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느여대생의 일기
      2011년8월23일 05시38분    조회:10402    추천:0    작성자: 하하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었야 했는데....
      이제 후회 해도 소용없고...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도 안난다 . . .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다른 낯선 남자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다.
      흠~~자세히 보니 다행히 잘 생겼다.
      아~~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번이 첨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생전 첨보는 남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
      어제는 아버지뻘되는 남자였다.
      잠을 자는 남자가 매번 틀린다.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인간이 되자고
      그렇게 내 자신에게 다짐 했건만
      뜻대로 되지않는 내 자신이 정말로 밉다..
      지난번에도 자고 있다가
      친구한테 들키는 바람에
      망신을 톡톡히 당한적도 있었다
      아~~ 난,
      정말 구제할 수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 . . . . .

      .
      .
      .
      .
      .
      .
      .
      .
      .
      .
      .

      이제, 전철에서 그만 자야겠다.




      You Need Me - Anne Murray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떤 남자가 아내에 장갑을 사주기 위해 상점에 갔다 그런데 막상 장갑을 사려니 크기를 알 수가 없었다 상점 여직원이 친절하게 물었다 사이즈를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의 손을 만져 보세요 남자는 여직원의 손을 만지작거리고는 장갑 하나를 골랐다 물건을 사 가지고 돌아가던 남자는 주춤거리더니 다시 상점으로 와서 ...
      • 2013-01-09
      • 먼저 와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여자를 제치고 한 남자가 얼른 택시를 잡아 탔다 날도 더운데 화가 난 여자가 소리를 꽥 질렀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고 잘도 뛰는구나 ! 남자가 그소리를 듣더니 대꾸했다 넌 입이 두 개라서 말도 잘하는구나 . . . . . . . . 여자는 지지 않았다. 그놈 대가리가 둘이라서 머리 하나 잘돌...
      • 2013-01-09
      •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
      • 2013-01-09
      • 100세를 맞이한 노인에게 사람들이 물었다 장수비결이 무엇입니까? 술 담배 여자를 멀리 하면서 살았지 . 언제부터 말입니까 ? 한 십년 됐지....
      • 2013-01-07
      • 어떤 여자가 남편의 생일을 깜박 잊고 선물을 사는것 을 잊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여보 미안해요 . 지금 이라도 선물을 사올게요 그러자 남편이 나는 선물 같은 것은 필요없어. 당신이 평생 나만 사랑해주면 돼 .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 금방 선물을 사올게요 ㅎㅎ
      • 2013-01-07
      • 가슴이 매우 작아 고민을 하던 여자가 병원을 찿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약을 주며 향상 팔을 흔들고 다니라고 충고했다 , 몇주일 후 그녀는 거울을 보고 잔시의 가슴을 확인해 보았는데 꽤 커진것 같아 보였다 , 그러나 그녀는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팔을 더욱 더 흔들고 다 녔다 어느날 그녀가 전철을 탔다 . 사람이 괭장...
      • 2013-01-07
      • 아내의 바람을 의심해서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아파트 의 수위에게 넌지시 물었다. 제가 출장 갔다 온 동안 우리 집에 누구 찿아온 사람이 업었죠? 특히 남자 같은........... 없었습니다 . 어제 자장면을 배달하러 온 총각밖에는 ..... 어유 안심이다 알겠습니다 . 그런데 그 총각이 아직 안내려 왔는데요 , 뭔 ㅡ 뭔라구요...
      • 2013-01-07
      • 영특한 사람: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불안한 사람:...
      • 2013-01-07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지한 화장 처음 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로 찿아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햇다 저기용~ 아까 지하철에서 당신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해버렷어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아내는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풍기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
      • 2013-01-07
      • 철수와 영희가 드라이브를 나갔다. 영희가 핸드백 속 에서 눈깔사탕을 꺼내서   “어때, 먹을래요?”   “고마워”   철수는 받은 눈깔사탕을 어적어적 씹어 먹어버렸다.   “안돼요, 빨아 먹어야지. 씹어 먹는 거 아니에요.”   마침내 차가 인적이 드문 숲 속에...
      • 2013-01-07
      •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을 주면 오빠! 배에 힘을 주면 아저씨 ! 콧털 뽑으면 할배! 돈걷으면 오빠 ! 서로낸다고 하면 아저씨! 이쑤기개질만 하고 있으면 할배! 오빠라는 소리에 덤덤하면 오빠 반색하면 아저씨 떽 하고 소리지르면 할배 노래방에서 책을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찾아 달라...
      • 2013-01-07
      • 유머 1) 어느 부부가 섹 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
      • 2012-12-26
      • 유머 2) 아빠랑 아들이 함께 목욕탕엘 갔다. 아들이 아빠의 물건을 가리키면서 물었다. " 아빠 이게 뭐야?"   당황하던 아빠는 얼른 이렇게 대답했다. "으응, 이...이건 만두야."   아들은 그러면 만두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빠는 1000원이라고 대답을 했다. 몇일 후 아들은 엄마랑 같이 목욕탕엘 가서 아...
      • 2012-12-26
      • 유머 3)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 2012-12-26
      • 유머 4) 남자 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어떤 아가씨가 하루는 배가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의사 :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어쩌면 좋죠 ?" 그러자 의사가 약을 건네주면서 의사 : " 이약을 드시면 걱정 없을 것입니다" 약을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아가씨 ...
      • 2012-12-26
      • 삼돌이에게 사랑하는 그녀로 부터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근데 내용이 청천벽력...   '우리 헤어지자 . 나 이제 너 싫어. 그만 헤어져...'   너무 놀란 삼식이. 마음 아프고 쓰라리고 무지 당황했지만 정신을 수습하여 답장을 보냈다   '진심이니? 이게 정말 너의 진심이니? 왜 내가 ...
      • 2012-12-24
      • 어느 교도소에 사형수가 있었다 .. 그 사형수가 탈옥햇다 ,,, 그런데 사형수가 교도소로 다시 돌아왓다,, 이 소문은 기자들이 듣고는 교도소에 몰려와서는 왜??? 탈옥을 햇다가 교도소로 돌아왓는냐?? 그 배경에 대해 물었다 ,, 사형수가 대답은 했다 ,, ;;우리집에 들어가려고 살살 현관문을 여는데 ,, 마누라가 다짜고짜 ...
      • 2012-12-24
      • 워낙 정력이 좋은 팔십대 할아버지가 이십대 처녀를 데리고 놀았다 ,, 너무 창피한 아들이 아버지 남부끄럽게 이게 무슨 짓입니까! 팔십이 되신분이 이십대 아가씨랑 놀다니요 . 그러자 노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 놈 아 !! 인생은 륙십부터니 나이제 이십살이라고 ...
      • 2012-12-24
      • 삼식 씨는 아주 지독한 공처가로 유명했다 하루는 회사 상사가 삼식에게 물었다 자네는 아주 지독한 공처가라며? 아 예.... 술도 못하면서? 예... 왜술안하지 ? 술에 취하면 마누라가 둘로 보여서요
      • 2012-12-24
      • 여자하고 결혼했어요 어느 날 멍청한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척들이 와서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친척 어른 가운데 한 분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멍청한 신랑은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 2012-12-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