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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2015년 01월 28일 23시 34분  조회:4671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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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은 추억'이라는 주제로 오는 2월 1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01/28 [19:40]
 
 

【Hwacheon(Korea)=Break News GW】
대한민국에 2015년 초의 겨울이 한창이다.


지난 1월 27일 화요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川)에서 열리고 있는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에 다녀왔다.

고국의 겨울이 가는 게 못내 아쉽기만 했던 본 기자는, 몽골 복귀가 1주일 연기된 김에, 직접 강원도 화천군으로 내달려,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강원도 화천군청 발급 취재용 기자증이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게 발급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화천군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아주머니는 얼음 낚시의 대가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직접 산천어 얼음 낚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직접 산천어 얼음 낚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낚아 올린 산천어를 입에 물고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얼음 밑에서 낚아 올린 산천어 구이의 맛을 한 낱말로 서술하자면 '담백하다'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풍경. 현장 근처에서  양고기 꼬치(꼬챙이에 꿴 음식물)를 팔고 있는 이 여인은 몽골인이 아닌 중국 옌볜에서 온 중국 주재 한민족 동포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원도 화천군 주최 및 화천군 나라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은 추억'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川)에서 지난 2015년 1월 10일 토요일에 성황리에 개막됐던 본 축제는 오는 2월 1일 일요일에 폐막될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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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8 [19:4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한국의 시(詩)]봄을 기다리는 마음



신석정(辛夕汀, 본명=辛錫正, 1907. 07. 07 ~ 1974. 07. 06)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토록 뜨거운가?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 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

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가듯이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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