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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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74 ]

34    제9회 정모에서의 차전자님의 특강입니다. 댓글:  조회:3211  추천:0  2011-12-02
인간관계의 구축 배려+협동+리더십    차전자님의 덕이란 바로 배려라는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덕을 쌓아야 하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지만, 그것을 배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마 차전자님이 처음인 같습니다. 알기 쉽고 조리 있는 차전자님의 강의를 반복하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33    소나기님의 특강입니다. 댓글:  조회:4260  추천:0  2011-09-26
후사모 제7회 정기모임에서의 소나기님의 특강입니다. 소나기님의 특강은 항상 회원님들의 사랑과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fdsr
32    후사모 제7회 정기모임 성황 댓글:  조회:4408  추천:0  2011-09-19
9.18, 이 잊혀지지 않을 날에, 도심에서 무거운 사이렌소리가 들리는 이 날에 후사모 제7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정모는 약수님이 집행하시고  상공의 후사모에 대한 소개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회원님들의 비중을 보면 학생들보다 사회인의 비중이 많이 늘었군요.  16:6 후사모에는 응당 비례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사모의 특징인 특강, 먼저 소나기님으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멋진 소나기님의 강의는 아주 인기있지요.  오늘의 또 한가지 하이라이트는 고문위촉의식입니다. 원 사회교육연구회 회장이시고 사단법인이신 차전자님을 후사모 교육고문으로 모셨습니다. 향후 후사모의 교육은 차전자고문님의 지도하에 더욱 큰 진보가 있으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이번 정모의 두번째 하이라이트는 장학생들의 선정에 대한 공보와 장학증성 발급 의식입니다. 상공이 이태호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차전자고문께서 연미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연변1중의 추천 선생님이신 레몬님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모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연변에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에서 후대들의 정체성, 정확한 세계관 확립을 위하여  진력하고 있다는 소개를 듣고 대한민국 금속노조, 보견의료산업노조가 후사모를 방문하였습니다. 후사모는 이 소식을 듣고 환영식을 준비하였습니다. 환영식은 연변대학 뒷산의 무명영웅기념비입니다. 첫순서는 풍물공연입니다. 조국을 떠나 중국 땅을 밟아서도 익숙한 풍물소리를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용문부위원장과 금속노동조합 구자오수석부위원장님의 발언입니다.  후사모 회장 상공의 환영사와 후사모이사진에 대한 소개입니다.    우리 모두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화이팅!  약수님의 조선족 이주사와 무명영웅기념비의 내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창 건설중인 연변대학교정을 돌아보면서 조선족의 발전과 연변대학의 발전을 실제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일행은 이어서 용정의 항일유적지들을 방문하였습니다.             t사ㅅㅅㅇ사진:  우주님(김은철)
30    2011년 후사모 제6회 정모: 약수특강--조선족이주사 댓글:  조회:4286  추천:0  2011-08-22
더욱 많은 동영상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연변후대사랑협회카페주소 http://cafe.daum.net/fdsr
29    변창현사장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댓글:  조회:4545  추천:0  2011-08-20
우리 후사모기금회의 특별 공신이신 변창현사장님이 오늘 연길에 오셨습니다. 변사장님은 다망한 사업중에 잠간의 휴식을 취하고자 백두산트래킹을 오셨던 걸음에 연길에 들리시었다가 저희들을 찾으셨습니다.   우리 후사모에서는 약수님과 제가 후사모이사진을 대표하여 변사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일찍 후사모의 창립초기, 변창현사장님은 저희들의 취지에 깊이 동감하시어 지켜보시던 중 취지와는 달리 산악회활동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 글이 큰 영향을 일으켜 우리 후사모 기금회가 정식으로 발족되었고 오늘의 활발한 후사모 기금회가 있게 된 것입니다.   물을 마일 땐 우물을 판 이들을 잊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의 후사모가 있기에는 변사장님같은 분들이 뒤에서 묵묵히 큰 기여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후사모 이사진에서는 변사장님의 연길방문을 위해서 간단한 감사의 마음을 표달하고저 감사패를 만들었고, 그것을 오늘 정중하게 변사장님께 드렸습니다.   어찌 감사패 하나로 우리의 감사의 마음을 다 표달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감사패를 드림으로써 우리의 감사의 마음을 알려 드릴 뿐입니다.   변사장님은 내일 아침 버스로 장춘을 향하시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른 이사님들을 만나실  시간이 없습니다. 
28    노인절 축하 행사를 원만히 마쳤습니다 댓글:  조회:4145  추천:1  2011-08-15
우리 회원님들의 뜨거운 마음과 손길에 힘입어 며칠간의 준비를 해 오던 8.15 노인절행사가 오늘 오전 원만히 끝마쳤습니다.   후사모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선물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푸짐하네요.     노인절 모임에 참석한 어르신들입니다. 기대에 부픈 모습들입니다. 최선을 다 해서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올리는 상공입니다. 이 땅의 개척자, 이 땅의 수호자, 이 땅의 건설자, 문화의 전파자 그리고 훌륭한 부모이신 어르신님들은 오늘 우리들의 존경을 받으시기에 손색없는 훌륭한 분들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후사모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였던 후사모의 회원님과 병원 관계자들입니다. 단이님, 약수님, 건강님, 봉황님, 두분 병원 관계자, 소나기님, 소나무님, 여우별님입니다.     어르신한테 꽃을 정성들여 달아 드리는 건강님     어르신한테 꽃을 달아 드리는 소나기님     어르신한테 꽃을 달아드리는 여우별님     꽃 선물 받으신 어르신님들 당신들은 충분하게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당년의 그 기백을 살려 노래 부르시는 여러 어르신님 당신들 정말 멋집니다.     흥겨운 춤판 벌려 봅니다.     너도나도 두둥실 정말 신났습니다.     어르신들의 집체무입니다. 가수 김웅, 리정숙이 부른 "요렇게 조렇게"에 맞추어 멋진 춤판을 벌렸습니다.     패션쇼입니다. 그 옛날 그 모습 그대로 살아 났습니다. 영원한 청춘입니다요.     어머님들로 뒤질세라 한번 나서 봅니다.     아버님들 한번 입으시고 패션쇼를 하신 모습 참 멋있죠?     흥겨운 춤판 벌려 봅니다. 어둥실 저둥실 흥이 절로 나옵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어르신들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93세 고령에도 불러 보는 독창 일품이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어르신들께 선물 전달하는 건강님   선물 전달하는 단이님     어르신들을 정성들여 모시는 처음님, 여우별님입니다.     오늘 비데오 찰영 담당한 구미호님 수고 많았습니다.     끝으로 기념사진을 한 장 남겼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기쁨, 그 자체가 바로 보답입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하신 분들로는 약수님, 건강님, 봉황님, 소나기님, 처음님, 소나무님, 믿음님, 여우별님, 단이님, 구미호님, 상공입니다
27    봉사의 기쁨 댓글:  조회:3644  추천:0  2011-08-14
후사모의 취지는 봉사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봉사하는 시간은 너무 적었습니다. 이번 노인절을 계기로 민들레님의 제의를 받아 들여 노인들이 계시는 복리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취지를 실현할 좋은 기회가 되었지요.   8월 6~11일 까지 있은 행사 때문에 그 사이 너무 바빴고 피곤했습니다. 12일이 되어서야 이번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약수님과 함께 어르신들께 드릴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매 한 구절, 매 한 글자, 글씨체를 세세히 검토하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는 늘 우리의 카드를 받고 기쁘고 얼굴의 주름이 쫘악 피어 날 어르신들이 상상 되었습니다.   사이트에서 꽃을 찾아서 가공하였습니다. 잎사귀도 만들어 넣고 요리조리 각도도 조절합니다.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성본을 줄이고 질을 담보하기 위하여 사탕과 과자는 직적 공장에 가서 샀습니다. 사탕을 60근, 과자도 당일에 생산한 것을 공장가격으로 샀습니다.   저녁에는 모여 앉아서 건강님이 사 오신 예쁜 포장주머니에 잘 싸서 넣었습니다. 인원이 많으니 할 일도 그만큼 많았습니다.   사탕만 6가지 사탕인데 한 주머니에 5 알씩 넣어야 합니다. 그것을 비닐주머니에 넣어서 봉하고 과자도 깨끗한 종이에 예쁘게 싸서 선물용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님이 보내 주신 민들레님과 주위의 분들의 사랑의 손길이 담긴 카네이션에 빗침을 꽂으면서 민들레님과 주위의 분들의 사랑의 손길도 실감하였습니다.   조그한 일에도 세세한 구석에도 정성에 정성을 ~~ 우리의 마음이 어르신들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지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정성을 다 했습니다.   그 과장에서 우리는 봉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우리는 직접 어르신들과 만나게 됩니다. 만나기전에 이렇게 설레이는데 만나고 나면 더욱 큰 보람을 느낄 같습니다.
26    후사모 제5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3889  추천:0  2011-07-27
후사모 제5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이때 우리 후사모에서는 제5회 정기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는 역시 식위천병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한 회원은 모두 21명으로서 그중 6명의 회원님이 새로 참가하셨습니다.   이번의 새로 참가한 분중에는 원 우리 후사모 초대회장으로 계셨던 차전자님이 오셔서 우리의 자리를 더욱 빛내게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후사모에 참여하겠다고 4년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휘야님이 친구와 함께 참가하여 주셔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이번의 정기모임에는 3명의 회원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너무 멋진 특강으로 하여 모임의 가치는 한결 더 값졌습니다.   감사패를 받으실 분이 심양으로 출장가셔서 감사패 증정의식은 취소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일부 회원님들은 성공적인 모임의 개최를 위하여 남들에게 알려지지도 않는 공헌을 했습니다. 청계님은 집에 소중히 보관하여 두었던 건강에 이롭다는 된장술을 가져다 회원님들이 맛보게 하였습니다. 또 회의가 진행되는 사이 여러분의 소중한 모습들을 남기느라 샤타를 누르기에 쉴새 없었습니다. 용팔님은 회원님들이 더운 여름에 더위를 가시도록 냉장고에 얼구어 놓은 광천수를 사서 여러분을 접대하였습니다. 희망님은 참여하지 못한다고 회비 100원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보내 주셨습니다. 맥주는 상공이 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하여 우리 후사모는 날따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끝으로 우리 님들은 후사모에서 많은 모르던 지식들도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또 더 깊이 사귀어서 정말 좋다면서 만족스러움을 표시했습니다. 
25    7월 23일 동북아청소년친선문화교류의 밤이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4458  추천:0  2011-07-27
7월 23일 동북아청소년친선문화교류의 밤이 있었습니다. 70여명의 중한 두 나라의 단군의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뜻깊은 친선문화교류의 밤을 보냈습니다. 무대입니다. 조직하는 이들은 항상 분망히 모든것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MC 원이(강영)님과 촐싹이(허문일)님의 진행입니다. 중국학생들이 멀리서 오신 손님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장면입니다. 우리 MC들 너무 예쁘죠? 불사조동아리의 출연입니다. 상공의 인사입니다. 한국 대표단의 리더이신 성배경선생님이십니다. 한국대표단에서 후사모에 단군영정을 선물합니다. 불사조와 아리랑 회장의 인사입니다. 이 좋은 날에 술이 없으면 안 되지요. 남들이 즐겁게 식사할 때, 뒤에는 남몰래 수고하는 분들이 있답니다. 이 분들을 잊지 맙시다. 뜻밖에 오늘 생일둥이가 나타났어요. 한국답사팀의 정채로운 절목입니다. 아리랑기공표현입니다. 아리랑의 표현입니다.   행사는 따스하고 열렬한 분위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4    홈스테이짝궁들 댓글:  조회:3796  추천:0  2011-07-27
                                 
23    사랑과 봉사란~~~ 댓글:  조회:4172  추천:0  2011-07-27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봉사란 무엇일까요? 어떤 땐 이런 개념들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주 쉽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한국의 회원님인 민들레님이 후사모가 노인절 행사에 쓰라고 보내신 꽃과 카드, 그리고 봉투입니다. 저는 이 한송이 한송이의 꽃들을 보면서, 이 한장 한장의 카드와 봉투를 보면서, 그리고 이 박스에 써 놓은 한 자 한 자의 글을 보면서 사랑이란 무엇이고, 봉사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혹, 여러분은 같은 느낌이 없으신지요? 로인들에게 달아 줄 카네이션    박스에 새겨진 글들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글과 박스.     진정한 사랑은 형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과 마음은 대통로처럼 잘 통하고 있으니 이 사진들을 보는 순간, 제작한 이의 마음을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우리도 이런 마음으로 마음을 모아, 마음을 쏟아, 마음을 전해 갑시다.
22    2011년 후사모 제4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3019  추천:13  2011-06-20
2011년 후사모 제4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의 정모는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또 대학에서 기말시험을 치루는 시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원수가 많이 적어지리라는 근심이 있었지만, 상상밖으로 정기모임이 시작된 이후로 제일 많은 인원수(23명)로 우리 후사모의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모임은 약수님으로부터 집행을 맡아 시작했습니다.   상공의 협회소개로 부터 시작하여 계속 인기가 대단한 소나기님의 의사소통방법에 대한 특강 상공의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 그리고 온수님의 대기만성 즉 조급해 말고 기초를 잘 닦아 크게 성공하라는 주제의 특강도 있었습니다.   특강은 우리 후사모 정모의 고유의 풍격입니다.   다음의 특강은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여 회원님들의 참여가 더욱 값지게 하겠습니다.   이번 정모에는 특별히 새로 참가한 회원님들이 최고로 많았습니다. 호상 자기소개를 통하여 더욱 많은 친구를 사귀고 더 많은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또 호남에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연길민항에 취직한 나비효과님이 면바로 생일을 맞아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생일을 맞는 회원님을 위하여 특별히 장수면을 올린 외에도 개그맨님이 늦은 밤에도 특수한 인맥을 통하여 굉장히 크고 보기 좋은 생인단설기를 주문하여 나비효과님과 우리 참여한 전체회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비효과님과 전체회원님들을 대표하여 개그맨님의 친절한 친구우정에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21    2011년 후사모 제3차 정모에서의 청계특강 댓글:  조회:2717  추천:37  2011-06-07
20    2011년 후사모 제3차 정모에서의 소나기님의 특강 댓글:  조회:3089  추천:36  2011-06-06
19    2011년 후사모 제3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2558  추천:63  2011-05-16
5월 13일, 후사모 제3회 정기모임임이 식위천병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제2회 정모에 14명이 참가한데 비하여 이번 정모에는 17명이 참가하였는데 이는 우리 후사모가 부단이 앞으로 전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의 정모에서는 도합 4명의 특강이 안배되었는데, 반향도 좋았다. 그중 가을꿈님은 젊은 나이에 사랑을 실천하려는 마음에서 "사랑의 집"에서 근무하는데 이번의 정모에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멋진 특강을 했었는데 매우 좋은 반향을 가져왔다.   가을꿈님의 특강을 통하여 우리는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고, 어떤데 주의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이론과 실천을 결부하면서 우리의 후사모는 더욱 건실한 발전을 하리라 믿어마지 않는다.   그리고 주몽님의 북경기업인들의 성공사례를 통하여 우리는 윈윈의 합작방식을 더욱 깊이 느꼈고, 뭉치면 성공이라는 진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소나기님과 청계님의 정채로운 특강도 참가한 회원들로 하여금 인생도, 자신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네 분의 특강은 이제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회원님들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신 온수님과 용팔님은 처음 참여했지만 농후한 흥취를 가지고, 이후에도 함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 볼것을 약속했다.  열심히 특강을 듣고 있는 회원님들.  회원님들의 자아소개 시간입니다.     이번의 정모의 또 하나의 특색은 바로 감사패전달의식이다. 물고기님과 주몽님은 우리 후사모에 대한 특수한 공헌에 의해 열렬한 박수소리속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들로는 약수, 상공, 소나기, 송도, 청계, 건강, 소나무, 주몽, 원이, 가을꿈, 온수, 용팔, 물고기, 앵두, 비약, 처음, 별 님이다.
18    2011년 후사모 제2차 정모 소나기님의 특강 댓글:  조회:2975  추천:66  2011-04-27
2011 후사모  제2차 정모에서의 소나기님의 특강을 비디오로 만들었습니다. 온 하루가 걸리네요. 여러 회원님들이 보시고 감상을 발표하시기 바람니다. 꼬리글을 다는것은 필수입니다. 아시죠?ㅎㅎㅎㅎ  
17    후사모 2011년 제1차 정기모임 댓글:  조회:3553  추천:55  2011-03-28
후사모 이사회의 반복적인 토론을 거쳐 3월부터 매달 정기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정기모임은 부동한 양식으로 회원님들의 사회에 봉사하려는 욕구, 공부하려는 욕구, 인맥을 쌓으려는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진력할것입니다.이번의 정기모임에서는 후사모의 취지, 해 놓은 일과 하려는 일에 대한 소개를 하고 또 회원님들이 후사모에 참여하여 할 수 있는 일과 얻을수 있는 일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습니다.모임은 화기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연변의 식후에도 몇차씩하는 바람을 거슬러 일찍 좋은 기분으로 끝을 매쳤습니다.
16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816  추천:57  2011-02-19
틈틈이 휴식시간이 있으면 즐거운 유희로 채워집니다.
15    연변후대사랑협회 제3차 캠프 댓글:  조회:3480  추천:54  2011-02-19
잊지 못할 추억, 잊지 못할 캠프 제4차 캠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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