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心声
20120723
2012년 07월 23일 09시 29분
조회:689
추천:0
작성자: 이슬비
7월 19일 악몽같은 일이 벌어졋다 .
교통사고를 당햇다
교통사고를 당햇다
내 사랑하는 두아들과 남편,그리고 부모님들과 영영 이별을 할뻔햇다 .
다행이 타박상으로 그쳣다
하나님이 좀더 일을 하고 오라고 나한테 기회를 주셧을지도 .
하나님이 좀더 일을 하고 오라고 나한테 기회를 주셧을지도 .
사람들이 하나둘 연락이오기 시작햇다 .병문안을 오겟다고 ....
가슴이 뭉클 해낫다 .
세상은 내가 생각햇던것보다 훨씬 더 따뜻한 곳인거같다
감사합니다 .
모든 관심을 주신 분들 ~
응원해주신 분들 ..
여러분들이있어서 살맛납니다 .
전체 [ 2 ]
감사합니다 ~~
불행중 다행이여서 안심이네요~
이번 일이 앞으로 어떻게 제한된 인생을 뜻깊게 보내겠는가 하고 제정신에 사는 계기로 되면 더펄이지요.잘 사세요~
이번 일이 앞으로 어떻게 제한된 인생을 뜻깊게 보내겠는가 하고 제정신에 사는 계기로 되면 더펄이지요.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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