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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좋은 글 22 -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말(話) | 2015-04-15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 오늘의 좋은 글 20 - 비교하지 마십시요 말(話) | 2015-04-13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 오늘의 좋은 글 19 - 스스로 아파 하지 말아요 말(話) | 2015-04-12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 보다 더 더...

  • 좋은 글 18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말(話) | 2015-04-10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 좋은 글 17 -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말(話) | 2015-04-09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

  • 오늘의 좋은 글 16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말(話) | 2015-04-08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등..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

  • 오늘의 좋은 글 15 -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최고관리자 | 2015-04-07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 오늘의 좋은 글 14 - 부드러운 첫마디 말(話) | 2015-04-07

    부드러운 첫마디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첫마디는 부드러워야 한다. 상대의 기분이 어떻든지 상관할 필요는 없다. 일단 당신이 먼저 예의를 차리고 부드러워진 다음 상대가 그 부드러움 속으로 ...

  • 오늘의 좋은 글 13 - 작은것을 소중히 할 때 말(話) | 2015-04-05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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