨다.

      * 요즘 계집
      한명이 소주 두 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며

      옆에 앉은 남자들을 압도한다. 
       

       

       

       

      4. 옷입은 맵시
      * 옛날 여인
      보이는 데라고는 얼굴과 손끝 부분이지만
      마치 한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듯 아름다웠다.

      * 요즘 계집
      넙적다리, 배꼽, 꼭지만 가린 가슴,

      겨드랑이 있는대로 다 내 보이고는
      그래도 남자가 쳐다 보는 것을 성추행이라고 짖어댄다.

       
      5. 공공장소에서

      * 옛날 여인
      남의 남자와 눈 마주칠까봐

      눈을 내리깔고 얼굴도 들지 못했다.
      * 요즘 계집
      남의 남자들 얼굴 처다보는 것은 보통이고
      양물 부분이 얼마만큼 불룩한가를 감상한다.



      6. 관광여행
      * 옛날 여인
      저 혼자 여행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며 어쩌다

      남편이 가자고 해야 따라나섰다.
      * 요즘 계집
      남편은 돈 버느라 출근하여 뼈빠지게 일하는 동안
      남편 몰래 친구모임, 동창모임, 계모임,

      동호회모임 등 핑계대고 여행가서 떠들고 처마시고 즐긴다.


      7. 들판 길에서 방뇨하는 남자를 보았을때

      * 옛날 여인
      남자의 일이 끝날때 까지 그자리에 서있거나

      손으로 그 방향을 가리고 지나갔다
      * 요즘 계집
      빤히 처다보면서 걸어가고 그래도 부족해서
      옆을 지나칠때는 고개를 돌려서 처다보며 지나친다.



      8. 사랑을 할때
      * 옛날 여인
      남자가 옷을 벗기려면 먼저 불을 꺼야 했고 일이 시작되면

      두 눈을 감은체 양 손,양 다리 를 요위에 고즈란히 뻗은체

      누어서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고작해야 모기소리만한 신음 소리 정도였다

      * 요즘 계집
      불이 켜져있어도 남자보다 먼저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일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양팔과 양다리로 남자를 끌어안고 몸을 뒤 틀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 위로 올라가서 지랄하기도 한다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밥먹을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 다. 1등급 : 숫가락만 쓴다. -_- ☆ 삽겹살 먹을때. 3등급 : 색깔 변하면 먹는다...
      • 2015-04-18
      • 여자가 싫어하는 더러운 매너남 - 밥 한번 같이 먹어줬더니 날 먹었다고 소문내는 놈.  - 죽으면 썩을 몸, 한번 달라는 놈. 썩어도 네 놈은 안 준다.  - 내가 필요해서 한번 줬더니 바로 제 것인 줄 착각하는 놈.  - 한 번 더 했는데, 첫 번째보다 시원치 않은 놈.  - 한 번 하고 잠들어 버리는 놈.&nb...
      • 2015-04-17
      • 1. 선물을 한다. (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2.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 (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은 잊으면 죽음이다.)  3.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  (그날 있었던 일 중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 있는 척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rdquo...
      • 2015-04-17
      • 가난한 선비 부부가 비는 부슬부슬 오고 어린 아들도 밖에 나가고 없는 데다 딱히 할 짓도 없게 되자 낮거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아들이 대문을 들어서며 큰소리로 "아버지, 손님 오셨어요." 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급해진 선비가, "지금은 편지를 쓰고 있으니 다 쓰고 곧 나간다고 일러라" 하고 소리를 질렀다. 선...
      • 2015-04-17
      •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의 잘못을 다시 꺼내 추궁한다.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다.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든다.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린다....
      • 2015-04-15
      • 대중목욕탕은 남자 거시기들의 다양한 전시장.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가 각양각색이듯 남자들 거시기의 생김새도 천태만상이다. 길고 가느다란 연필 모양으로 생긴 거시기. 풋고추처럼 풋내나게 생긴 놈에다 아이들 거시기처럼 껍질을 벗을 줄 모르는 놈. 송이버섯처럼 영양가 있게 알톨하게 생긴 놈. 뱀 대가리처...
      • 2015-04-15
      •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 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 2015-04-15
      • 갑자기 해고당한 한 남자가 사장에게 대들었다. “도대체 제가 무엇 때문에 해고당해야 합니까?” 사장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네는 일류대 나왔지?” “맞습니다” “스태미나가 넘치고 열정적이야.” “사실입니다.” “자네는 누구보다도 머리까...
      • 2015-04-15
      • ▲백수 1년 차 나만 노냐? , 노는 게 죄냐? , 불경기가 지나야지…!   ▲백수 2년 차 노는데 보태준 거 있어? 정치가 개판이니 경제가 죽 쑤지 빨리 밤이나 왔으면 좋겠네(죽겄다). ▲백수 3년 차 누구를 잡을까? 이 판국에 취직한 놈이 이상한 놈 아냐? 일한다고 더 먹냐?   ▲백수 4년 차 놀아 보지도 않...
      • 2015-04-15
      • 첫째 : 재산 일찍 물려주고 찬물에 밥 말아 먹는 연. 둘째 : 아들하고 살려고 큰 집을 마련해서 이사 가는 연. 셋째 : 솔선해서 손주 봐주고 징징대는 연. 넷째 : 반찬통 들고 자식집 쫓아다니며 팔 아프다고 하는 연. 다섯째 : 보약 만들어 남편에게만 먹이는 연. 남녀의 척 △남자의 척 10대 : 해본 척 20대 : ...
      • 2015-04-13
      • 제주도에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려. 진돗개 강아지를 한마리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 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으나 올때가 문제였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집어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체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10분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체 눈을...
      • 2015-04-12
      •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약국 판매 데스크의 아주 잘 보이는 곳에는     ‘Long love’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진...
      • 2015-04-12
      •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 2015-04-12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