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거시기 공부 시작
      2016년3월17일 11시15분    조회:8218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자고로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고추 밑에 방울이 2쪽씩 매달려 있는 건!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암시란다.
      믿거나 말거나... ....

       

       

      더보기

       

       


      그라고 고추의 명칭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그의 물건은 고추요!
      엉아의 고추는 잠지요!!
      아빠의 그것은 물건이며!!!
      할배의 거시기는 좃도 아니다!!!!


       

      불알은 고추의 양 옆을 받치는 요낭인데
      바쁠 땐 거시기에 방울 소리가 나도록 달린다고들 한다.

      북한에서는 또 전구를 불알이라고 부른단다.
      불이 켜진 동그란 알이란 뜻이다.

      그래서
      형광등은 '긴불알'!!
      가로등은 '선불알'!!
      샹들리에는 '떼불알'!!


      형광등 스타트 다마는 '새끼불알' 이라고 한단다.



       

      한편 북한에서는 고추를 뭐라고 부를까?
      고증은 못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몸가락'이라고 한단다.


      여자의 그것은 당근 '몸틈새'
      성행위는 '몸꽂이'라고 하고.

      또한 연령대별로 고추를 불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10대는 '성냥불' (불장난)
      20대는 '장작불' (화력이 대단)
      30대는 '연탄불' (세고 오래간다)
      40대는 '화롯불' (은근함)
      50대는 '담배불' (빨아야 반짝)
      60대는 '반딧불' (불도 아닌 것이 불인척)

       

      더보기


      고추가 사는 곳을 고추잠자리라고 하는데, 2자로 줄이면 팬티다.

      고추는 통째로 말리는 것보다는
      쪼개어 말리는 것이 보다 빨리 마르는데...
      목욕후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물건보다
      더디 마른다는 이론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남자가 누드로 일광욕을 하는 것을 고추말리기라고 하는데
      여자가 말리는 것은 표현이 다소 달라 고추푸대 말리기라고 한다.

      남녀가 각각 그렇게 일광욕을 하고 난 후에는
      대체로 성관계를 갖게 되는데
      이것은 말린 고추를 고추 푸대에 담는 풍습에서
      유래된 관습이다.

       

       



      임실 고추장이 서는 날에는
      시아주버니의 남은 고추를
      대신 팔아 주는 아주머니의 외침이
      우릴 웃끼고 있는데

      '달고 실한 우리 시숙 고추 좀 사 가시기 라~~~!"
      그렇게 소리친다고 하며,

      시골 촌로가 고추포대를 들고 빠스를 타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한 장면만 슬쩍 엿보기로 하자.

      '고추가 나왔네요?'
      '아가씨 내 고추 좀 넣어 줘'
      '고추 좀 그만 눌러'
      '고추 좀 일으켜 주실래여'

      더보기


      '난 저런 실한 고추를 어디가서 구하지 라?'

      '귀가 어두운 노모는 며누라기가
      '애비 족구하러 갔어 라' 하면

      '지 좆은 우째고 아침부터 무슨 좆을 또 구한다고
      지랄이고?' 그란단다.

      국제 결혼하여 미국가 사는 딸에게 전화하는
      노모도 가끔 우리들을 우낀다.

      '니는 내 생일날 온다더니 우째된 일이 여?'

      '조지가 아파서 못갔어 라'
      '야가 여자인 주제에 무신 소리 당가?

      조지가 아프다니?'

      아무튼 한국 사람은 독하다.
      작은 고추가 맵다드만?

      그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민족
      우리가 그 유일한 민족이다.
      아마 끝내 성공하고 말꺼시고 먼...

      세계제패의 그날이 얼마 멀지 않아 보인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 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어린 것에게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했겠습까?

      아이들끼리 장난한 건데 고소가 다 뭡니까!!"



      .

      더보기



      철수~ 왈 :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하는 말!!!!

      .
      .

      "엄마,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주세요!!!

      오래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

       

       

       

      오늘도 웃고사는 좋은날 되세요..

       

       

       

       

       

       

      아줌마는 안 나와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남자의 거시기만 보여       신혼부부가 꿈 얘기를 한창 나누고 있었다.   "자~기, 나 요즘 꿈에 매일 남자의 그것들만 보여." 남편 왈............   "아마 신혼이라서 그런가 보지......!!!!"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이었다.   "어제도 꿈을 꾸었는데 남자의 물건 경매에서 &n...
      • 2016-03-01
      • 여자의 성추행         한 아가씨가 버스 정유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 계단을 올라 서려는데 치마가 너무 꽉 쬐여서 오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뒤에 있는 지퍼를 내리고 올라 가려는데 지퍼가 다시 올라가 있는게 아닌가?   &nbs...
      • 2016-03-01
      • 며느리 집 방문 매너 10가지   1. 아들집, 내가 사 주었지만 며느리집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2. 이젠 아들은 내 것이 아니고 며느리 것이기 때문이다.    3. 피치 못해 며느리집 방문할 때는 미리 전화로 승낙을 받아야한다.   4. 빈손은 안 되고 꼭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가야한...
      • 2016-03-01
      •     "싫어 싫어 싫다니까"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작게 할 수가 없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마녀가 대답했다. "뒤뜰에 가면 개구리가 있는데  그...
      • 2016-03-01
      • 여자 ; 왜~? 계속 넣기만 해~? 빨리 싸라~???? 남자 ; 빨리 싸려고 해~해 보지 않아서~~~!!!!!! 여자 ; 그렇게 많이 싸~~??????? 남자 ; 조금만 싸려고 했는디 ~~!!!!!!! 여자 ; 또~~싸려고~~???????? ♡ ♡ ♡ ♡ ♡ ♡ ♡ ♡ ♡ ♡ ♡ ♡ ♡ ♡ ♡ ♡ ♡ ♡ ♡ ♡ ♡신혼 ~~부부가 ~~~야외에 ~~~~놀러 ~~~~~가려고 ~~~~~...
      • 2016-03-01
      •             본서방 이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게       남산골에 점쟁이 장님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아내는   장님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와서   이웃 사내들이 항상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장님 마누라 역시 얼굴값을 하...
      • 2016-02-25
      • 승객의 착각 대서양을 횡단하는 배에 한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배를 처음 타 본 그였기에 배에서 먹는 음식은 당연히 사서 먹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뱃삯도 겨우 마련한 그였기에 주머니 사정은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이 되면 주린 배를 쥐어 잡고, 다른 승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아야...
      • 2016-02-23
      • 악처와 현모양처 악처(惡妻)를 둔 유명한 철학과 교수에게 남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요즘 3포 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라고 하는데,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나요?” 교수가 입에 거품을 물며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듣고 있던 남학생이 다시 질문을 했다. “교수님, 현...
      • 2016-02-23
      • 사오정의 표어 학교에서 반공 관련 표어를 쓰라고 했다. 그런데 사오정이 창의력을 발휘했다가 교무실에 불려갔다. 사오정이 제출한 표어는 이랬다. “철이 엄마 영이 엄마, 간첩 잡아 곗돈 붓자.” 이번엔 6·25전쟁에 대한 표어를 쓰라고 했다.  사오정이 제출한 표어는 이랬다. “6·25...
      • 2016-02-23
      •     ■ 속보~~!!!  염라대왕께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  지들 맘대...
      • 2016-02-23
      • 아주 사소한 힌트! 한 산모가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아들인지 딸인지를 물었다. 간호사는 성별을 알려주는 건 불법이라면서 알려주지 않았다. 너무 궁금한 산모가 부탁했다. “그럼 힌트라도 주세요!” 그러자 간호사가 곤란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알았어요. 그럼 약간의 힌트를 줄게요. 최...
      • 2016-02-19
      • 체온계 아내가 너무 열이 나서 남편이 병원에 데리고 갔다. 간호사가 오더니 체온계를 입에 물렸다. 한참 후 간호사가 체온계를 체크하고 나가려는데 남편이 따라 나서며 간호사에게 물었다.  “방금 입에 물린 체온계 값이 얼마입니까?” “아니, 왜요?” 그러자 남편의 대답… “하나...
      • 2016-02-19
      • 국회의원의 선행 염라대왕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했다. 방금 잡혀 온 한 국회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염라대왕 :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사자 : 이놈이 지은 죄가 많아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도 착한 일 한 가지 했으니 천당엘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염라대왕 : 그래 네...
      • 2016-02-19
      • 사오정의 꿈 선생님이 사오정에게 꿈을 물었다. 사오정이 거침없이 대답했다. “재벌 2세가 꿈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노력을 안 해요.” 선생님이 기가 막혀 사오정 아빠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사오정 아빠의 기막힌 대답! “나도 재벌 아빠가 꿈인데,  아이가 노력을 안 하네요.&rd...
      • 2016-02-19
      • 누군가를 사랑하면… 국어 시간엔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 시간엔 ‘I Love You’라고 말하고, 수학 시간엔 너와 나의 ‘대응관계’를 찾고, 지리 시간엔 너의 ‘집’을 찾고, 미술 시간엔 너를 ‘그리고’, 음악 시간엔 너를 ‘부르고’, 체...
      • 2016-02-19
      • 편도가 아니라서 우주선 기술이 엄청 좋아져서 일반인들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근데 값이 엄청나게 비쌌다. 그래서 어떤 부자의 아내가 남편한테 졸랐다. “여보, 여보, 나 우주여행 좀 보내줘. 내 평생소원이야, 평생소원.”  그러자 남편이 아주 냉정하게 잘라버렸다. “안 돼!&rdqu...
      • 2016-02-19
      •   어떤 소원 양과 말을 키우는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세 아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양과 말을 세 아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니 키우고 싶은 양과 말 중에서 고르도록 하였다. 첫째 아들 : 양을 키우고 싶습니다. 둘째 아들 : 말을 키우고 싶습니다. 셋째 아들은 양과 말을 다 차지하고 싶은 욕심에 양과 말을 모두 키우...
      • 2016-02-19
      • 분쟁 해결법 외국 여행 도중 현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중국인은 주변에 있는 중국인들을 불러와서 떼로 덤비고, 일본인은 돈으로 해결하려 들고, 미국인은 자기네 대사관에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고, 한국인은 어떻게든 자기 혼자서 해결하려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대사관 같은 곳은 도움이 안 되기 때문. 오늘의 건...
      • 2016-02-19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