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어머니 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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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5일 22시 12분  조회:2902  추천:0  작성자: 이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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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 : 이향비
날자:2014-02-05 22:41:32
춘절도 이미 며칠 지났네요, 엄마가 없는 춘절 너무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가 돌아 가신후 7월말 어느날 처음 엄마가 나타나 택배사업하는 동생을 따가 가신대요. 내가 동생이 바쁜데 왜 따라 가시냐고------잠에서 깨니 꿈이 너무 생생한거 있죠.
이튿날 아침 식사후 마을의 작은 늪에서 택배 사업하는 동생이 넘 큰 물고기를 붕어 낚시로낚았거든요. 이마도 엄마가 도와준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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