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11:18 분, 연길해피나라음식유한회사 신주열 대표님의 [하회마을 감자탕] 연길 1호점이 드디여 고고성을 울렸다.
한국뼈다귀 감자탕 전문점인 [하회마을 감자탕]은 서시장-성보청사 뒤골목 3층 해피나라와 어깨나란히 자리잡았다.
해피나라음식유한회사 신주열대표님은 고 하시면서 이번 오픈식은 특별히 행복나눔 쌀화환문화를 도입하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오픈식에서 대표발언을 하시는 해피나라음식휴한회사 신주열대표님과 감자탕운영 사장님
오픈식에 쌀화환을 기증하신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김순옥회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전규상회장), 아리랑주간(김삼대표), 연변한국인상회(김진학회장), 연변무역인협회(유대진회장), 조글로ceo클럽(박준덕회장)등 내빈들이 커팅식을 가지였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부회장,이사님들도 오픈식에 동참하여 회원사 발전을 축하 하였다.
불우한 이웃에 전해질 행복나눔 쌀화환
쌀화환은 개업식 행사를 의미있고 화려하게 장식해주었으며 이 문화가 발전되면 연변의 쌀소비를 촉진시켜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쌀화환은 또 축하의 의무를 다하고도 버려지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어 따뜻한 사랑을 나누게 되는 좋은 역할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