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민족/한글/한류

몽골 투브 아이마그 존모드 솜에 최초 한국 식당 문 연다
2014년 05월 19일 08시 15분  조회:4815  추천:0  작성자: alexalex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지 리포트]몽골 투브 아이마그 존모드 솜에 최초 한국 식당 문 연다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 주재 한인 동포들의 승승장구 기원하는 마음 간절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05/17 [01:06]
 
 
【존모드(몽골)=브레이크뉴스 강원】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 아이마그_Аймаг는 우리나라 도_道 단위에 해당함, 도지사 데. 바야르바트=D. Bayarbat)의 존모드 솜(Zuun mod Sum, 솜_Сум은 우리나라 군_郡 단위에 해당함, 군수 제. 첸드수렌=J. Tsendsuren)에 대한민국 재외국민이 차린 최초의 한국 식당이 곧 문을 열게 됐다.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에 한국 식당 준 텡게르(Зvvн Тэнгэр=Zuun Tenger=동녘하늘=東天) 개업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 주인공은 바로 몽골 주재 한인 동포인 이두신 사장(몽골한인회 감사)이다.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에 최초의 한국 식당을 열게 된 몽골 주재 한인 동포인 이두신 사장(몽골한인회 감사)이  한국 식당 준 텡게르(Зvvн Тэнгэр=Zuun Tenger=동녘하늘=東天) 입구에서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5월 16일 금요일 오후, 취재 차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 현지를 찾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만난 이두신 사장(몽골한인회 감사)은 "바로 5월 16일 금요일(본 기자와 만난 당일), 존모드 솜(Zuun mod Sum, 솜_Сум은 우리나라 군_郡 단위에 해당함, 군수 제. 첸드수렌=J. Tsendsuren) 군청으로부터 식당 개업 허가를 받았다"고 전제하고, "식자재가 마련되는 즉시, 개업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에 100여개쯤 되는 한국 식당 대부분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거의 밀집해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본다면,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에서의 이두신 사장(몽골한인회 감사)의 한국 식당 준 텡게르(Зvvн Тэнгэр=Zuun Tenger=동녘하늘=東天) 개업은 몽골 주재 한인 동포 거주 역사에서 지대한 의미를 갖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에서의 이두신 사장(몽골한인회 감사)의 한국 식당 준 텡게르(Зvvн Тэнгэр=Zuun Tenger=동녘하늘=東天) 개업은, 몽골에 100여개쯤 되는 한국 식당 대부분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거의 밀집해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본다면, 몽골 주재 한인 동포 거주 역사에서 갖는 의미는 참으로 지대하다 할 것이다.

☞존모드(Зуунмод=Zuun mod=백 그루의 나무)
수도 울란바토르로부터 남쪽으로 30km 떨어져 있는 몽골의 중부 도시이자, 투브 아이마그의 중심 도시이다. 인구는 2006년 통계에 따르면 14,660명이며, 약 24,000 마리의 가축(2004년 통계)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 현지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내친 김에 대한민국 샤르트르성바오로수녀회(Congregation of Sisters of St. Paul de Charitres=Soeurs de Saint Paul de Chartres) 대구관구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방문 시간도 가졌다.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에는 두 명의 한국인 수녀가 재직 중이다.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두 명의 수녀는 金마리아(Kim Maria) 수녀와 신 루시아(Shin Lucia) 수녀로서, 金마리아(Kim Maria) 수녀는 교장으로, 신 루시아(Shin Lucia) 수녀는 영어 교사로 존모드 솜 지역 거주 몽골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문 초등 교육 사업을 수 년째 헌신된 자세로 수행하고 있다.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맨위 왼쪽에 김 마리아 교장, 맨 아래 왼쪽에  신 루시아 수녀의 모습이 보인다. 나머지는 모두 몽골인 교원들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가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건물 안으로 들어섰을 때, 교장인 金마리아(Kim Maria) 수녀는 마침 애(愛)제자들을 위한 간식 준비에 한창이었다.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교장인 金마리아(Kim Maria) 수녀가 그야말로 정신없이 바쁜 까닭에, 본 기자는 심층적인 대화는커녕 질문 하나를 던지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게다가, 2층에 있다는 신 루시아(Shin Lucia) 수녀와의 면담은 끝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부산(釜山) 출신의 이 교장 수녀 관련 기사는 차후에 자세히 쓸 기회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몽골 존모드 세인트폴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바가소르골=Zuun Mo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 金마리아=Kim Maria 수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흰 午後(오후)

노천명(盧天命, 본명은 기선=基善,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1號室(호실)에 그들이 나를 맡기고 간 지 며칠 만에
두 少女(소녀)가 있는 내 집 안방이 이렇게도 그리울 수야ㅡ
 
바람도 나를 삼킬 기세로
잉잉 대고 棺(관) 속 같은 흰 방 안에
銃(총)에 맞은 메추리모양
나가 엎드렸다.
 
太陽(태양)이 싸늘하니 부서지는 病床(병상) 위
무섭게 자리 잡은 나의 恐怖(공포)여
엄숙한 눈동자로 窓(창) 밖을 내다 본다.
 
아무도 同行(동행)해 줄 수 없는 이 길에서야
나 온종일 聖母(성모) 마리아를 찾는구나
항시 함께 계셔 주는 이 있거늘
나 모르고 살아온 孤獨(고독)의 날들
 
아무도 나와 같이 해 주지 않을 때
말 없이 옆에서 부축해 주는 이ㅡ
인자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한편,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 아이마그는 우리나라 도_道 단위에 해당함, 도지사 데. 바야르바트=D. Bayarbat) 얘기를 쓰자면, 투브 아이마그 여자 청소년 마라톤 선수단 단장을 맡고 있는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윤한철 씨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겠다.
 
지난해 2013년 9월 14일 토요일엔,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 아이마그_Аймаг는 우리나라 도_道 단위에 해당함, 도지사 데. 바야르바트=D. Bayarbat)의 존모드 솜(Zuun mod Sum, 솜_Сум은 우리나라 군_郡 단위에 해당함, 군수 제. 첸드수렌=J. Tsendsuren)에서, '투멘 아츨랄'(NGO=몽골 비정부 기구, 대표 윤한철) 주최 제10회 크로스 경기 투브 아이마그 청소년 대표 선발 대회(투멘 아츨랄 투린 보스 바이골라긴 네렘지트 크로스 오랄단니 아임긴 아바르가 샬가롤라흐 아르반 다히 템첸='Тvмэн Ачлал' Төрийн Бус Байгууллагын Нэрэмжит Кросс Уралдааны Аймгийн Аварга Шалгаруулах 10 Дахь Тэмцээн)라는 다소 긴 명칭의, 청소년 마라톤 대회가 정오 12시부터 펼쳐진 바 있다.
 
▲지난해 2013년 9월 14일 토요일에 열린 투멘 아츨랄(NGO=몽골 비정부 기구, 대표 윤한철) 주최 제10회 크로스 경기 투브 아이마그 청소년 대표 선발 대회 현장. 본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윤한철 투멘 아츨랄(NGO=몽골 비정부 기구) 대표 겸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 여자 청소년 마라톤 선수단 단장에게 투브 아이마그 체육위원회의 명예 메달(Honorary Medal)이 수여됐다. 10년 간의 헌신 끝에 받아 든 윤단장의 메달, 제격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야말로 ‘몽골에 몰아치는 한국어 (후)폭풍’이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만 해도 한국 식당이 중국 식당에 비해 거의 4배나 많으며, 이런 면에서 본다면 한식은 몽골에서 이미 인기 있는 외국 음식이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의 드라마는 몽골 텔레비전 방송의 거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15개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케이 팝과 비디오 게임은 몽골의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대학생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몽골 현지 방송사의 한국어 발음에 덧입힌 몽골어 더빙 드라마, 또는 KBS 월드 TV의 한국어 발음에 덧입힌 영어 자막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특유의 전통 문화와 한류 바람이 몽골 시골 마을로 시시각각 다가선다. 매우면서도 신비한 한민족의 김치, 혹은 마늘 냄새가 코에 진동하는 듯도 하다.

취재 차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mod Sum) 현지를 찾은 본 기자로서는 그저 감격스러웠다. 아무쪼록,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의 존모드 솜(Zuun mod Sum) 주재 대한민국 재외국민이자 한인 동포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브레이크뉴스 강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05/17 [01:0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0 재외동포저널, 11월 23일부터 2016 재외 동포 언론 초청 국제 포럼 연다 2016-11-04 0 3750
199 몽골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라 2016-10-29 0 4448
198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대상 시상식 열려 2016-10-28 0 4045
197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 몽골 울란바토르 입성 2016-10-26 0 3691
196 [단독] 몽골에서 열리는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카운트다운 2016-10-21 0 3999
195 본지 몽골 특파원, 제6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마치고 몽골 복귀 완료 2016-10-18 0 3969
194 [화보] 제6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2016-10-17 0 3956
193 제6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카운트다운 2016-10-09 0 4170
192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참가 차 서울 입성 2016-10-08 0 3836
191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6-10-08 0 4221
190 [단독]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제정 이유식 시인 작품, 한국문인협회 문학지에 실려 2016-10-01 0 4486
189 국립국어원-몽골 세종학당2 공동 주최 2016 몽골 한국어 교원 연수회 개막 2016-09-23 0 4562
188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정회원 안희숙 독일 유로저널 기자 하늘나라 입성 2016-09-17 0 3980
187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팔월 한가위 큰 잔치 개최 2016-09-16 0 4175
186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공식 개관식 개최 2016-09-13 0 4042
185 대한민국 외교부, 몽골에서 2016 한몽 공공외교 세미나 개최 2016-09-06 0 4638
184 2016 한국 주간 D-1, 주 몽골 대사관, 대한민국 공공외교 대표단 환영 만찬 개최 2016-09-06 0 3842
183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교수단, 강외산 교수 민초해외문학상 수상 축하 오찬 거행 2016-09-02 0 4056
182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개최 2016-08-30 0 4231
181 몽골에서 2016 국제뷰티교류협회(IBEA) 몽골 초대전 개막 2016-08-23 0 3820
180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한국 주간 행사 열린다 2016-08-23 0 4126
179 [KBS 한민족제1방송]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박춘태 수석 부회장 2016-08-23 0 3503
178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6년 8.15 광복절 제71돌 경축식 거행 2016-08-15 0 4009
177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2회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포럼 마치고 몽골 복귀 2016-08-12 0 4177
176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서울 포럼 성황리에 개최돼 2016-08-07 0 4432
175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서울 포럼 D-1 2016-08-05 0 3828
174 [특파원 리포트] 8.15 제71돌, 일본 교토(Kyoto)에서 윤동주 시인을 만나다 2016-08-01 0 4965
173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면담 2016-07-26 0 4533
172 몽골한인회, 2016년 대한민국 8.15 광복절 제71돌 기념식 개최한다 2016-07-26 0 4781
171 [단독] 2016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오는 10월 26일 몽골에서 열린다 2016-07-23 0 4051
170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포럼 참가 차 서울 입성 2016-07-19 0 4650
169 몽골 공식 방문 박근혜 대통령,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주재 2016-07-18 0 4001
168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에서 개막 2016-07-15 0 3868
167 몽골 공식 방문 박근혜 대통령, 울란바토르 안착 2016-07-15 0 4012
166 10월 몽골 방문 예정 민초 이유식 시인, 캐나다 캘거리 한인 방송 대담 실황 2016-07-06 0 4069
165 박근혜 대통령, 7월 14일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선다 2016-07-04 0 4389
164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이전 기념 몽골 한인 동포 리셉션 개최 2016-07-02 0 3996
163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6년 7월 정기 월례 조찬 간담회 강연 2016-07-01 0 4603
162 [단독]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오는 10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2016-06-30 0 3589
161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 6월 30일을 끝으로 효력 상실된다고 밝혀 2016-06-28 0 4109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