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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성형외과 원장님
      2016년6월8일 01시24분    조회:4669    추천:0    작성자: 리계화
      한 성형외과 원장님 

      친구랑 성형외과에 같이 갔는데 진짜 황당!! 

      2년 전 수술한 곳에 친구를 따라 갔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눈, 코 수술을 권했다.

      2년 전에 너한테 받았다. 요놈아∼. 




      파리채와 효자손 

      어느 날 화가 잔뜩 난 아버지가 파리채로 아이를 때렸는데, 

      아들이 울면서 “아빠는 내가 파리야? 왜 파리채로 때려?” 

      기가 막힌 아빠 왈,  

      “야 이놈아∼ 그럼 효자손으로 때리면 너 효자 될래?” 




      앙큼한 쥐 

      쥐 한 마리가 고양이에게 쫓겨 한참을 도망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마침 개똥이 옆에 보이자 그 똥 위에 몸을 던져 나뒹굴며 하는 말, 

      “자∼ 이제 먹을 테면 먹어 봐.”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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