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느 날 아주머니가 찾아오더니
아기를 떼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처방을 생각한 한 의사는
<<아주머니 커피와 술을 많이 하시고
담배도 피우시고 껌도 많이 씹으십시오
그렇게 했는데도 아기가
떨어져 지 않으면 그냥 낳으십시오>>
몇년후 그때 그 아주머니가
얼굴색이 커피 색이고
술에 취한 듯 코가 빨갛고
껌을 씹으면서 담배까지
피우는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그 아이가 한의사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내가 죽은 줄 알았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