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분들이 중고차를 구입하기전에 찾아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조언을 해달랍니다.
쪽지로 조언을 청하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하나같이 해주는 말들이 있습니다. 가장 좋기는 3년미만이 되면서 키로수는 5만키로를 넘기지 않은 차로 하라고 합니다.
대보양시기를 더이상 늦출수 없는 키로수가 5만키로입니다.
엔진오일,밋션오일,파워오일,브레이끄 액,부동액 교환시기를 놓쳣더라도 구입해서 바로 싹 교환해주고 휠타를 싹 다교환해주면 십년굴리더라도 대수리 혹은 고가의 부품교환없이 굴릴수 잇을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중고차를 구입하고 파는 사람의 보양을 다햇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보양을 하지 않은 분들이 랑패를 보는거 종종 봅니다.
팔려는 마음을 먹은 사람들 돈 들여서 보양을 하는것 보지 못햇습니다. 수리를 하지 않으면 파는데 영향이 있기에 수리를 하더라도 재생이나 중고부품으로 찾습니다. 이 증상이 없게만 해달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인지상정이라고 하겟습니다. 설사 있더라도 겨우 엔진오일 교환하고에어크리너 정도까지 교환하지 다른것들은 전혀 교환하지 않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않되고 딱 사고는 싶고 주행거리가 10만 지어는 15만키로되는 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그럽니다. 2.3천원 들여서 철저한 보양을 각오하라고 해줍니다.
사람도 아파서 병원가면 치료비가 많이 들듯이
자동차도 잘 굴러갈적에 가서 보양을 해줘야지 이상해진 다음에 수리부 가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된다고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