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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데리고 있던 직원에게
2014년 02월 28일 20시 46분  조회:925  추천:0  작성자: 함께하는 세상
직원으로 데리고 있던 아끼던 후배가 한국에서 택배일로 힘들게 보내고 있엇습니다.
전에 창업하고싶다고 말로만 하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친구입니다.
이제와서 저의 말을 듣지 않은거 후회한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기회는 있다고 말해줫습니다.
금방 출근 시작햇을적 대화를 나눳더랫습니다.
향상심이 없고 노력을 하지 않기에 월급 저절로 오르지 않는다.
자동차 수리부에 출근을 하면 자동차 수리를 잘해서 손님이 찾아오게 하던지 아님
사무직이면 대외에 판매를 많이 해서 매출을 많이 올리던지 회사 매출에 기여도가 높으면 자연적으로 월급 오르는것이다."
이해를 못하겟으면 니보다 월급 더 받는 사람이 하는 일을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고 말해줫습니다.
윗사람이 입장에서 사장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라고 말해줫더랫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원망을 많이 하던 친구입니다.
그런 걔의 아버지하고 같이 있을 기회에 그의 아버지한테 걔앞에서 질문 두가지를 햇습니다.
"얘가 평소에 업무능력을 키우고 창업을 하겟다고 하면서 창업자금이 10만원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자금 전부를 대달라고 하면 대주겟습니까?"
"말도 않되는 소리"
"그럼 창업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필요한 자금의 7.8퍼센트를 대달라고 하고 자신의 저축을 다 털어서 자기의 전부를 건다면 그때는 대줄수 있겟습니까?"
"그럼 대줄수 잇소."
하신다.
"들엇니? 들엇다면 행동으로 보여줄때다."
그후에 친구들이 다 한국 가고 혼자잇던것이 결국 한국 갔고 이제와서 후회한답니다.
앞으로 지금 수리부가 자리 잡히면 분점을 연길에 두개 정도 열고 주내 각현시에 분점을 열생각인데 따라주는 사람이 몇명이 되는가에 따라서 앞당겨질수도 있고 늦어질수도 있겟다고 햇습니다.
빠르면 명년 늦어도 후년에는 분점을 열거 같다고 하면서 연길의 두번째 분점은 너한테 기회를 주마 햇더니 첫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그건약속못한다.
최소한 분점 열기 6개월전에 돌아와서 경쟁을 하라고 햇습니다.
개업 6개월 앞두고 연락하마 햇습니다.
남을 위하는것이 결국 자기자신을 위하는것이라는 말을 서서히 공감을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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