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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맹구는
병실의 여러가지 물건들이 매우 신기해
이것저것 만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침대 옆에 무슨 옆에
무슨 줄이 하나 있었습니다
맹구: (몇 번 잡아당겨보더니)어? 안 나네?
간호사: 이건 소리가 나는 게 아니라
간호사가 볼수 있게 복도에
불이 들어오는 거랍니다
맹구: (간호사 밖으로 나가자)
나원 참 복도에 불을 켜고 싶으면
지들이 켤 것이지 왜 환자한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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