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어머니 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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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야외 유람 참가하실 친척분들 차비는 면비고요, 점심메뉴 소주, 맥주, 불고기등 모두 면비 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춘절도 이미 며칠 지났네요, 엄마가 없는 춘절 너무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가 돌아 가신후 7월말 어느날 처음 엄마가 나타나 택배사업하는 동생을 따가 가신대요. 내가 동생이 바쁜데 왜 따라 가시냐고------잠에서 깨니 꿈이 너무 생생한거 있죠. 이튿날 아침 식사후 마을의 작은 늪에서 택배 사업하는 동생이 넘 큰 물고기를 붕어 낚시로낚았거든요. 이마도 엄마가 도와준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활동실의 오락기구는 촌민들의 문화생활에 이채를 돋구어 주고있다
량수촌에서 곤난호 위험주택 거주 조건을 크게 개선하였다. 24가구의 우대대상, 곤난호가 새집에 입주하였다. 몇십년간 춥고 헐망한 초가집에서 돈한푼 들이지않고 깨끗하고 아담한새집에 이사한 촌민들은 정말 꿈만같고 행복하다며,당과 정부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방문자

kim631217sjz 02-11 18:15
lcg_116 08-31 22:12
kim631217sjz 03-14 22:33
hanms-0616 08-10 10:18
redfoxmail 07-16 09:00
kiruu 07-01 23:59
pxj 06-13 09:44
quancui 02-10 07:37
ilkang1004 02-07 21:52
kimch7647 12-03 17:18

고향의 모습 여행은 좋아라 추억의 동창들 1+1 귀요미 어머니 마음

홈 > 1+1 귀요미

전체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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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서커스 연출 참 멋졌 어요 댓글: 조회:2436 추천:0 2015-12-22

56 북경의 첫눈 댓글: 조회:2541 추천:0 2015-12-17

55 제일 가지고 싶어하던 자전거 댓글: 조회:1592 추천:0 2015-12-17

54 천안문에서 댓글: 조회:1428 추천:0 2015-10-16

53 핸폰 제일이래요 ㅎㅎㅎ 댓글: 조회:1489 추천:1 2015-10-16

52 귀요미 오늘 북경리공대학에 가요 댓글: 조회:1378 추천:0 2015-10-16

51 귀요미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시원한 수영장에서 댓글: 조회:1481 추천:0 2015-10-16

50 산좋고 물맑은 雾灵西峰漂流 댓글: 조회:1404 추천:0 2015-10-16

49 우리집 경사예요! 댓글: 조회:1820 추천:0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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