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민족/한글/한류

광복 69돌(2014년 8월 15일 금요일) 대통령 경축사
2014년 08월 15일 11시 00분  조회:326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광복 제69(2014. 08. 15.)을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광복 69돌 2014년 8월 15일 금요일입니다.
 일단 대한민국 만세! 그리고 대한 국민 만세!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광복 제69(2014. 08. 15.) 대통령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동포와 국가 유공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국민 여러분, 오늘 제69주년 광복절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66주년을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이 뜻 깊은 날을 경축합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 선열과 나라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신 애국 지사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그 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일본 제국주의 지배로부터 나라를 되찾고,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의 토대 위에 나라를 세우고, 북한의 남침에 맞서 나라를 지키고자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쳤습니다.

선조로부터 고귀한 유산과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세월을 딛고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안팎으로 밀려오는 숱한 역경과 도전을 불굴의 의지와 단합된 정신으로 헤쳐 오면서 불과 반세기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일어섰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수많은 개발 도상국의 희망이 되고 있으며, 새마을운동부터 전자 정부 구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성취와 경험을 세계와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위대한 역사를 개척해 온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자기 혁신과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앞선 국가들을 추격하는 발전의 길을 걸어 왔다면, 이제는 지난 시절의 성과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바탕으로 과거의 잘못된 것들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혁신과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올해 들어 잇따라 발생한 사건 사고들은 우리 사회에 오랫동안 쌓여온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를 낱낱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쉼 없이 잘살기 위한 길을 달려 오다 보니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기회를 돌아보지 못했거나 놓쳐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나 과거의 잘못을 묻어 두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간 곳은 없습니다. 그것은 깨진 항아리를 손으로 막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문제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앞으로 정부는 오랜 기간 쌓이고 방치되어 왔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는 대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 내서, 국가 재도약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국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안전 혁신을 추진해 가고, 민관 유착의 부패 고리를 끊어낼 것입니다.

자녀를 군대에 보내는 것조차 두렵게 만드는 폭력 행위는 국가 사회의 기반을 뒤흔드는 범죄입니다. 국가 안보 차원에서 잘못된 병영 문화와 관행을 바로잡아서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도록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가 혁신은 행정부와 입법부, 그리고 여와 야가 따로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법과 정책을 제 때 만들고, 실천할 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정치권도 국민을 위한 국가 혁신에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 지금 경제 법안들이 발이 묶여서 어렵게 일궈낸 경기 활성화의 불씨가 언제 꺼져버릴지 모르는 위기감에 쌓여 있습니다. 정치권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민의를 따르는 정치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혁신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국민 여러분입니다. 혁신의 과정에서는 기득권을 버리고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번 기회에 잘못을 바로 잡지 못하면 우리의 후손들의 미래가 암울해질 것입니다. 국가 혁신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가 혁신을 이뤄내서 희망과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경제는 중대한 로에 서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느냐 아니면, 저성장이 고착화하느냐가 결정될 것입니다.

정부는 올해 초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공 부문의 방만 경영과 비효율 등 우리 경제의 비정상적인 적폐들을 바로잡아서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고, 창조 경제를 통해 우리 경제를 역동적인 혁신 경제로 탈바꿈하고, 규제 개혁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하고, 내수와 수출이 함께 성장해서 국가 발전의 과실이 국민의 삶 속에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는 무엇보다 경제 활성화에 국정 역량을 집중해서, 그간 지속되어 온 침체와 저성장의 고리를 끊어낼 것입니다. 경제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내수 경기가 살아나야 합니다.

기업 활동의 성과가 가계의 소득을 높이고, 투자로 이어지도록 정부는 재정, 세제, 금융 등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서 내수 경기를 살려낼 것입니다. 이미 발표한 41조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 패키지에 더해서 내년 예산도 최대한 확대 기조로 편성하여 경기 회복의 불씨를 되살리겠습니다.

또한 기업들이 창의와 혁신을 통해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규제 개혁과 ‘경제 혁신 3개년 계획’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 동력을 이어갈 먹을거리 산업을 찾아 집중 육성할 것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해서 항상 새로울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산업도 창조적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신 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중국 등 신흥국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조선과 철강 등 주력 산업을 ICT 융합과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농업도 6차 산업화, 수출 산업화를 통해 젊은이들이 찾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적극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 대응, 국민 안전 부각을 계기로 에너지와 안전 산업을 미래 신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관광, 의료 등 유망 서비스업도 규제 개혁을 통해 성장 동력화 해야 합니다. 경제 불씨를 살리고 성장 동력을 찾는 데에는 정부의 노력만으로 부족합니다. 대기업과 중소 기업, 기업과 근로자가 서로 좀 더 배려하는 상생의 자세와 노력이 절실합니다.

이번에 한국노총의 복귀에 따라 노사정위원회가 정상화한 것은 그 분들이 많은 고심을 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근로 시간 단축과 임금 체계 개편, 비정규직 문제 등 산적한 노사 현안에 대해 노사정간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이런 힘을 모아 우리 모두 상생의 지혜를 짜내서 한국 경제의 힘찬 재도약을 이루어 냅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광복 69주년이자 동시에 분단 69주년이기도 합니다. 분단된 상태로 지속되어 온 69년의 비정상적 역사를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분단의 고뇌가 한 세대를 지나 다음 세대로 이어지면서 점차 무뎌지고, 비정상적 현실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너무나 위험하고 비정상적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이런 위험을 물려 줄 수는 없습니다.

이제 북한은 분단과 대결의 타성에서 벗어나 핵을 버리고 국제 사회로 나와야 합니다. 스스로 핵을 포기한 카자흐스탄과 개혁과 개방을 선택한 베트남, 미얀마 등은 이웃나라들과 협력하며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도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 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 고립에서 벗어나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남북이 실천 가능한 사업부터 행동으로 옮겨서 서로의 장단점을 융합해 나가는 시작을 해 나가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은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작은 통로부터 열어가고, 이 통로를 통해 서로 이해해 가면서, 사고 방식과 생활 양식부터 하나로 융합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한반도의 생태계를 연결하고 복원하기 위한 환경 협력의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천과 산림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확대해 가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협력의 시동을 위해 오는 10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 북측 대표단이 참여하기를 희망합니다. 여기에서 남북한과 국제 사회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환경 공동체 형성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민생의 통로도 열어 가야 합니다.

이산 가족들이 서로 만나고, 인도적 지원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서로 고통을 덜어가고, 작은 마을에서부터 남북한이 함께 생활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민생 인프라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우리의 경제 개발 노하우를 북한과 공유하고, 북한의 풍부한 지하 자원과 노동력을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면 남북한 주민의 삶이 모두 향상될 수 있고, 국제 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북한 주민들의 삶이 진정으로 융합되기 위해서는 문화의 통로를 통해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우리의 문화 유산을 남북이 함께 발굴, 보존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내년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한이 함께 광복을 기념할 수 있는 문화 사업을 준비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한 주민들이 작은 것부터 소통하며 동질성을 회복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작은 통로들이 모인다면 생활공동체를 형성해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남북한이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사업부터 하나 하나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남북한은 대화를 통해 대립과 고통의 역사를 극복하고 평화와 행복의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같이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와 핵개발로 대한민국에 위협을 가하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이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국제 사회에서의 고립이 계속되고 스스로 손발을 묶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북한이 과거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평화 구축에 대한 진정한 의지를 보여준다면, 우리 국민들은 안심하고 남북 교류 협력을 환영할 것이며, 남북은 공동 발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제안한 남북 고위급 접촉에 응해서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건설적 대화의 계기를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년이면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한일 양국은 이제 새로운 50년을 내다보면서 미래지향적인 우호 협력 관계로 나아가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양국 간에 남아 있는 과거사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양국은 오래 전부터 문화적, 정서적 교류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지금 양국 국민들은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하면서 양국 관계의 저변을 견고히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읽고 올바른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데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은 오히려 양 국민의 마음을 갈라놓고 상처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일본 지도자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구해 왔고, 특히 군대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 그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전향적 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때 한일 관계가 건실하게 발전할 것이며, 내년의 한일 수교 50주년도 양국 국민들이 진심으로 함께 축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일본 정부도 후손들에게 떳떳하고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마음대로 가릴 수도 없고, 부정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후손들이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찾아나갈 것이고 역사의 증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내년이 양국 국민들 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출발하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지혜와 결단을 기대합니다.

지금 동북아 지역에는 냉전 종식 후 그 어느 때보다 갈등과 대립의 구조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영토 문제를 둘러싼 역내 국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불신의 씨앗이 배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도전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동북아는 원자력 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원자력 안전 문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EU가 석탄, 철강 분야의 협력을 통해 다자 협력을 이루고 유럽 원자력 공동체(EURATOM)를 만들었듯이, 동북아 지역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이 중심이 되어 원자력 안전 협의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여기에는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북한과 몽골도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재난 구조 협력과 기후 변화 대응, 마약 문제 등 다른 분야에서도 공동의 협력을 확대하며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틀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웃 국가들이 이런 동북아 평화 협력 구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북아의 새 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의 꿈은 모든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나아가 남북 공동 번영과 한반도 통일 시대를 열어서,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조국의 광복과 건국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꿈이었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해 애쓴 앞선 세대들의 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 제2 광복의 길을 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 희망의 길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비록 나라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저력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서, 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써 갑시다. 감사합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0 재외동포저널, 11월 23일부터 2016 재외 동포 언론 초청 국제 포럼 연다 2016-11-04 0 3777
199 몽골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라 2016-10-29 0 4473
198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대상 시상식 열려 2016-10-28 0 4075
197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 몽골 울란바토르 입성 2016-10-26 0 3725
196 [단독] 몽골에서 열리는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카운트다운 2016-10-21 0 4022
195 본지 몽골 특파원, 제6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마치고 몽골 복귀 완료 2016-10-18 0 3995
194 [화보] 제6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2016-10-17 0 3967
193 제6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카운트다운 2016-10-09 0 4198
192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2016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참가 차 서울 입성 2016-10-08 0 3859
191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6-10-08 0 4232
190 [단독]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제정 이유식 시인 작품, 한국문인협회 문학지에 실려 2016-10-01 0 4508
189 국립국어원-몽골 세종학당2 공동 주최 2016 몽골 한국어 교원 연수회 개막 2016-09-23 0 4582
188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정회원 안희숙 독일 유로저널 기자 하늘나라 입성 2016-09-17 0 3999
187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팔월 한가위 큰 잔치 개최 2016-09-16 0 4193
186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공식 개관식 개최 2016-09-13 0 4066
185 대한민국 외교부, 몽골에서 2016 한몽 공공외교 세미나 개최 2016-09-06 0 4653
184 2016 한국 주간 D-1, 주 몽골 대사관, 대한민국 공공외교 대표단 환영 만찬 개최 2016-09-06 0 3864
183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교수단, 강외산 교수 민초해외문학상 수상 축하 오찬 거행 2016-09-02 0 4070
182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개최 2016-08-30 0 4253
181 몽골에서 2016 국제뷰티교류협회(IBEA) 몽골 초대전 개막 2016-08-23 0 3842
180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한국 주간 행사 열린다 2016-08-23 0 4145
179 [KBS 한민족제1방송]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박춘태 수석 부회장 2016-08-23 0 3522
178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6년 8.15 광복절 제71돌 경축식 거행 2016-08-15 0 4033
177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2회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포럼 마치고 몽골 복귀 2016-08-12 0 4191
176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서울 포럼 성황리에 개최돼 2016-08-07 0 4457
175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서울 포럼 D-1 2016-08-05 0 3845
174 [특파원 리포트] 8.15 제71돌, 일본 교토(Kyoto)에서 윤동주 시인을 만나다 2016-08-01 0 4980
173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면담 2016-07-26 0 4549
172 몽골한인회, 2016년 대한민국 8.15 광복절 제71돌 기념식 개최한다 2016-07-26 0 4803
171 [단독] 2016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오는 10월 26일 몽골에서 열린다 2016-07-23 0 4070
170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201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포럼 참가 차 서울 입성 2016-07-19 0 4669
169 몽골 공식 방문 박근혜 대통령,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주재 2016-07-18 0 4020
168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에서 개막 2016-07-15 0 3892
167 몽골 공식 방문 박근혜 대통령, 울란바토르 안착 2016-07-15 0 4034
166 10월 몽골 방문 예정 민초 이유식 시인, 캐나다 캘거리 한인 방송 대담 실황 2016-07-06 0 4083
165 박근혜 대통령, 7월 14일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선다 2016-07-04 0 4410
164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이전 기념 몽골 한인 동포 리셉션 개최 2016-07-02 0 4013
163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6년 7월 정기 월례 조찬 간담회 강연 2016-07-01 0 4624
162 [단독]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오는 10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2016-06-30 0 3599
161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 6월 30일을 끝으로 효력 상실된다고 밝혀 2016-06-28 0 412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