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몽골 외교부(MFA),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2015년 12월 24일 15시 50분  조회:4833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외교부(MFA),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 몽골 외교부 공인(公認) 2016년 신형 외신 기자증 수령 정위치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12/24 [12:36]
 
 
【UB(Mongolia)=Break News GW】
2016년 새해를 앞두고,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Л. Пүрэвсүрэн=L. Purevsuren)가,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을 위해 발급한, 2016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배부 작업에 들어갔다.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도, 12월 24일 목요일 오전,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과장 헤. 만다흐체체그=Kh. Mandakhtsetseg)를 통해, 2016년 신형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새로 전달 받고, 즉각적인 활용에 들어갔다.

▲몽골 외교부가 올해 발급, 배부한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앞면. 본 증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코팅 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외교부가 올해 발급, 배부한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뒷면. 본 증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코팅 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현재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유일한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Л. Пүрэвсүрэн=L. Purevsuren) 공인(公認) 몽골 주재 외신 기자로 활동 중에 있다.

기존의 코팅 재질에서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재질로 새롭게 바뀐 2016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의 유효 기간은 1년으로서, 해마다 연말에 갱신된다.

본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휴대한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은, 예전과 같이 몽골 외교부의 공식 보도 자료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몽골 정부 대통령 및 내각 각료들과의 자유스러운 인터뷰 기회가 보장된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지난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 참가 차 몽골 남부 달란자드가드 공항(Dalanzadgad airport)으로 떠나기 직전,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몽골 현지의 주요 공식 행사 현장과 몽골 정부의 외교 무대 현장에 공식 초청되는 것은 물론, 몽골의 연례 국가 축제인 7월의 나담 축제(National Naadamm Festival of Mongolia)를 즈음하여 해마다 몽골 외교부가 추진하는 연례 미디어 투어(Media Tour) 참여를 통해 몽골 주재 각국 외신기자단과의 정보 교환 및 우호 증진의 기회도 자연스럽게 갖는다.

▲지난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 참가 차 몽골 남부 달란자드가드 공항(Dalanzadgad airport)에 도착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이 오유톨고이사(社)로 이동해 영어 브리핑 청취에 나섰다. (12시 방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왼쪽으로 미국, 스페인 기자, 반대편엔 프랑스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이 오유톨고이사(社)의 영어 브리핑 청취에 나섰다. 본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맨오른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대한민국 국적 기자로는 유일하게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주재 외국 기자단에 대한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발급 업무가  문화체육관광부(MCST=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Republic of Korea, 장관 김종덕) 산하의 해외문화홍보원(KOCIS=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원장 박영국)의 소관 업무인 것에 반해,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가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 관리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참고로, 올해부터 몽골 현지에서의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 절차가 전면적으로 바뀌었다.

이 기회를 빌려, 향후 기록 보전 및 자료 공유 차원에서, 몽골 현지에서의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에 필요한, 모두 7개의 자료들을 굳이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두는 바이다.

1.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과장 (정확한 이름 확인 및 기입 작성 필수)을 수신자로 한,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몽골 주재 특파원 임명 내용이 담긴,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판 공문 (Official letter from the media on the assignment of reporters addressed to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을 본국으로부터 수령한다.
2.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이력서 (CV-s of reporters)를 준비한다.
3.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 출신 국가의 주몽골 대사관의 공식 문서 (단기 방문이 아닌 몽골 상주 외신 기자에게만 적용됨) (Official note from the Embassy /applies to permanent reporters/)을 받는다.
4.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 소속 언론사 소개서 (Introduction of the media)를 준비한다.
5.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여권 사본 (Photocopies of passport records of the reporters)을 준비한다.
6.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반명함판 사진 2장 (2 copies of reporters’ photo)을 준비한다.
7.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의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서 (모든 내용 기입 작성 완료 필수) (Application form filled out)를 작성한다.

요컨대, 위에 적힌 7개 자료 전체를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하고 몽골 외신 기자 등록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3번에 명시된, "주몽골 대사관의 공식 문서 (단기 방문이 아닌 몽골 상주 외신 기자에게만 적용됨) (Official note from the Embassy /applies to permanent reporters/)"는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에 대한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을 뜻한다. 주몽골 대한민국 문화 담당 서기관의 공식 신분 확인 문서를 받아오라는 의미쯤 된다. 

당시, 본 기자의 속내는 이랬다.
"아니, 지난해까지는, 자국(=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확인을 받으면 OK였는데, 웬 난데없는 주몽골 대사관의 공식 문서를 제출해야 되나? 게다가, 산적한 외교 현안이 그 얼마나 많은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가하게 공식 문서로, 내 신분 확인이나 해 주는 기관인가?"
 
더군다나, 그 당시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몽골 공식 방문으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업무가 그야말로 정신없이 분주한 상태였다.
 
물론, 본 기자는, 몽골한인회 및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으로부터, 각각 보도 자료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행사 일정을 정기적으로 송부 받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상황이 상황인만큼, 본 기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가는 게 정말 내키지 않았다. 생각해 보라! 정신없이 바쁜 문화 담당 서기관과 차분하게 앉아서 무슨 대화가 가능한가?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에 대한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을 원한다면, 어쨌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확인만 받아서 제출하면 되는 일이렸다?"

이에, 본 기자는,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 공문 원본을, 몽골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뒤, ①몽골 현지 번역 사무소의 확인 도장, ②몽골 공증 사무소의 공증 도장, ③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번역 인증 도장 등 세 기관의  공식 직인이 찍힌 두 개의 문서를, 원본과 함께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했다.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 공문 원본을 몽골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문서에 ①몽골 현지 번역 사무소의 확인 도장, ②몽골 공증 사무소의 공증 도장, ③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번역 인증 도장 등 세 기관의  공식 직인이 찍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2번 항목의 본 기자의 이력서 (CV-s of reporters) 끝 부분에 몽골한인회장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 담당 서기관의 연락처를 명기했다. 본 기자의 언론 활동 상황을 확인해 보려면 직접 전화로 확인해 보라는 의사 표시였다.

이쯤 되면, 그냥 넘어가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여섯 개의 문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3번 항목 문서에서 급제동이 걸렸다.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측의 요구는, 본 기자에게,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 공식 문서를 무조건 받아 오라"였다.

이에, 본 기자는, "아니, 문서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확인 직인이 찍혀 있는데도, 이러는가? 좋다. 정, 그렇다면, 다른 외신 기자의 출신 국가 대사관이 보내 온 공식 문서 사본을 보여 주면, 내가 그대로 참조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한 번 요청해 보겠다"로 끈질지게 버텼다.

다시 쓰거니와, 본 기자의 속내는 이거였다. "산적한 외교 현안이 그 얼마나 많은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가하게 공식 문서로, 내 신분 확인이나 해 주는 기관은 아니지 않은가?"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에서부터 지금까지 일어났던 전 과정(사실 길다. 무지하게 길다)을 미주알고주알 길게 늘일 생각은 없다. 왜냐.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은 이미 성공적으로 발급 받았으니까.

하지만, "2015년 외신 기자증 유효 기간이 12월 31일까지이므로, 일단 2016년도 외신 기자증 발급은 해 주는데, 3번 항목의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 공식 문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는 집요하면서도, 끈질긴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의 조건이 하나 붙었다.
 
"만약에 제출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면, 2016년은 문제가 없는데, 2017년 외신 기자증 발급 신청 시에 또 다시 문제가 생긴다. 왜냐. 본 기자는, 몽골 현지에서, 항상, 늘, 언제나, 철저하면서도 완벽한 을(乙)의 신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올해가 가기 전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달음박질해, 문화 담당 서기관에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본 기자에 대한 신분 확인 공식 문서를 별수없이 요청할 수밖에 없는 게 본 기자의 얄궂은 운명인 모양이다.

아울러, 현재 상황과의 비교를 위해, 또한, 향후 기록 보전 및 자료 공유 차원에서, 몽골 현지에서의, 올해 발급까지 적용됐던, 이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 절차도 굳이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두는 바이다.

1. 자국(=대한민국) 내 소속 해당 언론 매체로부터 자국어(=한국어)로 된 보도 업무 수행 확인 증명서 원본 문서를 발급받는다.
2. 자국어(=한국어) 원본 문서에 영어 번역 문서를 덧붙여 자국(=대한민국) 내 법무 법인의 공증을 받는다.
3. 위 공증 문서에 대해 자국(=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확인을 받는다.
4. 자국(=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확인이 끝난 문서에 몽골어 번역 문서를 덧붙인다.
5. 위 문서 전체에 대해 자국 내 몽골 대사관(=주한 몽골 대사관) 영사과의 인증 확인을 받는다.
6. 위 문서 전체를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하고 몽골 외신 기자 등록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을 신청한다.
7.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로부터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수령한다.

몽골 외교부의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에 대한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재질로 새롭게 바뀐 2016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 및 전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몽골 주재 각국 몽골 외신기자단은 올해 초와 같이 새로운 분위기로 2016년의 몽골 소식 보도에 더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12/24 [12:3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검은 베레모

1.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베레모
무쇠 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
하늘로 뛰어 올라 구름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2. 명령에 죽고 사는 검은 베레모
쏜살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구름 위로 치솟아 하늘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평화가 있다
오천만 우리 겨레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3. 하늘을 오고 가는 검은 베레모
바위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산과 바다 누비며 어디든 간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행복이 있다
조국 통일 그날까지 싸워 이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25 [몽골 특파원] 2024년 노벨문학상, 대한민국 여류 작가 한강 품으로 2024-10-14 0 139
424 [몽골 특파원] 2023년 노벨문학상, 노르웨이 출신 작가 욘 포세 품으로 2023-10-06 0 926
423 몽골, 2023 음력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속으로 2023-02-21 0 602
422 몽골 정부, 지구촌 34개국 국민들에게 임시 무사증 입국 허용한다 2023-01-06 0 696
421 몽골 정부, "몽골 방문 환영 행사 2023" 일정표 공지 2023-01-05 0 724
420 [몽골 특파원] 2022년 노벨문학상, 프랑스 여류 작가 아니 에르노 품으로 2022-10-09 0 803
419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22-03-08 0 1099
418 [몽골 특파원] 2021년 노벨문학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품으로 2021-10-08 0 1505
417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몽골 MNB-TV 출연 "한몽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관련 의견 개진 2021-10-05 0 1491
416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첫 몽러 정상 통화 2021-07-11 0 1439
415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제6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 성료 2021-06-26 0 1470
414 [몽골 특파원] 몽골 제6대 대통령에 오. 후렐수흐 후보 당선 2021-06-10 0 1453
413 [몽골 특파원] 2021년 몽골 대통령 선거 현장 2021-06-10 0 1597
412 [몽골 특파원]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데. 소미야바자르 몽골 울란바토르시장 접견 2021-04-26 0 1865
411 [몽골 특파원] 한국-몽골 외교부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2020-12-23 0 1991
410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2020-08-18 0 3395
409 [몽골 특파원]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2020-08-14 0 3005
408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3 0 3042
407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2 0 2512
406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접견 2020-07-24 0 2680
405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미중 긴장 고조 속 주한 미중 두 대사 회동 보도 2020-07-23 0 2918
404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2020-07-21 0 2824
403 몽골, 코로나 비상 상황 대응 기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2020-04-28 0 3856
402 한몽골 수교(1990. 03. 26) 30돌 2020-03-28 0 4108
401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주북한 대사 시절 회고 에세이 출판 기념회 2019-11-21 0 4056
400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40돌 학술 대회 개최 2019-11-15 0 3662
399 [몽골 특파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몽골 공식 방문 개시 2019-09-03 0 3691
398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2019-08-02 0 4318
397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9-07-12 0 3832
396 [몽골 특파원] 미국 워싱턴 포스트, "미국은 몽골에 사과해야" 타전 2019-07-05 0 4363
395 [몽골 특파원] 제3차 북미 정상 회담 관련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9. 06. 30) 2019-07-01 0 4135
394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 열려 2019-06-17 0 3860
393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 포르투갈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9-06-14 0 4065
392 몽골 언론, 미국의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과 김정은 조의 전달 소식 동시 타전 2019-06-13 0 4287
391 몽골 언론, ‘북한,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소식 타전 2019-06-08 0 4273
390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2019-04-21 0 4152
389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 예정 타전 2019-03-23 0 4223
388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9-03-22 0 4177
387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2019-03-12 0 4474
386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9-03-08 0 465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