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사오정의 표어
      2016년2월23일 11시48분    조회:2569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사오정의 표어

      학교에서 반공 관련 표어를 쓰라고 했다.

      그런데 사오정이 창의력을 발휘했다가 교무실에 불려갔다.

      사오정이 제출한 표어는 이랬다.

      “철이 엄마 영이 엄마, 간첩 잡아 곗돈 붓자.”

      이번엔 6·25전쟁에 대한 표어를 쓰라고 했다. 

      사오정이 제출한 표어는 이랬다.

      “6·25는 무효다. 다시 한번 붙어보자.”




      술 문화

      프랑스인은 좋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면 무턱대고 춤을 추고,

      독일인은 맥주를 큰 잔으로 마신 뒤 마냥 노래를 부르며,

      영국인은 술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이탈리아인은 술을 마시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싶어하고,

      러시아인은 계속 더 마시자고 야단이고, 

      미국인은 시키지도 않은 즉흥 연설을 하려 들고,

      한국인은 패거리를 지어 2차 가자고 우겨댄다.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밥먹을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 다. 1등급 : 숫가락만 쓴다. -_- ☆ 삽겹살 먹을때. 3등급 : 색깔 변하면 먹는다...
      • 2015-04-18
      • 여자가 싫어하는 더러운 매너남 - 밥 한번 같이 먹어줬더니 날 먹었다고 소문내는 놈.  - 죽으면 썩을 몸, 한번 달라는 놈. 썩어도 네 놈은 안 준다.  - 내가 필요해서 한번 줬더니 바로 제 것인 줄 착각하는 놈.  - 한 번 더 했는데, 첫 번째보다 시원치 않은 놈.  - 한 번 하고 잠들어 버리는 놈.&nb...
      • 2015-04-17
      • 1. 선물을 한다. (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2.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 (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은 잊으면 죽음이다.)  3.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  (그날 있었던 일 중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 있는 척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rdquo...
      • 2015-04-17
      • 가난한 선비 부부가 비는 부슬부슬 오고 어린 아들도 밖에 나가고 없는 데다 딱히 할 짓도 없게 되자 낮거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아들이 대문을 들어서며 큰소리로 "아버지, 손님 오셨어요." 하고 외쳤다. 그러자 다급해진 선비가, "지금은 편지를 쓰고 있으니 다 쓰고 곧 나간다고 일러라" 하고 소리를 질렀다. 선...
      • 2015-04-17
      •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의 잘못을 다시 꺼내 추궁한다.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다.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든다.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린다....
      • 2015-04-15
      • 대중목욕탕은 남자 거시기들의 다양한 전시장.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가 각양각색이듯 남자들 거시기의 생김새도 천태만상이다. 길고 가느다란 연필 모양으로 생긴 거시기. 풋고추처럼 풋내나게 생긴 놈에다 아이들 거시기처럼 껍질을 벗을 줄 모르는 놈. 송이버섯처럼 영양가 있게 알톨하게 생긴 놈. 뱀 대가리처...
      • 2015-04-15
      •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 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 2015-04-15
      • 갑자기 해고당한 한 남자가 사장에게 대들었다. “도대체 제가 무엇 때문에 해고당해야 합니까?” 사장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네는 일류대 나왔지?” “맞습니다” “스태미나가 넘치고 열정적이야.” “사실입니다.” “자네는 누구보다도 머리까...
      • 2015-04-15
      • ▲백수 1년 차 나만 노냐? , 노는 게 죄냐? , 불경기가 지나야지…!   ▲백수 2년 차 노는데 보태준 거 있어? 정치가 개판이니 경제가 죽 쑤지 빨리 밤이나 왔으면 좋겠네(죽겄다). ▲백수 3년 차 누구를 잡을까? 이 판국에 취직한 놈이 이상한 놈 아냐? 일한다고 더 먹냐?   ▲백수 4년 차 놀아 보지도 않...
      • 2015-04-15
      • 첫째 : 재산 일찍 물려주고 찬물에 밥 말아 먹는 연. 둘째 : 아들하고 살려고 큰 집을 마련해서 이사 가는 연. 셋째 : 솔선해서 손주 봐주고 징징대는 연. 넷째 : 반찬통 들고 자식집 쫓아다니며 팔 아프다고 하는 연. 다섯째 : 보약 만들어 남편에게만 먹이는 연. 남녀의 척 △남자의 척 10대 : 해본 척 20대 : ...
      • 2015-04-13
      • 제주도에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려. 진돗개 강아지를 한마리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 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으나 올때가 문제였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집어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체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10분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체 눈을...
      • 2015-04-12
      •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약국 판매 데스크의 아주 잘 보이는 곳에는     ‘Long love’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진...
      • 2015-04-12
      •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 2015-04-12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