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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작성자
29 수레를 밀려고 수레에서 내렸다. 2012-02-18 7 2566 허강일
28 약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2-02-16 13 2491 김명록
27 료녕성에 조선족민속촌이 섰다는 소식을 보고 2012-02-16 17 2295 등에
26 영상문화의 파워 2012-02-16 2 5139 김희관
25 민족문화발전과《인문문화》 2012-02-15 8 4504 강동춘
24 현대판“남곽선생” 없애려면 2012-02-15 3 2479 리명근
23 장군은 먼길을 갈 때 토끼잡이를 하지않는다. 2012-02-14 1 2792 허강일
22 <고상한 사람> 2012-02-10 3 2939 허강일
21 가문의 문화유산 2012-02-08 1 4954 김희관
20 영생콤플렉스 2012-02-08 0 5695 우상렬
19 (교육수필)꼭 이리 되여야만 할가 ? 2012-02-06 3 10427 최균선
18 《한끼굶기》《한줄기》그리고《3덜》 2012-02-06 3 6418 오기활
17 퇴직은 새 생활의 시작 2012-02-06 2 2753 김명록
16 생존의 근본---홀로서기 교육 2012-02-01 2 2171 리창현
15 초대해준 사람보다 참석해준 사람이 더 위대해 2012-01-30 1 2895 허강일
14 배 타고 산에 가지 말자 2012-01-29 12 2858 허강일
13 주객관으로 타진해보는 연변축구 2011-12-25 0 6728 김철균
12 독서를 하여 우리의 두뇌를 충전시킵시다 2011-11-15 22 8957 주청룡
11 중앙인민방송국조선어방송개시55주년축하 2011-11-07 16 8613 주청룡
10 열린 마음으로 민족교육발전 도모해야 2011-11-01 6 2065 김정섭
9 혼인 가정문제를 심중이 대하자 2011-10-30 30 10792 주청룡
8 어린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쳐주지 말자 2011-10-20 1 1175 벽해
7 ‘조선족’호칭에 대하여 2011-10-17 6 9747 주청룡
6 우리의 청춘은 저 산너머에 2011-10-02 28 4956 강순화
5 한국초청연수에서 주은 사색 2011-08-06 7 2881 김정섭
4 제2의 인생을 즐기는 대학가의 퇴직 녀성들 2011-08-05 17 4844 강순화
3 연변대학교의 조선-한국학연구개황 2011-08-01 14 4842 강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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