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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생교육의 장 22페지를 장식한 20명의 수료생들 댓글:  조회:936  추천:0  2023-07-31
평생교육의 장 22페지를 장식한 20명의 수료생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2022년급직업녀성문화연구반 수료식   “20명이 또 평생교육의 장 22페지를 장식했습니다. 오늘의 수료는 배움의 끝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새 출발점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수료증을 받고 래년부터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의 일원으로 되는 겁니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2022년급직업녀성문화연구반 수료식이 7월 29일 연변대학 종합청사에서 펼쳐졌다. 이날 20의 수료생들이 학사모를 쓰고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 빛나는 발자취-20년의 려정을 담은 화책 2권 출간 선후배간의 우애를 보여주는 장면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은 1년간 교육과정을 총화하면서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은 개혁개방초기 1993년 성립되였고 1999년에 제1기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을 설치한 뒤로 이미 20여년의 려정을 걸어왔다. 이는 우리 힘으로 쟁취해온 것이며 한해 또 한해 끈질기게 견지하면서 형성한 학습반은 끝내 전국부녀련합회와 연변대학에서 함께 건설하는 전국적인 플랫폼-부녀/성별연구 및 양성기지로 자리매김되였다. 이런 모식은 우리 절로 창조한 것으로서 새로운 녀성발전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변지역의 직업녀성들을 위해 량질강좌를 조직함으로써 녀성발전을 위해 공헌하련다.”고 말했다.   사회를 하는 연변대학사회학과 박수영 교수 수료증 발급 한장면 22기 수료생들 지난 1년동안 직업녀성문화연구반에서는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 ,, , , 등 도합 18차에 달하는 강좌를 진행했으며 리론을 실천에 결부하기 위해 기업탐방, 김치축제 등 여러가지 대형행사에 참석하여 기업문화, 민족음식문화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수료생 대표 발언 채은실(비서장)반장 채은실 반장(협회 비서장 력임)은 수료생 대표발언에서 “22기 수료생들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면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고 부동한 성장과정을 겪었으며 부동한 성공일로를 달려온 녀성들이다. 지난 1년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배움에 충실하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한해였다. 매주 한차례의 학습을 통해 정치, 경제. 금융,법률, 의료보건,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지식들을 알게 되였고 시대의 보조에 발 맞출 수 있었으며 자신감이 충만되여있기에 어려운 일에 봉착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였다.”며 “이게 바로 우리가 평생교육을 받아야 하는 리유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는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조미화 회장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조미화 회장은 축사에서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을 수료하고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오늘의 수료는 배움의 끝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새 출발점에 불과합니다.”며 향후 함께 협력하면서 더 매력적인 녀성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신문화 선구자로 거듭나길 기대했다. 연변대학은 우리들의 배움의 요람 직업녀성들은 평생교육을 받고자 하는 공동한 목표가 있기에 22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연변대학 녀성연구중심의 녀성평생교육프로그램은 직업녀성들이 갖추어야 할 종합자질을 향상시켜주었고 녀성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갖게 했으며 나아가 매력적이고 지적인 녀성으로 거듭나게 했다. 중도에서 학업을 포기하는 회원들도 가끔 있었지만 다시 교육을 받고자 재입학하는  회원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 로회원들에 따르면 평생교육을 받으면 생각이 바뀌여지고 회원들간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미흡한 점을 미봉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때론 사업이 너무 분망하여 수강을 중지하려는 회원들도 있었지만 서로 위안해주고 힘이 되여주면서 오늘까지 견지할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아음다운 동행이다, 사진 글 문야/조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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