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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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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인철,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취임 댓글:  조회:238  추천:0  2020-12-11
12월 5일, 하북성 삼하시 연교 신월호텔에서 ‘2020 월드옥타 삼하지회 송년회 및 회장 리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송년회와 더불어 진행된 리취임식과 2부 만찬회 및 축하공연으로 나뉘여 진행됐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회장과 리춘일 명예회장, 삼하경동기업가련협회 김진남 회장, 삼하경동조선족련합회 조춘국 회장,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박용일 부장, 주중한국대사관 이기성 총령사, 주중한국대사관 현명훈 령사 등 래빈들과 월드옥타본부 차세대위원장이며 북경지회 회장인 홍해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 월드옥타 지회 대표,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원 도합 12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금동일 전임회장은 리임사에서 추운 날씨에 먼길을 찾아온 대내외 래빈들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18년 12월, 월드옥타 삼하지회 2대 회장 직을 맡고 초대회장인 김정순 회장 시기 화합·단결 정신을 토대로 2대에서는 소통과 열정을 주제로 하여, 대외로는 열정과 성심을 다해 영향력을 넓히고, 대내로는 회원간의 활발한 소통으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심히 뛰여왔다고 회고했다. 한편 그는 전례없던 코로나 사태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없어서 죄송스런 마음이 크다면서, 새롭게 출범하게 되는 3대 회장단은 협회를 더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믿음을 보냈다.   바통을 이어받은 윤인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월드옥타는 곧 40주년을 맞게 되는바, 40년이라는 력사 속에서 삼하지회가 함께 한 5년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선임회장들의 노력과 성과들이 모여 오늘이 있게 되였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기존의 전통을 이어받아 화합과 생기가 넘치는 협회로 되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서 관변단체와의 교류를 넓히고 협력을 강화하며, 주변 공관과 협회·단체들과의 뉴대관계를 잘 형성하는 동시에 옥타의 중요한 사업중 하나인 차세대 양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가하여 민족경제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은 축사를 보내와 중국과 한국 2015년 FTA 설정을 계기로 관계가 더욱 밀접해졌고 올해 코로나19 시대에도 서로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등 중국과 한국은 경제·문화 등 교류에서 어떤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삼하지회에서 문화경제교류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랐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회장은 조선족기업가협회를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월드옥타는 중국조선족의 위상을 높여주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했고 조선족차세대를 양성하고 그들로 하여금 민족사회에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도했다고 긍정하면서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와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형제협회로서 앞으로도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면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삼하경동조선족기업가련협회 김진남 회장은 금동일 전임회장의 명예로운 리임과 윤인철 신임회장의 취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월드옥타 삼하지회와 삼하경동조선족기업가련합회는 연교지역의 중요한 조선족단체로서 앞으로 서로 협력하고 자원을 공유하면서 화목한 연교조선족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월드옥타 북경지회 홍해 회장은 월드옥타 내부인사이면서 또 형제협회로서 월드옥타 삼하지회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내고나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서로 단합해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압력을 동력으로 삼아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남은 2020년 마무리를 잘하고 2021년 손잡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랐다.   월드옥타 본부 하용화 회장, 월드옥타 중국회장단회의 리광석 의장, 월드옥타본부 남기학 수석부회장, 월드옥타 중국화북지역 신성만 회장, 월드옥타본부 리성국 부회장 등도 축사를 보내와 월드옥타 삼하지회 행사의 원만한 성공과 그동안 노력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발전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주중한국대사관 이기성 총령사는 한국과 중국의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월드옥타는 동포사회 경제인들의 친목과 교류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왔다고 긍정하면서, 월드옥타 삼하지회가 타협회 그리고 주변의 공관과 협력해서 협회를 발전시키련다는 생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민족사회에서 언제든지 불러만 주신다면 적극 참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금동일 전임회장은 임기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기관과 형제협회, 내부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윤인철 신임회장은 새로운 회장단과 리사진을 소개하고 임원진에게 초빙증서를 발급했다.   이날 송년회는 공식적인 식순에 이어 월드옥타 삼하지회 신임회장 등이 준비한 노래, 무용 등 공연종목으로 즐거운 송년의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에 앞서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2020 정기총회’를 가지고 2020년도 재무감사보고·2021년 계획발표 등 내용으로 지난 한해를 돌이키며 새로운 한해를 전망하고 기약했다.   사진 박경철 제공/료녕신문 전정옥 기자
8    금동일 월드옥타 삼하지회 제2대 신임 지회장 당선 댓글:  조회:361  추천:0  2018-12-13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 개최 12월 9일,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가 하북성 연교신월호텔에서 래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북경시와 린접한 삼하지구는 근년래 수도 북경과 린접한 우월한 지리적 위치로 조선족 인구가 7만여명에 달하면서 하북지역에서 조선족 인구가 가장 많이 집거해있는 곳으로 떠올랐다. 삼하지구를 조선족사회의 명실상부한 터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는 글로벌경제교류를 포함한 대외경제협력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였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행사에 참석한 래빈대표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김정순녀사가 발족하고 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을 비롯한 당시 중국지역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들의 긍정적인 추천 그리고 북경,천진 등 린접지회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지난 2016년 3월 15일,월드옥타 삼하지회가 고고성을 울리게 되였다. 비록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갓 걸음마를 타는 아기에 불과했지만 김정순 초대회장과 임원진,회원 모두의 끈질긴 노력과 해내외 옥타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삼하조선족경제인들이 세계 각국 및 지구와 글로벌 교류,협력을 활발히 추진하는 경제단체로 급부상하였다. 김정순 초대회장은 일찍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원동대학을 졸업하고 로씨야,미국,한국 등 나라와 글로벌 무역에종사해온 무역인이다. 김정순녀사와 월드옥타와의 인연은 유래가 매우 깊다. 그는 지난 2000년 월드옥타 중국지회 초창기부터 몇분이 안된 상임리사로 활동해왔으며 중국옥타 초대 회장단 임원이기도 하였다. 그러기에 그만큼 월드옥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게 애틋한 것이다. 리임사를 발표하고 있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초대회장 이날 행사에서 김정순 회장은 리임사를 통해 "초창기 삼하지회를 설립하고 협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로 애로가 많았지만 임원진, 회원들의 믿음과 적극적인 동참,해내외 형제지회의 적극적인 지지로 임기를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을 물러나지만 향후에도 변함없이 신임 지회장의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동일 신임 지회장이 삼하지회를 더욱 잘 이끌어가리라 믿으며 삼하지회 신임 회장단과 회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협회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부언했다.   한국 충북지역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업무협정을 맺고 있는 리광석 의장을 단장으로 한 월드옥타 경진기 무역대표단  /자료사진.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설립 3년 이래 상호 소통과 화합,애심으로 협회의 성장분위기를 이끌어왔고 세계 각국 월드옥타 지회와 국내 지회와의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해 경제정보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제교류에 일조하였다. 협회내에서 회원지간의 끈끈한 정, 화합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사업체로 민들레차, 치커리차 등 록색식품 공동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순익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매년 6.1절이면 북경 순이 태양촌고아원을 찾아 불우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연변 두만강 류역에 백년일우의 홍수피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도 차세대들과 함께 현금 1,0000원을 모금해 재해구를 지원하였다. 한편 중국내에서 가장 먼저 한국 충북 테크노파크와 업무협정을 맺고 회원들을 조직해 한국을 방문해 충북 테크노파크와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였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신임 지회장 취임식 지회기 전달 의식의 한 장면 이와 함께 한국지역 테크노파크 및 경제단체와의 폭넓은 교류로 회원기업의 경제활동 령역을 넓히고 발전의 기반을 내실있게 튼튼히 다지였다. 또한 지난해 경진기(북경,천진,하북) 차세대운동대회와 올해 경진기 골프대회를 개최해 3개 지역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하였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제2대 금동일 신임 지회장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지난해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우수지회의 영예를 수상하였고 김정순 회장은 코트라상을 두번씩이나 수상한데 이어 올해 10월,한국 창원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제23차 세계경제인대회"에서 한국국회 해외동포경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니기도 하였다. 금동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김정순초대회장의 지지와 기대 그리고 전체 회원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삼하지회 회장직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짊어진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리취임식에서 월드옥타 형제지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장면 아울러 "지역사회와 민족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경제단체로 거듭날 것이다"고 표했다. 이날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취임식 지회기 전달 의식에서 김정순 초대회장은 단상에 올라 지회기를 금동일 신임 지회장에게 전달하고 금동일 지회장은 지회기를 넘겨받아 좌우로 유유히 휘날리는 것으로 월드옥타 삼하지회 제2대 지회장 직을 새롭게 시작하는 순간을 맞이하였다. 금동일 신임 지회장은 길림성 서란현에서 태여나 서란조선족제1중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북경에 진출하였다. 초창기 료식업에 몸 담아오다가 2003년부터 하북성 연교 개발구에서 무역 관련 사업에 종사하였다. 그는 2014년부터 삼하시 세일자동차과기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현재 100여명의 회사원으로 구성된 현대자동차 2차벤드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면서 관련 업종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인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현재 삼하시 일월 도시락유한회사를 운영하면서 다종경영으로 사업체를 확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외빈으로 강모세 주중한국 령사, 권순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김정태 코트라 북경관 부관장과 래빈으로 남기학 월드옥타 본부 수석 부회장,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신성만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남룡수 월드옥타 본부 감사,홍해 월드옥타 본부 차세대 위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삼하조선족협회,경동기업가협회,삼하조선족녀성협회와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북경지회,천진지회,향항지회,광주지회,심수지회,연태지회,의오지회,연길지회,단동지회 등 월드옥타 해내외 지회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강모세 주중한국령사,권순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남기학 월드옥타 본부 수석부 회장,김정태 코트라무역관 부관장,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래빈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삼하지회가 지난 3년간 거둔 성과를 긍정하고 금동일 신임 지회장을 위수로 하는 회장단과 협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삼하지회의 더욱 휘황찬란한 래일을 맞이하기를 미리 기원하였다. 행사에서 월드옥타 삼하지회와 연태지회는 업무제휴를 맺고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제교류와 상호 협력을 활발히 추동하기로 하였다.
7    김정순 회장 글로벌경제교류에 앞장서 댓글:  조회:506  추천:0  2017-06-23
충북도 지역  '트레이드 히트 100기업설명회'의 한 장면 북경시와  린접한 삼하지구는 근년래 하북지역에서 조선족 인구가 가장 많이 집거해 있는 곳으로서 조선족들의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서 조선족 경제인들의 명실상부한 터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는 글로벌경제교류로 매우 절실한 시점이였다. 전국 각 지역에서 삼하지역으로 몰려드는 조선족류동 인구 증가와 함께 생업도 문제로 대두하는, 특정상 상황 때문에  동포사회에서 삼하지역에 글로벌 경제단체를 세우는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드디여 지난해 월드옥타 삼하지회가 설립되고 김정순이 초대회장으로 당선되였다. “삼하지구를 한국 상품의 집산지로 만들어  삼하에 정착하는 조선족들의 생업에 도움을 주고  회원사들에도  실리를 챙겨주자” 김정순 회장의 뇌리에 떠오른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한국에서 질좋은 상품을 수입해 삼하지역을 포함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에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기지로서  삼하는  조선족인구의 류동성때문에 제격이라는 판단이 선것이다. 또한 회원사들의 경영범위를 다양화하기 위해 월드옥타 단동, 연길,이우,미국 워싱톤 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인적, 정보 교류를 넓혀갔다. 뿐만아니라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소속 삼하시조선족무역발전위원회로  민정부문에  등록하면서 정부의  합법적인 경제단체로  인정을 받아 향후 지역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폭녋게 전개하는데  특정상 일련의  장애를 제거하였다. 충북도 100개 회사를 소개하는 설명회의에서 충북 테크노파크 조정연 책임연구원 지난 4월,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은 월드옥타 한국대표자대회에서 한국 충북 테크노파크 조정연 책임연구원을 만난 것은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하는 계기로 되였다. 조정연 책임연구원은  월드옥타 삼하지회를  진심으로 돕고  충북과의 경제합작을 추동하려는 념원으로  충북 100개 회사를 삼하지회에 소개하고 김정순 회장에게  100개 회사의 카다로크를 제공해  회원사들이 관련사업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하였다. 드디여 지난 6월 11일 하북성 연교시 삼하경제개발구정부의 대폭적인 지지로 충북 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와 함께 충북도 지역 '트레이드 히트 100기업설명회'를 삼하지회가 연교국가첨단기술개발구에서 개최해  회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충북 테크노파크는 '충북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거점’을 비전으로 하며 지역산업육성 및 기술고도화를 통한 충북 경제 발전과 비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12월 만들어진 기관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월드옥타 71개국 6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 5000여명의 청년무역인 네트워크와의 인연을 통해 지역 기업 수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삼하지회가 주최한 설명회도 그 계획의 일환이다. 충북도 100개 회사를 소개하는 설명회는 충북 테크노파크 조정연 책임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되였다. 김정순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충북 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의 산업, 기술,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산업기술 혁신 정부기관”이라며 “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참석했다는 자체로 큰 기회를 얻은 것이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늘 이 자리가 참석자들의 사업이 더욱 비전을 가져오는 기회가 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관련사업을 위해  삼하와 충북 두 지역에 뉴대관계를 맺어준 충북 테크노파크 조정연 책임연구원의 로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트레이드 히트 100’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지역수출 유망 100개 기업의 정보를 수록해 제작한 수출종합정보지로서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김정순 회장 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과 함께 사업을 토의하고 있다. 지난 4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제19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도 소개된 ‘트레이드 히트 100’은 충북 수출 유망상품 정보를 월드옥타 전체 지회가  공유한다는 목적으로 6월 13일까지 북경지회, 삼하지회, 천진지회의 협력으로 각 지회를 순회하며 설명회가 진행중이다. 김진태 충북 테크노파크 원장은 “원활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에 따르면 돌아오는 8월 ,월드옥타 삼하지회에서는 무역방문단을 조직해 충북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글로벌 경제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게 된다고 전했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6    충북테크노파크, 삼하옥타와 ‘Trade Hit 100 기업설명회’ 댓글:  조회:459  추천:0  2017-06-13
      충북테크노파크, 얼어붙은 중국시장서 ‘Trade Hit 100 기업설명회’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지역 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회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북성 연교 국가첨단기술개발구에서 ‘Trade Hit 100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Trade Hit 100’은 충북TP에서 지역수출유망 100개 기업의 정보를 수록해 제작한 수출종합정보지로써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포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월 킨텍스에서 열린 OKTA대표자대회에서 ‘Trade Hit 100’이 소개됐으며 충북수출 유망상품의 정보를 지회원 전체가 공유함을 목적으로 13일까지 OKTA 북경지회, 삼하지회, 천진지회의 협력으로 각 지회를 순회하며 설명회가 진행된다.   OKTA는 지난 1981년 창립해 세계 71개국 6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5000여명의 청년무역인 네트워크를 지닌 재외동포 최대 규모 경제단체다. 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최근 사드 리스크에 따른 한·중 경제통상 위축으로 얼어붙은 부정적 영향을 해동하고 원활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5    월드옥타 삼하지회, 충북테크노파크와 기업설명회 댓글:  조회:814  추천:0  2017-06-12
- 충북 지역 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13일까지 중국 각 지역 순회 설명회      ▲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충북테크노파크파크와 함께 충북 지역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트레이드 히트 100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원들 단체사진 (사진 월드옥타 삼하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 삼하지회(지회장 김정순)은 6월 11일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와 함께 충청북도 지역 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위한 ‘트레이드 히트 100 기업설명회’를  회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북성 연교 국가첨단기술개발구에서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거점’을 비전으로 하며 지역산업육성 및 기술고도화를 통한 충북 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2003년 12월 만들어진 기관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월드옥타 71개국 6500여 명의 정회원과 1만 5000여 명의 청년무역인 네트워크와의 인연을 통해 지역 기업 수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삼하지회가 주최한 설명회도 그 계획의 일환이다.        ▲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충북테크노파크파크와 함께 충북 지역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트레이드 히트 100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충북 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의 산업, 기술,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산업기술 혁신 정부기관”이라며 “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참석했다는 자체로 큰 기회를 얻은 것이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늘 이 자리가 참석자들의 사업이 더욱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충북테크노파크파크와 함께 충북 지역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트레이드 히트 100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삼하지회) 한편 ‘트레이드 히트 100’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지역수출유망 100개 기업의 정보를 수록해 제작한 수출종합정보지로써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지난 4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제19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도 소개된 ‘트레이드 히트 100’은 충북 수출 유망상품 정보를 지회원 전체가 공유한다는 목적으로 6월 13일까지 북경지회, 삼하지회, 천진지회의 협력으로 각 지회를 순회하며 설명회가 진행 중이다.  김진태 충북 테크노파크 원장은 “최근 사드 리스크에 따른 한·중 경제통상 위축으로 얼어붙은 부정적 영향을 해동하고 원활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충북테크노파크파크와 함께 충북 지역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트레이드 히트 100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삼하지회)   서정필 기자 재외동포신문 김정순 옥타 삼하지회 회장 환영사                                                  존경하는 조정연 책임 연구원님 홍석수 대리님 김진홍 해살 대표님 경동 조선족 기업가 협회 임원진과 회원여러분  월드옥타 삼하지회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  다망중에 시간을 내여 설명회이 참석하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충북 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 산업,기술,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있는 산업기술 혁신 정부기관이며 지역 발전의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지역기업이 발굴과 기술개발 마케팅을 지원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충북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우수기업에 대한 설명회의 입니다. 오늘 설명회에서 특강을 하실분은 충북 테크노파크 조정연 정책 연구원님입니다. 박수로 환영합시다  이 설명회에 참석하신 모든 회워님들 자기가 사업할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한권을 잡아서 여러 회원님들이 사업이 번창해지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이바지합시다.
4    제11기 '경진기-배'골프대회 원만히 개최 댓글:  조회:1388  추천:0  2017-05-20
제11기 "경진기-배'골프대회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연교경화(燕郊京华)골프구락부에서 펼쳐졌다. 이 골프대회는 경(북경),진(천진),기(하북 삼하) 등 3개 지역의 옥타에서 련합으로 륜번으로 개최하는 골프대회로 올해로 제11회를 진행해오고있다. 제 11회는 월드옥타 삼하지회(회장 김정순)에서 주최하였으며 경진기에서 온 옥타회원 수십명이 참가하여 신나게 골프를 치고 저녁만찬에는 3개지역 회원들의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제12회는 월드옥타 북경지회(회장 이석찬)에서 개최하게 된다. 제11기 '경진기배'골프대회 환영사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 존경하는 중국 아세아 경제 발전위원회  권순기 회장님 중국아세아 경제발전 위원회 박룡일 부장님  한국무역관 코트라 김정태 부관장님 월드옥타 본부 이광석 부회장님, 북경애심여성협회 이정애 회장님 경동기업가협회 김진남 회장님  북경 송하강 골프협회 장문 회장님 연길시 공상국 전임 부국장 김명호국장님 북경흥하골프협회 박성 회장님 월드옥타 북경지회 이석찬 회장님, 월드옥타 천진지회 지준의 회장님 ,  월드옥타 길림지회 김현철 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월드옥타 북경지회,천진지회,삼하지회 임원님들과  회원 여러분,그리고 호명해  드리지 못한 귀빈 여러분  ㅡㅡ오늘 제11기 경진기 골프대회에 참석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경진기 골프대회는 북경과 천진 지회에서 경진 골프대회라는 이름으로 5년간 진행해오다가 지난해 삼하지회의 설립으로 경진기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북경,천진, 삼하 3개지회가 윤번으로  진행하는 골프 행사로 발전하였습니다.   북경, 천진, 하북성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중앙정부의 웅안 경제구 설립 결정으로 경제발전 신동력 삼각지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또한  북경,천진, 삼하 3개  지회는 뿌리가 하나인  형제 지회입니다. 해마다 파종의 계절인 봄과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회원간 교류와 친목을 다질수 있는 골프 대회를  진행함으로 하여 발전의 씨앗을 공유하고 수확의 기쁨을  같이 할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중국아세아 경제발전 위원회 삼하시 조선족 무역발전위원회 로 임명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행사가 사전 승인만 받으면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는 합법적이고 유익한 행사 입니다   골프라는 것은 참여자 지간 승부를 경쟁하는 스포츠 항목이면서 서로 배려하고 교감하는 오락 프로 이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에 친구가 될수 있고 합작 파트너가 될수있는 종목인것입니다ㅡ   오늘 본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셨을 것이라  믿으며 오늘 삐끗 하셔서 오삐를 많이 내신 분들도 저희 행사가 때가 되면 끊임없이 진행 될것이오니 다음 기회에 참새와 독수리를 많이 잡는 명 플레이를 할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ㅡ 이젠 좋은 성적을 내신 분들은 푸짐한 상품 받으시고 성적이 별로시드라도 행운의 상을 기대하시고 즐거운 시상식과 만찬의 장이 되였으면 합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행운과 건강을 축복하면서 환영 인사의 말씀 마치겠습니다ㅡ   감사합니다ㅡ   제 11기“경진기-배” 골프대회   월드옥타 삼하지회 식순 1、사회자 인사   2, 국민의례 및 옥타 제창 국가 1절 오미영 가수옥타 찬가(음악)   3, 대외 귀빈 소개 1, 중국 아세아 경제발전위원회     권순기 회장님,     박용일 부장님 2, 코트라   김정태   부관장님             3, 경동 기업가협회 김진남  회장님 4, 연길시 공상국  김명호   전임 부국장    5, 경동 조선족련합회  채덕식 회장님 6, 북경 송화강 골프 협회 장문 회장        7, 북경 북두골프협회   태준  회장님 8, 북경 흥하 골프협회  박성  회장님      9, 북경 애심 여성네트워크 이정애 회장님 ---내빈 소계 1,월드옥타 본부 이광석 부회장님         2, 월드옥타 길림지회 김현철 회장님 3, 월드옥타 북경지회 이석찬 회장님       4, 월드옥타 천진지회 지준의 회장님  5,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님   4、会长团发言 ●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님에 환영사 (단상) ● 중국아세아 경제발전위원회 권순기 회장님 축사 ● 월드옥타 본부 이광석 부회장님  축사 ● 코트라   김정태 부관장님 축사     5, 협찬사 리스트 (赞助商)   *** 내부현금협찬 *** 1.      이우지회 현금협찬 2,000원 2.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님        현금   3,000원 3.      삼하지회 윤인철  수석부회장님  현금   3,000원 외    - 골프빽, 드라이브 (6,000원) 4.      삼하지회 금동일  이사장님      현금   3,000원 5.      삼하지회 한명자  상임고문님    현금   3,000원 6.      삼하지회 정해섭  부이사장님    현금   3,000원 7.      삼하지회 박경철  부회장님      현금   2,000원 8.        *** 외부물품협찬 *** 1, 정혜명원 건강시품 이미옥  대표  헬스 스포츠 여성티  2,000원 l  여기 몇명 더 잇는데 , 그날 원고를 다 버려서 잘 모르겟고 , 현재 내용은 그전에 준비한 원고임 *** 내부물품협찬 *** 1,  삼하지회 정우       부이사장님    커피 (가치1,600원) 2,  삼하지회 박해영     부이사장님    T셔츠 100개 (가치5,000원) 3,  삼하지회 최성철     상임이사님    사과배도라지즙 10박스 (가치1,300원) 4,  삼하지회 김창호     고문님        10,000원 어치에 이팻치 100개 5,  삼하지회 김하규     고문님        홍삼액10박스,  양파액 10박스 (가치 10,000원) 6,  삼하지회 강영모     고문님        수소제조기컵10개 (가치5,880원) 7,  삼하지회 김영성     고문님        연교 금영노래방代金卷(가치 5,000원) 8,  삼하지회 김성태     회원님        CASS맥주 (가치 1,000원) 9,  삼하지회 김정용     회원님        口腔门诊部1张/200元 洗牙全套15张、  1张/300元  补牙 优惠劵10张 (가치6,000원)   월드옥타 북경지회 이석찬 회장  , 월드옥타 천진지회 지준의 회장 , 월드옥타 길림지회 김현철 회장  공동 건베 제의   6,  대회 시상식   7, 공연 -     댄스춤(머니) -     리림호 노래 -     연교 乐匙음악학원   双排键연주   曲名 中国范儿  乐匙院长  그리고 집에 자녀분들 있으면  邀约 免费试听课  请找  院长咨询 -     오미영 노래 -     개그댄스 (Doc와춤을) -     双排健 연주    한국 나훈나 대창가수 기타치면서   노래   8, 경진기- 杯 전달 의식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님께서 북경지회 이석찬 회장께 경진기배 전달
3    월드옥타 삼하지회 신년하례회 성대히 댓글:  조회:2860  추천:0  2017-01-24
2017년 1월 14일, 월드옥타 삼하지회(회장 김정순)은 북경삼하에서 년말 총화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2016년 7월 16일에 창립된 삼하지회의 이번 첫 송년회에는 많은 하객들이 축하차 왕림했다. 멀리서 이우지회 김춘학 회장, 길림지회 김현철 회장, 천진지회 지준희 회장,북경지회 이석찬 회장 및 경동조선족기업가협회 김진남 회장,삼하조선족협회 채덕식 회장외  월드옥타 삼하지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가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김정순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은 "삼하시 관할구역에는 화북 지역에서  우리 민족이 가장  많이 집거 해  있는 고장입니다. 또한 북경주변 지역으로의 경제발전 중심이 전이되는데 힘입어  많은 우리 민족 기업들이 이곳에 정착하게 되였습니다.월드옥타 삼사지회의 성립은 이런 민족경제 발전에 부응된것이라 생각 됩니다.이로써 삼하지역의 우리 민족 기업인들이 세계속에서 활약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옥타라는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기업의 힘찬발전 엔진을  가동할수가  있었습니다.우리는 또한 아주경제발전협회의 소속 협회인 삼하조선족경제발전촉진위원회로  등록하면서 합법적인 경제 단체로 인정 받게 되였습니다"고 소개했다.   축사에 나선 여러 회장들은 "삼하지회 설립은 고작 성립 10개월이란 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타지회 못지 않게 활동할수 있는 기반과 발전 토대를쌓았다"고  평가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실제 설립되여 반년사이 14명의 신입회원을 발전시켰고 현재 56개 회원사가 가입되여있다. 삼하지회는 체육위원회를 성립하여  회원지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취미를 즐길수 있는 축구, 골프,배드민턴,등산,문예 등 6개팀을 구성하였다.뿐만 아니라 지역 행사와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화합을 이끌었다.  6.1어린이 명절에는 정음우리말학교에 학용품 전달하였고 로인절 자기부모님과 양로원 로인들을 모시고 야외할동을 조직하고 효자 며느리 효자 사위 효자딸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연변재해지구에는 회원과 차세대 협찬으로10000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삼하지회는 회원사들의 경영반경을 넓히기 위해 월드옥타 단동지회,연길지회와 자매관계를 맺고 인적,정보교류를 추진하고있다.   김정순 회장은 "옥타의 최종 목적은 우리 민족 경제의 발전 입니다. 2017년  , 여러 단체와 여기에 모인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들의 성원과  상호 협력을 부탁드리며 이번  신년  하례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행사2부에서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차세대들의 신나는 연출로 즐거운 오락마당이 펼쳐졌다. 부록: 감사패 전달  1.월드옥타  본부 차봉규 수석 부회장님    2.일본 지바지회 김련 이사장님     3.월드옥타 본부 이광석 부회장  4.김명호 사장        5.진로 북경 총판 조송근 사장          6.克国际酒店   姜铁柱  董事长  7.손길복 사장        8.옥류관 강영희 사장      9.민지식품 김정숙 사장 10.스크린 골프 전시정 사장     11. 월드옥타 북경지회  이미옥부회장     12.월드옥타 북경지회  조옥희부회장  13.해피이벤트 김춘광 사장      14 .삼구김치 북경총판 사장 김영일   지회 감사패  15.월드옥타 북경지회    16.월드옥타 천진지회       17.월드옥타 이우지회  18.경동조선족경제문화협회      19.北京北斗高尔夫俱乐部     20.북경애심여성협회   공로패   (월드옥타 삼하지회)  1.김영국  상임고문       2.한명자  상임고문         3.김민호  상임고문 4.금동일 이사장          5.정해섭 부이사장          6.정우 부이사장 7.윤인철 부회장          8.이명현 부회장            9.박경철 부회장      10박해영 부회장   표창장  1.배구팀 팀장 정은옥     2.배드민턴팀 팀장 김해연      3.축구팀 팀장 이영성 4.하북수한무역유한회사 사장 한호     5.경한잡지 사장 김정희   6.소박사 사장 이용수    7.달인치킨 사장 손석   8.된장술 사장 전동룡      9.설향 입쌀 사장 심봉매       10.락정 부동산 사장 이명현   11.북경광소국제여행사 사장 허호남    12.별연지KTV 사장 김영성    13.경동보일러 사장 김동일      14.서울장식 사장 이홍남     16.뉴타운잡지 사장 최성철      삼하옥타 체육위원회 표창장 :   남영준 ,신문혁 ,량현자 ,최빈 ,김성우 ,리호림.      메달 奖杯 1. 스크린 골프 (一等奖 지명봉,二等奖 윤인철 ,三等奖 김훈걸) 2. 배구 (一等奖 황후팀, 정은옥, 정해연, 심봉매 , 조지연, 최빈, 이영성 ) 3. 축구 (一等奖 홍대, 손석, 림성남, 최영길, 이용수 , 황금봉, 허세권) 4, 베드민턴 (男双一等奖남영중, 림성남,女双一等奖 량현자,박명희 ,混双A组신문혁 정은옥, 混双B组 황금봉,박명희   고문 임명장  고문:  김하규,  김일,  강영모, 김영성     신입회원 임명장 수여, 빼찌전달 김홍란  서해봉 고건호  남웅길  윤동군  강춘남  김훈걸   홍춘련  리동군 량현자  이홍남  전룡길  최범철  김정룡 제공:월드옥타 삼하지회
2    월드옥타 삼하지회 8.15 야외활동 효자 표창 댓글:  조회:684  추천:0  2017-01-24
옥타 삼하지회(회장 김정순)는 8월 15일 회원들과 회원부부,회원부모들을 모시고 뜻깊은 로인절 행사를 조직했다. 그들은 시교의 경치좋은 요요농가원(垚垚农家院)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각종 재밋는 오락 유희활동을 벌여 효심을 다했고 년로한 부모님들도 즐거운 나들이로 천륜지락을 누렸다. 이날 효자며느리 김계화, 효자딸 김순이, 효자사위 윤인철, 효자며느리 맹선화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정순 회장은 이날 서울원 경로원 로인들도 모셔와 함께 즐기며 사람마다 자그마한 선물도 준비하여 선사했다. 야외활동에 앞서 진행한 회원간담회에서는 8월28일~31일 연길무역상담회, 9월23~25일까지 연태에서 진행하는 중국경제인대회, 10월4일~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하고 수출 친구매칭하기 등 내용을 통보하고 추진하기로했다.  제공:월드옥타 삼하지회 조글로미디어 사이트에서 원문보기
북경,천진,하북접경지에 위치한 삼하(三河)시에서 월드옥타 140번째 지회 – 삼하지회가 고고성을 울렸다.삼하지회는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삼하시조선족무역발전위원회의 명의를 겸하여 출발했다. 2016년 7월 16일,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연교(燕郊) 연룡생태원에서 300여명 하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설립식을 가졌다.  월드옥타 차봉규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옥타기를 수여받고 힘차게 흔들어보이고 있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초대회장 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김우재 명예회장 등 명망높은 원로들을 위시하여 월드옥타 본부 차봉규 수석부회장,김성학,유대진,남기학,리광석 등 본부 부회장들과 본부 이경종 부이사장  및 전국 각지 월드옥타 22개 지회 임원진들이 삼복의 무더위를 무릅쓰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달려와 뜨거운 축하를 하여주었다.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는 차봉규 수석부회장,박기출회장은 축사에서 "중국지역의 월드옥타가 이미 23개지회로 급속히 늘어나고 대오가 장성하고 있다"면서 중국옥타 지회들이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한 한인무역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응분의 역할을 해줄것"을 기탁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집행회장은 상무부회장  류홍로(刘红路), 상무부회장 김의진,상무부비서장 박룡일 등 임원진을 대동하고 축사와 축하를 해주었다. 축사를 하고있는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권회장은 축사에서 "경진기(京津冀)일체화의 좋은 기회에 삼하라는 황금삼각구에서 조선족무역발전위원회의 성립은 동북아를 주름잡는 조선족의 위상을 한층 높히고 실질적 역할을 해나가는 조직으로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것이며 크게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가 김정순 사장을 협회 산하 삼화시조선족무역발전위원회 회장으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교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김진남),연교조선족총회(박선복) 등 북경지역의 형제단체에서도 축하사절들이 왔으며 특히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와 룡정시의 주요 경제책임자들도 축하 겸 투자유치 홍보차 자리를 함께 했다. 룡정시 권대걸 시장은 상무국 국장 상귀남,민정국 국장 김호,외사판공실 주임 주석호 등 책임자들을 대동하고 월드옥타 여러지역 회장들과 투자유치에 관하여 상담하고 대회에서 룡정시의 투자환경을  프리젠테이션영상으로 실감있게 소개했다.  연길시 경제기술합작국 김룡 국장과 외사판공실 마룡성국장은 올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길시에서 소집되는 제11회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옥타 지회와 회원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비지니스로 대박날것을 요청했다. 연길시경제기술합작국 김룡 국장   룡정시상무국 상귀남 국장 삼하지회는 “월드옥타 삼하지회”의 명의와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삼하시조선족무역발전위원회”라는 2중신분을 함께 띄고 출발했다. 제1임 회장으로 당선된 김정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월드옥타라는 세계 최대 한인경제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경제발전의 주력이 되고 더 많은 우리민족경제인을 양성하게 될것이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의 일원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협회의 모든활동을 합법적으로 진행할수 있다”면서 “한인단체와 중국협회의 우세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새로운 장을 열어갈것”이라고 말했다. 삼하지회는 현장에서 러시아 울라지보스크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조글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회장 김정순)와 블라디보스톡지회(회장 이경종) 자매결연 월드옥타 삼하지회(회장 김정순)와 조글로(대표 김삼) 업무협약서에 조인 삼하지회는 김정순 회장을 위수로 이사장 금동일,부이사장 정우 정혜섭 ,부회장에 최룡국 권일광 윤인철 박경철 이명현 김정희를, 상임이사에 김홍철 허호남 최성철 박해영 김청송 김봉재 김동일을 선임했다. 차세대위원회 위원장에는 최룡국이 임명됐다.협회 감사에는 정해연,사무국장에는 심봉매를 선임했으며 총 회원은 70여명이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임원 대표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는 현재 전세계에 71개국 140개 지회에 차세대회원 포함 2만 3천여명 회원이 있으며 그중 중국지역에 23개 지회 2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 한인무역인네트워크이다. 월드옥타는 해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지역별 활성화대회,한중경제포럼 등 대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글로벌창업 무역스쿨을 통하여 무역후비군을 양성하고있다 하북성에 소속되여있는 삼하시는 북경,천진과 인접한 유리한 지리위치로 하여 북경 왕징,오도구에 이어 최근들어 조선족들이 많이 모여들어 잠정집계로 5~6만명이 집거하며 민족공동체사회를 형성해가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글:김성림 기자 사진:리계화 기자  사이트에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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