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매일 등산하는 아내가 살 찌는 이유
      2016년8월18일 09시30분    조회:286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 집 사람은 한 볼링클럽 회원입니다. 회원은 총 여덟명이에요. 모임은 한 달에 두 번씩 갖는데요. 이번에 회원들이 건강과 체중감량을 위해 등산을 하기로 했대요. 

      매일 시간 맞는 회원들끼리 오전에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식사하고 헤어지는 식이었나 봐요. 그런데 분명 매일 등산을 하는데도 와이프가 갈수록 살이 찌는 거예요. 그 이유를 한 장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여서 쫄면을 먹고 있는데요. 그릇이…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이상한 집 깨밭을 매던 할머니가 건너편에 새로 들어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 새 없이 들락날락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승용차에는 꼭 남녀 하나씩 타고 있는 거였다.  ‘도대체 뉘 집인데 무슨 일로 쉴 새 없이 드나들까….’  마침 청년이 지나가기에 세워...
      • 2016-02-19
      • 여친에 듣기싫은 말… “나한테 잘못한 거 있지?” △오빤 그래서 안 돼. 알아? △뭐가 미안한데? 뭘 잘못했는지 알기는 해?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지? △내 친구 남친은 사주던데… 오빤 왜 그래? △돈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놀러 간다는 데가 여기야? △가방 하나 사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 2016-02-15
      • “나이트 물흐린다”…성형수술 후회 1. 남자친구에게 성형수술했다고 고백했더니 돈 벌어서 다시 해준다고 할 때 2. 돈 들여 수술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물 흐린다”고 쫓겨날 때 3. 눈, 코, 입 모두 수술했는데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알아볼 때 산악회·동문회 등 모임마다 酒...
      • 2016-02-15
      • 불경기에… 마누라 일자리 사수작전 두 남자가 할인마트에 갔는데 한 남자가 물건을 수십만 원어치나 카트에 담는 것이었다.  친구가 “너 이것 다 살 돈 있어?”하고 물었다.  그 남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듯 씩씩하게 계산을 마쳤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반품 코너로 가서는 물건을 죄다...
      • 2016-02-15
      • “오래 사시지…” 남자가 우는 이유 한 남자가 어머니의 산소에 갔다가 돌아오던 중 어떤 무덤에서 무릎 꿇고 있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남자는 간절히 애도하면서 끊임없이 “오래 사시지 왜 죽었소!”를 되뇌고 있었다.  그가 이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누가...
      • 2016-02-15
      •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대부분의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늘 넣어 다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과 못 견딜 일이 어디 있겠나?”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 2016-02-05
      • 1. 보낼 수 없어…그럼 주먹 낼까? 2. 사랑…5랑 더하면 9지? 3. 사실 나 널…뛰기 선수야. 4. 너 재수 없어!!…꼭 한 번에 대학 가야 돼! 5. 너 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난 망치 생겼다고 소문났고…. 6. 실은 정말 사랑했어…바늘을…. 7. 넌 쌍년이야…난...
      • 2016-02-05
      • 1. 오후에 날아갑니다.(오전용 멘트)  2. 2시에 말아 올립니다. (오후 1시 멘트)  3. 막판에 말아 올립니다.(2시 멘트)  4. 시간 외 상한가입니다.(3시 멘트)  5. 내일 상한가입니다.(6시 멘트)  6. 안티가 많은 걸 보니 내일 쩜상이네요. 날아가겠네요.(야간용 멘트)  7. 주포 핸들링 잘 하...
      • 2016-02-05
      • 얼마나 급했으면… 의사 : 따님께서 성병에 걸리셨습니다.  엄마 : 예,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공중화장실에서 걸렸을 거예요. 의사 : (한참 고민 후) 그럴 수도 있지요. 얼마나 급했으면 공중화장실에서…. 감독과 배우 위험한 폭파 장면을 찍던 영화감독이 배우에게 말했답니다. “아주 멋지게∼...
      • 2016-02-05
      • 가난한 공처가 마누라 앞에서 기 한번 펴보지 못하고 사는 가난한 공처가가 있었다. 허영심 많은 부인이 부자 동네에서 한번 살아보자고 어찌나 졸라대는지 성화에 못 이겨 이사를 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잠도 못 자고 우울해졌으니…. 친한 친구에게 물었다.  “이상하게 부자 동네로 간 다음부...
      • 2016-02-05
      • 소개팅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고 서로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그러자 처녀가 가짜 전화를 받는 척하면서 총각에게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며 가야겠다고 서둘렀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그쪽 할아버지가 안 돌아가셨으면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뻔했습니다.” 수...
      • 2016-02-05
      • 사랑과 우산의 공통점 1. 자주 폈다 접었다 하면 오래 못 간다. 2. 나이 들수록 단순한 게 좋다. 3. 오랫동안 접어두면 다음에 펼칠 때 힘이 든다. 4. 잃어버리기 쉽다.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 5. 클수록 좋다. 6. 여러 개는 필요 없고 딱 하나면 된다. 7. 사람의 취향에 따라 모양도 색깔도 다르다. 8. 사용방법을 모르면 ...
      • 2016-02-05
      • 생계형 비리 “당신은 어쩌다 여기 들어왔소?” “라면 하나를 도둑질했어요. 징역 5년을 주더군요.” “당신은 내일 출소하죠? 뭐 때문에 여기 온 거예요?” “방산비리 때문에…. 생계형 비리라고 봐주더군.” 칼퇴근 한국인 경영자가 독일 회사에 시찰을 갔다. 마침 퇴근...
      • 2016-01-29
      • 일자리 대학생이 일자리가 없음을 불평하자 정부는 일자리를 주겠노라 학생을 불렀다. “그래서 제 일자리는 어디 있죠?” “여기에 앉아 있게.” “이건 그냥 대기잖아요! 일자리는 어디 있어요?” “다른 사람이 쓰는 중이니 좀 기다려.”  휴가 “나 회사에서 다음 주...
      • 2016-01-29
      • 와이프의 충격적인 한마디 어느 날 밤 와이프가 내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사람이에요!”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 맞아….” 부부싸움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
      • 2016-01-29
      • 못간다고 전해라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파트 분양받아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개발지에 토지 사서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갈아타기 하느라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부동산을 못 팔아서 못 간다...
      • 2016-01-29
      •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 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 뒤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마누라와 국회의원 -마누라가 국회의원...
      • 2016-01-29
      • 어느 산골 초등학교에 강원도 어느 산골에 전교생이 딱 2명 있는 초등학교가 있었다. 하루는 교장 선생님이 복도를 지나가는데, 그 두 학생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서 한마디! “전교 1, 2등 하는 놈들이 서로 싸워서야 되겠냐!” 창조 게임 인간들이 자신들도 창조할 수...
      • 2016-01-29
      • 고스톱 인생 △육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고스톱에 빠져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쓰리고에 피박 맞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도 치고 있어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광 팔고 갈 테니까 재촉...
      • 2016-01-27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