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마누라도 좋겠지??
아뿔싸 그런데 이런~~
대형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아~ 내가 너무 쎄게 빨았나..?
아니면 너무 오래도록 빨았나..?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찢어지긴 했습니다만...)
어쨋든 그걸 본 마누라의 매서운 한마디!
"내일 퇴근할 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팬티 사가지고 와!
망사 팬틴 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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