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oglo.net/data/simte_story/2016/03/3d9782b5f5904f1d5f103cfcb75721d8.jpg)
1) 어느날 과부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가 단 둘이 사는 집에 강도가 들어와
먼저 며느리를 겁탈하더니 이어서 시어머니마저 겁탈하고 사라졌다.
정신이 돌아 온 시어머니가 생각해보니 이 소문이 나면 집안 망신이 아닐 수 없는 일,
해서 며느리에게
"아가, 오늘 일은 죽을 때까지 절대 비밀로 해야 한다. 알았지?"
그러자 며느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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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同棲)나 입조심하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어느날 밤,
과부 며느리가 혼자말로 "아' 천장에서 가지나 한개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러자
곁에 누워있던 과부 시어머니가 "흥, 인정머리 없는 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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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떨어지면 어디가 덧나냐?"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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