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력 서
성 명: 양 창 영 (楊 昶 榮), 1943년 3월 10일생본 적: 경북 예천군 용궁면 월오리 1119주 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0 장미아파트 A-507직 업: 호서대학교 해외개발학과 교수, 재외국민참정권연대 공동대표, (사단법인)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E- mail: ycyoung@hoseo.edu Tel: 010-3699-4401 학력 및 경력
1957. 4 - 1960. 2대구시 경북대사대부속고등학교 졸업1961. 3 - 1965. 2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사)1965. 3 - 1970. 2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1988. 9 - 1992. 2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1964. 6 - 현재 MRA(세계도덕재무장운동)한국본부 이사, 부총재1965. 7 - 1965. 9미국에서 개최된 세계청년총회 한국대표1972. 9 - 1994. 2(재단법인)범흥공사 이사, 사장1982. 3 - 현재 한국학술연구원이사, Korea Observer편집자문위원1988. 3 - 1999. 4국제이주개발공사 대표이사1993. 3 - 현재 호서대학교 해외개발학과 교수1993. 6 - 현재 (사단법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운영이사, 사무총장1995. 7 - 1997. 7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2002. 10- 현재 (재단법인)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상임이사2003. 9 - 2005. 9 (사단법인) 한국국외이주법인협회 회장2006. 1 - 2007. 12 외교통상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2006. 12 -현재 호서대학교 재외동포연구소 소장2007. 2 - 현재 글로벌코리아포럼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2007. 4 - 현재 재외국민참정권연대 공동대표2007. 12 17대 대선 한나라당 선대위 한민족네트워크위원회 재외국민참정권위원회 위원장
수 상2002. 10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자 기 소 개 서
1. 세계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사무총장, 한국 국외이주 법인 CEO 및 협회장- 1993년부터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매년 세계한인상공인(한상)대회 개최 주관- 700만 동포사회간 호혜적 발전을 위한 Korean Network 구축- 67개국 145개 지역 동포경제인 조직화, 권익신장, 동포사회 동력 극대화- 법흥공사, 국제이주개발공사 CEO, 국외이주법인 협회장 역임, 40여년간 한국 젊은이들의 해외취업 및 해외진출, 이주정착알선
2. 제17대 대선 한나라당 선대위 재외국민참정권위원회 위원장- 시민단체인 재외국민 참정권연대 공동대표로 한나라당 선대위 한민족 네트워크위원회 재외국민참정권위원장으로 북경, 천진, 청도, 상해, 연변, 위해 등 중국과 홍콩, 필리핀, 태국, 일본 지역순회하며 재외국민 12만 여명 귀국투표실현
3. 한국학술연구원 이사, Korea Observer(SSRI 등재지) 편집자문위원- 1982년부터 한국학술연구원이사로 영문학술계간지 Korea Observer 편집발간- 세계 100여개국에 국제적 한국학 연구자료 제공- 유학생, 재외동포 후학 들의 한국학 학술교류에 기여함
4. MRA(세계도덕재무장운동) 한국본부 이사, 부총재- 1964년부터 MRA운동, 훈련대회를 통한 정직, 무사, 순결, 친애정신 함양- 일본, 미국, 중국, 대양주 유럽지역 중심으로 국제 MRA 활동
5. 외교통상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 2006년부터 외교통상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국회 재외동포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동포정책 기획자문에 기여
6. 호서대학교 해외개발학과 교수, 재외동포연구소장- 1993년 국내 유일한 해외개발학과 신설, 재외동포연구소 개설- 해외개발, 해외개척, 도전정신으로 해외진출, 인턴 등 해외 취업 알선- 동포사회 인적구조 연계, 인적자원역량 극대화를 위한 동포학 연구
자 기 소 개 서
학창시절부터 MRA(세계도덕재무장) 운동을 통하여, 정직을 추구하고, 이기심을 버리고, 순결하고, 친애정신을 함양하는 활동을 하면서, 세계양심세력과 함께 국제 MRA활동을 해왔습니다.1965년 MRA 주관으로 미국,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청년총회 한국대표로 참석하면서 한국이 잘살기 위해서는 해외로 보다 많은 인력이 진출하여, 해외를 개척하는 길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해외로 나아가는 길, 해외취업, 해외이주를 위한 알선책자를 발매하고, 각종 방송매체에 출연하여 “젊은이들이여 해외로 나가라! 해외로 나가면 여러분들의 자질에 맞는 가능한 길이 수없이 많이 있다!”는 내용의 방송을 하면서 해외취업을 도왔습니다.
이때부터 보다 많은 인력을 해외로 내보내는 것이 보국하고, 애국하는 길이란 생각으로 40여년간 200여만명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어왔습니다. 1970년대에는 자원의 보고인 중남미지역이민을 위해서 직접 헬기를 빌려 아마존강 유역과 아르헨티나의 펌퍼스 등지를 답사하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우루과이, 볼리비아 등지로의 진출을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모델에 도움이 될 만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지로 취업이민, 투지이민, 기업이민, 초청이민 형태로 이주 정착을 도왔으며, 독일 등 유럽등지와 중국 등 동남아, 사우디 등 중동지역으로의 해외 취업진출을 도왔습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들도 답사하면서 각 섬나라로 고국의 청년들을 보내면 10년 후, 20년 후에는 그들이 주인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들의 정착을 지원했습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인터넷이 소리없이 급속하게 국경을 허물고, 경제 또한 무한경쟁시대인 지금은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세계화시대는 인적자원의 역량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이고, 민족간의 경쟁시대로 같은 민족이 세계에 얼마나 많이 흩어져 살고 있는가가 민족우열의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강국을 노리는 국가들은 전세계의 자국민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는 재외동포 상공인들을 네트워킹 하는것이 한국경제발전을 더욱 견고히 할 초석이 되리라 보고,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를 결성하여 700만 동포사회와 조국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코리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67개국 145개지역의 동포경제인들을 조직화하였고 그들의 권익신장을 도와 동포사회 동력을 극대화하는데 계속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매년 세계한인상공인(한상) 대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상공인들의 상호투자협력․ 협조․상생하는 길을 모색하였고, 열악한 환경의 해외동포밀집지역을 돕기 위하여 연변 조선족 자치주나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도 한상대회를 개최하여 그 지역 동포상권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살고 있는 700만 동포 중에 한국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회복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재외국민참정권연대를 결성하여 300만 해외거주국민들의 참정권 실현운동, 유권자운동, 투표참여운동 등을 전개해서 국민의 공감을 얻었으며, 2007년 6월에 재외국민에게도 참정권을 줘야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지난 대선에 재외국민 투표권 행사가 당시 정부 및 열린우리당의 비협조로 성사되지는 못했으나, 17대 대선 한나라당 선대위 한민족 네트워크 위원회에서 재외국민 참정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받고, 세계한상총연합회 각지역회장 간부들을 귀국시켜 후보유세지원에 동참하게 하였고, 북경, 천진, 청도, 상해, 연변, 위해, 대련 등 중국과 홍콩 필리핀, 태국, 일본 등 인접 지역을 순회하며 재외국민귀국투표운동을 전개하여 중국에서 9만여명, 기타지역에서 3만여명 등 12만여명의 귀국투표운동을 실현하여 앞으로 재외국민 참정권 확보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2006년 1월부터 외교통상부로부터 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받고, 외교통상부 자체 규제개혁에 앞장서 왔으며, 재외동포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동포정책의 기획․자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는 호서대학교에 해외개발학과를 신설하고, 부설 재외동포연구소를 개설하여, 해외개발, 해외개척, 도전정신으로 해외진출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돕고, 인턴 등 해외취업을 지도해주고 있으며, 동포사회의 인적구조연계와 인적자원역량 극대화를 위한 동포학 연구의 기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40여년간 젊은이들의 해외진출을 도와, 재외동포들의 희망과 염원을 잘 알고, 재외동포조직을 총괄운영하면서 각 지역 동포사회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민족의 소중한 자산인 이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섬기는 자세로, 조국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