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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동행 2 ] 확고한 움직임 단비 | 2015-05-04

    확고한 움직임 - 우영창(1955~ ) 이 세계의 질서에 강자의 패권에 편입되지 않는 확고한 움직임을 나는 너의 뜻 없는 분주함 속에서 보았다 아가야 어린아이는 존재 양태 중에서 가장 경이롭다. 동서양의 탁월한 두 ...

  • 오늘의 좋은 글 40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말(話) | 2015-05-03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

  • 오늘의 좋은 글 39 -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말(話) | 2015-05-03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 오늘의 좋은 글 38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말(話) | 2015-05-0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 [시와 동행1 ] 시간의 눈 단비 | 2015-04-30

    시간의 눈 -파울 첼란(1920~70) 이건 시간의 눈 일곱 빛일까 눈썹 아래서 곁눈질을 한다 그 눈꺼풀은 불로 씻기고 그 눈물은 김이다. 눈먼 별이 날아와 닿아 뜨거운 속눈썹에서 녹으니 세상이 따뜻해지리 죽은 이들이...

  • 오늘의 좋은 글 36 - 지혜가 주는 인생길 말(話) | 2015-04-30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

  • 오늘의 좋은 글 35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말(話) | 2015-04-29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

  • 오늘의 좋은 글 34 -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말(話) | 2015-04-28

    1959년 사진 1961년 부산 부산 1967년 부산 1971년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모진...

  • 오늘의 좋은 글 33 - 우리 같이 살자 말(話) | 2015-04-26

      우리 같이 살자 사랑아!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 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 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 해 용서야! 나는 너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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