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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부인의 대화
      2016년6월30일 03시16분    조회:236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남편과 부인의 대화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야?” 

      부인이 서럽게 울면서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글쭈글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을 볼 때만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을 늘 보는 나는 어떻겠어,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아.”


      첫날밤에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여행을 왔다. 

      두 사람은 ‘어떻게 황홀한 밤을 보낼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초야를 치르게 되었다. 

      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로 와. 지금 난 몸이 몹시 뜨거워져 있어. 난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바로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가 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잔뜩 기대에 부푼 신부가 재촉하자 신랑은 기세 좋게 옷을 훌훌 벗어 던졌다. 

      그러자 신랑의 아래(?)를 본 신부는 실망하며 말했다. 

      “그런데 심지가 왜 이렇게 짧아…?”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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