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건망증
      2015년5월2일 12시59분    조회:3269    추천:0    작성자: 그렇군

      직장인의 건망증


      1단계 : 애인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다른 친구와 술 마시러 간다.
      2단계 : 양말 한쪽과 양복 상의만 걸치고 출근한다.
      3단계 : 아내와 자고 나서 팁을 준다.


      할머니 건망증


      1단계 : 손자에게 우유를 줬는지 기억을 못한다.
      2단계 : 손자에게 줄 우유를 자기 입에 대고
      아기에게 우유주고 있다고 말한다.
      3단계 : 손자에게 소변보라고 "쉬~"하면서
      자기가 실례를 한다.


      개들의 건망증

       

      1단계 : 주인만 보면 짖어댄다.
      2단계 : 암컷이 수컷 등에 타고
      자기가 수컷인 양 폼을 잡는다.
      3단계 : 복날 보신탕 집 앞에서
      침을 흘리며 앉아 있다.





      엄마의 건망증

      고등학생 영숙이의
      엄마는 건망증이 무척 심하다.
      방과 후에 영숙이는 8층에 있는
      자기집으로 가려로 엘리베이터로 갔다

      문이 막 닫히려는 엘리베이터를
      붙잡아 타고나니 엄마가 먼저 타고 있었다.

      "엄마"하고 부르려는데, 엄마가 먼저 말했다.

      "학생은 몇층이야?"


      아내의 건망증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귀찮고 짜증이 났지만 불이 날까봐
      겁이 나서 집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그날도 다리미는꺼져 있었다.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1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안 끄고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고 말했다.

      "여기 있다. 다리미!"


      어느 건망증 환자의 일기
       

      아침에 일어나 양치하려고 화장실에 갔다.
      내칫솔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다.
      색깔도 기억이 안난다.

      점심시간에는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 털고 일어났다.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난다

      점심으로 자장면 한그릇을 다 먹었다.

      내 자장면 그릇에 한 입만 베어먹은 단무지가 7개나 있었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저히 모르겠다


      참새의 건망증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이렇게 철창안에 갇힌 걸 보니.."

      ㅋㅋㅋ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그 강에서 우리 다시 만나리 설교자가 금주(禁酒) 설교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었다.  그는 격앙된 목소리로 “제가 지구상의 모든 맥주를 갖게 된다면 저는 강 속으로 모조리 던져버릴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한층 고양된 목소리로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와인이 주어진다면 저는 그것 또한 강...
      • 2015-03-09
      • 여자가 보낸 문자 남편이 휴대전화 문자를 받아 읽어 보더니 얼굴색이 창백하게 변했다. 부인이 옆에 있다가 의심이 생겨서 물었다. “흥∼ 여자가 보낸 문자지? 나를 속이려고 들지 마. 그 여자 누구야?” 그러자 남편 대답. “여자한테서 온 것은 맞아. 당신 단골 의상실 여자한테서 온 청구서야....
      • 2015-03-09
      •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전...
      • 2015-03-09
      • 어느 유명한 탈렌트가 스케쥴 때문에 할 수 없이 변두리 지저분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전에 같은 탈렌트 학원에서 몇 번인가 함께 무대에 오른 일이 있던 옛 친구가 거기서 접시를 나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 아니, 자네가 이렇게 지저분한 식당에서 일을 하다니!" 그러자 그는 태연하게 말했...
      • 2015-03-09
      •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
      • 2015-03-07
      • 팬티가게에 단골 하숙생 세명이 차례로 팬티를 사러 왔다. A : BYC 팬티 7장 주세요. 주인 : 어머, 돈이 많나봐. A: 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에 하나씩 입으려고요. 잠시 후 B가 들어와 빅맨 팬티 3장을 달라고 했다. 주인 : A보다 돈이 없나봐. A는 7장 사갔는데... B : 예. 이틀에 하나씩 갈아입으려고요. 이...
      • 2015-03-07
      • 세상에 존재하는 금의 종류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금은 소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은 지금이며,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금은 방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띄엄띄엄 찾아오는 금은 이따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금은 손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뚱딴지같은 금은 뜬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
      • 2015-03-07
      • * 아인슈타인   -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 뉴튼(관성의 법칙)   -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려고 한다. * 도미노 현상   -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 한국인 - 사촌이 키스를 하면 배가 아프다. * 공자님   -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
      • 2015-03-07
      • 1.호흡곤란형   - 숨이 몰아쉬며 몸을 못 가눈다.     (키스를 오래할 때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2.울보형   - 마구 운다.     ('키스〓순결 박탈'이라는 공식을 가진 모양이다). 3.방독면형   - 손으로 코를 쥔 후 남자를 데리고 가 칫솔과 치약을...
      • 2015-03-07
      • 하나..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자. 둘... 남의 술에 제 생색 내는 자.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자.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자. 다섯... 술 먹고 따를 줄 모르는 자.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 하는 자.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자. 여덟.. 남의 술잔 먹고 제 술 안내는 자. 아홉.....
      • 2015-03-07
      •   1 은 똑 같은 친구인 1 과 절대 함께 안다녔다. " 11(일 일)"이 설명하기 싫어서.   2 는 똑같은 친구인 2와 함께 다녔다. "2 2(이 이)"가 너무 좋아서.   3 은 똑 같은 친구인 3과 함께 다녔다. "3 3 (삼삼)'하게 보이려고.   4 는 똑같은 친구인 4와 절대 함께 안 다녔다. "4 4 (사 사)" 건건...
      • 2015-03-07
      •   여자 세명이 죽어서 염라 대왕 앞에 갔다. (여자 1) : 전 결혼전에도 숫처녀였고, 결혼 후에도 남편만 알고 살았어요. (염라대왕) : 어허~ 갸륵한지고.. 여기 열쇠를 받아라. (여자 1) : 이게 무슨 열쇠죠? (염라대왕) : 천국으로 가는 황금열쇠이니라.   (여자 2) : 전 결혼전에는 여러명의 남자들과 경험이 ...
      • 2015-03-07
      • 한 여학생이 밤 늦게 집으로 오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뒤를 계속 따라 오는 것이었다. 두려움에 떨며 가던 여학생은 마침 앞에서 걸어 오는 아주머나가 있기에   "엄마 ! 나 늦었지" 하고 말했다 그러자 뒤에서 따라오던 남자가 하는 말 . . . . . . . . . "엄마 얘 누구야, 얘 내 여동생이야?"  
      • 2015-03-07
      •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 2015-03-07
      •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
      • 2015-03-07
      • 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라 주던 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 "사모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아무래도 회사의 여비서랑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가정부가 팍 짜증을 내면서 소리쳤다. "사모님, 지금 제게...
      • 2015-03-07
      ‹처음  이전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