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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23 - 셰익스피어 말(話) | 2015-05-15
오늘의 명언 122 - 시드니 셀던 말(話) | 2015-05-13
오늘의 좋은 글 50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말(話) | 2015-05-1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일에 작은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
오늘의 좋은 글 49 -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 말(話) | 2015-05-12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 더 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더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오늘의 명언 121 - L.론 허바드 말(話) | 2015-05-12
오늘의 좋은 글 48 -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말(話) | 2015-05-12
오늘의 명언 120 - 정현종 '방문객' 말(話) | 2015-05-12
오늘의 좋은 글 47 -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말(話) | 2015-05-11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
오늘의 명언 119 - 헬렌 켈러 말(話) | 2015-05-11
오늘의 명언 118 - 무명인 말(話) | 2015-05-10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 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 아프지 않는 분...
오늘의 좋은 글 46 - 후회 말(話) | 2015-05-10
후회 엄마가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하시면, 연세가 많으니 여기 저기 아프기도 한다며, 당연시 했던 나. 젊은 사람도 여기저기 아픈사람 많다며 엄마의 하소연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나. 이 글을 읽...
오늘의 좋은 글 45 -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말(話) | 2015-05-09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평생을 자식위해 온몸이 부서지도록 땀과 살과 뼈를 깍아 뒷바라지하고 나이들어 구부러진 허리에 망가진 관절 눈을 뜨고 사는것 조차도 버거운 몸 비가 올라치면 이미 쑤셔오는...
오늘의 명언 117 - 노래 GRAY: 하기나 해 (feat. LOCO) 말(話) | 2015-05-09
오늘의 명언 116 - 윌리엄 아서 워드 말(話) | 2015-05-08
오늘의 좋은 글 44 -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말(話) | 2015-05-0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
오늘의 좋은 글 43 -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말(話) | 2015-05-07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싶은 사람보고~ 먹고싶은 음식먹고~ 하고싶은 일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
오늘의 명언 115 - 데일 카네기 말(話) | 2015-05-07
오늘의 좋은 글 42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말(話) | 2015-05-0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오늘의 명언 114 - 혜민스님의 명언1 말(話) | 2015-05-05
오늘의 좋은 글 41 - 5월을 드림니다 말(話) | 2015-05-05
5월을 드림니다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