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싫어하는 더러운 매너남
2015년4월17일 08시42분 조회:4797 추천:1 작성자: 리계화
여자가 싫어하는 더러운 매너남
- 밥 한번 같이 먹어줬더니 날 먹었다고 소문내는 놈.
- 죽으면 썩을 몸, 한번 달라는 놈. 썩어도 네 놈은 안 준다.
- 내가 필요해서 한번 줬더니 바로 제 것인 줄 착각하는 놈.
- 한 번 더 했는데, 첫 번째보다 시원치 않은 놈.
- 한 번 하고 잠들어 버리는 놈.
- 그중에서도 제일 거지 같은 놈…하다 말고 잠드는 놈.
남자가 싫어하는 더러운 매너녀
- 줄 듯 말 듯 시간 끄는 녀.
- 호텔 방에서 옷 입고 자는 녀.
- 호텔에서 만나자고 해서 기대하고 갔더니 옆 백화점에 가서 쇼핑만 잔뜩 하고 그냥 가는 녀(계산은 내가 했다, 쇼핑 끝나면 호텔로 갈 줄 알고).
- 옷까지 벗어놓고 끝내 거부하는 녀.
- 그중에서도 제일 거지 같은 녀는, 탱탱 발기된 남자 보고 물건이 시원치 않다며 빈정대는 녀(어렵게 세웠는데, 바로 죽었다 ㅠㅠ).
문근영이 좋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물어봤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고르기가 어려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빠가 물어봤다.
“영훈아 그러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좋아?”
그냥 귀찮아서 말해 버렸다.
“문근영 누나요.”
아빠가 날 한참 동안 바라보더니…이렇게 말했다.
“나도… ㅎ”
문화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