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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13 - 엘리자베스 보웬 말(話) | 2015-05-05
[시와 동행 2 ] 확고한 움직임 단비 | 2015-05-04
확고한 움직임 - 우영창(1955~ ) 이 세계의 질서에 강자의 패권에 편입되지 않는 확고한 움직임을 나는 너의 뜻 없는 분주함 속에서 보았다 아가야 어린아이는 존재 양태 중에서 가장 경이롭다. 동서양의 탁월한 두 ...
오늘의 좋은 글 40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말(話) | 2015-05-03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
오늘의 명언 112 - 링컨 말(話) | 2015-05-03
오늘의 명언 111 - 시바타 도요 최고관리자 | 2015-05-03
오늘의 좋은 글 39 -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말(話) | 2015-05-03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오늘의 명언 110 - 노래 자이언티,크러쉬:그냥(just) 중 최고관리자 | 2015-05-02
오늘의 좋은 글 38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말(話) | 2015-05-0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오늘의 명언 109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중 말(話) | 2015-05-01
오늘의 좋은 글 37 -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말(話) | 2015-05-01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시와 동행1 ] 시간의 눈 단비 | 2015-04-30
시간의 눈 -파울 첼란(1920~70) 이건 시간의 눈 일곱 빛일까 눈썹 아래서 곁눈질을 한다 그 눈꺼풀은 불로 씻기고 그 눈물은 김이다. 눈먼 별이 날아와 닿아 뜨거운 속눈썹에서 녹으니 세상이 따뜻해지리 죽은 이들이...
오늘의 명언 108 - 미겔 데 세르반테스 말(話) | 2015-04-30
오늘의 좋은 글 36 - 지혜가 주는 인생길 말(話) | 2015-04-30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
오늘의 좋은 글 35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말(話) | 2015-04-29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
오늘의 명언 107 - 라이온킹(라피키) 말(話) | 2015-04-29
오늘의 좋은 글 34 -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말(話) | 2015-04-28
1959년 사진 1961년 부산 부산 1967년 부산 1971년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모진...
오늘의 명언 106 - by 캐롤 버넷 말(話) | 2015-04-28
오늘의 명언 105 - 괴테 말(話) | 2015-04-26
오늘의 좋은 글 33 - 우리 같이 살자 말(話) | 2015-04-26
우리 같이 살자 사랑아!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 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 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 해 용서야! 나는 너를 많이...
오늘의 명언 104 - 워싱턴 어빙 말(話) |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