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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흙수저와 건물주 딸
      2016년1월27일 02시29분    조회:1822    추천:0    작성자: 리계화
      김흙수저와 건물주 딸

      불고기집을 연 김흙수저는 대박이 나서 너무나도 바빴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들을 내쫓고 욕하며 싸우는 게 아닌가?

      놀란 친구가 “자네 뭐 하는 짓인가?” 물으니 김흙수저가 속삭였다.

      “저기 구석 테이블에 건물주 딸이 있어!”



      거지

      한 중년남자가 출근길에 구걸하는 사람을 보았다. 그는 건장한 청년이었다. 남자는 혀를 차고 말했다.

      “젊은 놈이 구걸이라니! 눈을 낮추고 노력을 하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청년이 말했다.

      “이봐! 난 이미 10시간을 일하고 온 거라고!”


      난센스퀴즈

      예로부터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고 했다지요. 성현들의 초상화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정답 : 지갑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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