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비즈니스와 거시기의 공통점
      2015년11월5일 09시54분    조회:4681    추천:0    작성자: 리계화


      1. 가끔 첫눈에 반한 상대를 만나 거시기를 하고 크게 후회하기도 한다. 가끔 첫눈에 성공 아이템이라고 느낌이 온 사업을 진행하다 말아먹기도 한다.

      2. 그리고 또 첫눈에 반한 상대방과 거시기를 하다 꽃뱀에 걸려 돈도 뜯기고 신세 조지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는 진짜 대박이라 생각하고 또 사업을 시작했지만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고 쫄딱 망하는 경우도 있다.

      3.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오직 성욕 해소를 위해 사랑 없는 거시기를 하기도 한다. 하려던 사업은 아니지만 당장 밥벌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기도 한다.

      4. 거시기를 잘하기 위해 강력한 강장제가 필요하다고 믿고 늘 그것을 찾는다. 사업을 위해 많은 총알이 필요하다며 투자자들을 찾아 나서거나 시작도 못 한다.

      5. 거시기를 오래 즐기고자 하는 사람은 삽입 전에 오랜 감정교류와 전희의 시간을 가진다. 사업을 오래 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랜 시간을 준비하고 그 과정의 즐거움에서 비전을 만든다.

      6. 깊고 강한 삽입 후 피스톤 운동이 거시기의 핵심이라고 믿는 남자가 많다. 과정이 어떻든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한 비즈니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7. 대부분 여성은 전희와 삽입 그리고 후희에서 모두 만족하길 원한다. 소비자들도 마찬가지. 싼 가격 등 오직 하나로 승부하는 비즈니스는 결국 실패한다.

      8. 많은 체위를 알고 있다고 해서 거시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해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9. 거시기는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비즈니스는 반드시 뜻이 맞는 사람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10. 거시기는 침대뿐만 아니라 자동차, 풀밭, 화장실, DVD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뤄진다. 비즈니스는 그보다 훨씬 다양한 마킷 플레이스에서 이뤄진다. 사고의 폭에 제한을 두지 마라.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밥먹을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 다. 1등급 : 숫가락만 쓴다. -_- ☆ 삽겹살 먹을때. 3등급 : 색깔 변하면 먹는다...
      • 2015-04-18
      • 여자가 싫어하는 더러운 매너남 - 밥 한번 같이 먹어줬더니 날 먹었다고 소문내는 놈.  - 죽으면 썩을 몸, 한번 달라는 놈. 썩어도 네 놈은 안 준다.  - 내가 필요해서 한번 줬더니 바로 제 것인 줄 착각하는 놈.  - 한 번 더 했는데, 첫 번째보다 시원치 않은 놈.  - 한 번 하고 잠들어 버리는 놈.&nb...
      • 2015-04-17
      • 1. 선물을 한다. (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2.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 (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은 잊으면 죽음이다.)  3.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  (그날 있었던 일 중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 있는 척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rdquo...
      • 2015-04-17
      • 가난한 선비 부부가 비는 부슬부슬 오고 어린 아들도 밖에 나가고 없는 데다 딱히 할 짓도 없게 되자 낮거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아들이 대문을 들어서며 큰소리로 "아버지, 손님 오셨어요." 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급해진 선비가, "지금은 편지를 쓰고 있으니 다 쓰고 곧 나간다고 일러라" 하고 소리를 질렀다. 선...
      • 2015-04-17
      •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의 잘못을 다시 꺼내 추궁한다.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다.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든다.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린다....
      • 2015-04-15
      • 대중목욕탕은 남자 거시기들의 다양한 전시장.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가 각양각색이듯 남자들 거시기의 생김새도 천태만상이다. 길고 가느다란 연필 모양으로 생긴 거시기. 풋고추처럼 풋내나게 생긴 놈에다 아이들 거시기처럼 껍질을 벗을 줄 모르는 놈. 송이버섯처럼 영양가 있게 알톨하게 생긴 놈. 뱀 대가리처...
      • 2015-04-15
      •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 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 2015-04-15
      • 갑자기 해고당한 한 남자가 사장에게 대들었다. “도대체 제가 무엇 때문에 해고당해야 합니까?” 사장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네는 일류대 나왔지?” “맞습니다” “스태미나가 넘치고 열정적이야.” “사실입니다.” “자네는 누구보다도 머리까...
      • 2015-04-15
      • ▲백수 1년 차 나만 노냐? , 노는 게 죄냐? , 불경기가 지나야지…!   ▲백수 2년 차 노는데 보태준 거 있어? 정치가 개판이니 경제가 죽 쑤지 빨리 밤이나 왔으면 좋겠네(죽겄다). ▲백수 3년 차 누구를 잡을까? 이 판국에 취직한 놈이 이상한 놈 아냐? 일한다고 더 먹냐?   ▲백수 4년 차 놀아 보지도 않...
      • 2015-04-15
      • 첫째 : 재산 일찍 물려주고 찬물에 밥 말아 먹는 연. 둘째 : 아들하고 살려고 큰 집을 마련해서 이사 가는 연. 셋째 : 솔선해서 손주 봐주고 징징대는 연. 넷째 : 반찬통 들고 자식집 쫓아다니며 팔 아프다고 하는 연. 다섯째 : 보약 만들어 남편에게만 먹이는 연. 남녀의 척 △남자의 척 10대 : 해본 척 20대 : ...
      • 2015-04-13
      • 제주도에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려. 진돗개 강아지를 한마리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 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으나 올때가 문제였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집어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체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10분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체 눈을...
      • 2015-04-12
      •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약국 판매 데스크의 아주 잘 보이는 곳에는     ‘Long love’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진...
      • 2015-04-12
      •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 2015-04-12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