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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아리랑예술단"과 "민속예술단"합류
2012년 03월 13일 06시 14분  조회:2550  추천:0  작성자: 등에
청도<아리랑예술단>과 <민속예술단> 합류
  청도 아리랑예술단과  민속예술단이  합류를하였다.
  창단  7년의  력사와  경력을  갖고있는  아리랑예술단은  청도조선족 사회에서  처음으로  창단된 우리민족 예술 단체였다.창단 7년사이 우리민족의 전통예술문화를 발굴,발전,이어가는면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웠으며 100여차에 달하는 공연을 통해 민족예술의 이미지를 청도지역에서 널리 알리였으며 부동한 무대에서 10여차례의 금은상을 수여 받아 20만 겨레의 사랑을 받아왔다.
민속예술단은  설립 력사가 비록 짧았지만 연변예술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안무 경력을 갖고 있는  단장 신춘애씨의 높은 예술기교와 안무 쏨씨로 정채로운 예술작품을 관중들에게 선사하였고 높은 평을 받아 왔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아리랑 예술단 단원들의 연령이 높아가고 유동이 심하여지고 민속예술단 역시 자격을 소지한 단원들의 부족으로 모두가 진통을 겪어왔다. 이는 요구가 높아만 가는 관중들의 요구를 만족 줄수없게 되였다. 그래서 민족예술을 사랑하고 더 높은 차원의 예술단을 건설할 포부를 가진 신춘애 단장은 이두 예술단체가 합병할 구상을 제기하자 아리랑 예술단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일전 이 두 예술단체는 구체적인 상의와 토론을 거쳐 정식적으로 합류 할데 대한 의견 일치를 가져왔다.
이 두예술단체의 합류는 연해지구 우리민족 예술단체의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보여주리라 전망된다.
신춘애 단장은 앞으로 적당한 시기에 새로운 참신한 프로를 관중들엣게 선사하겠다고 말하였다.
(로선      2010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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