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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많은 여자
      2015년4월29일 09시05분    조회:367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욕심 많은 여자

      어느 남자가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데, 여자로부터 칭찬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여자에게 물었다. 

      “자기야 세게 해주는 것이 좋아, 살살 해주는 것이 좋아?” 

      여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섞어서!”


      남자의 마음

      갑돌이가 친구 삼식이에게 말했다.

      “어제 섹시한 영계를 만나 고급 식당에 가서 비싼 저녁 식사와 함께 와인과 안주를 사주고 그녀 혼자 사는 아파트로 가서 멋진 밤을 보냈어. 그런데 좀 후회스러워!” 

      “즐거웠다면서 뭐가 불만이야?” 

      그러자 갑돌이가 대답했다.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알았으면 고급 식당에 가지 말고 간단히 맥주나 마시고 갈걸….” 


      남자가 먼저 동정을 바치는 상대는?

      여학교 가정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너희들 대부분의 남자들이 누구에게 자신의 동정을 바친다고 생각하지?” 

      그러자 학생들이 제각각 여자친구부터 시작하여 애인, 지나가는 사람, 창녀 등 가지가지 나왔는데 한 꼴통이 갑자기 한다는 단 한마디. 

      “손.”


      여자가 눈을 아래로 내리뜨는 이유

      한 남자가 친구에게 물었다.

      “여자들은 남자가 사랑을 고백할 때 반드시 눈을 아래로 내리뜨는데 왜 그러는지 알아?” 

      “그거야 뭐 좀 부끄럽거나 수줍어서 그런 거 아니겠어?”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아니야, 그건 말이야. 남자의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한 거야. 말하자면 그 남자의 바지 앞 ‘고도’를 확인하려는 것이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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