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6년 07월 11일 19시 00분  조회:5271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몽골 민족 기원 2,225돌, 몽골제국 건국 810돌, 몽골독립혁명 95돌 기념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 사흘 간 진행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07/11 [13:56]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민족 기원 2,225돌, 몽골제국 건국 810돌, 몽골독립혁명 95돌을 기념하는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인 올해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주몽골 각국 외교 사절, 내외신 기자단, 몽골 국민 및 몽골 방문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1일 월요일 오전 11시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나담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2016년 몽골 나담 축제 개막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외부 전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축사를 위해 단상에 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몽골 제국 통일 후 최초의 국가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Есөн хөлт Их цагаан туг)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순회하며, 아홉 개의 백색 깃발을 높이 받들어 기렸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Есөн хөлт Их цагаан туг=여순 훌트 이흐 차간 토그) :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 및 돌궐족(突厥族) 특유의 장식용 깃대에 매단 깃발로서, 말꼬리털과 야크 꼬리 털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며, 몽골 민족 사이에서는 권위의 상징으로 공인되며, 가장 널리 알려진 깃발은 바로 이 몽골 칭기즈칸 황제의 아홉 깃대 백색 깃발이다. 영어로는 White-haired banner, 중국어로는 구미백독(九尾白纛)이라고 불린다.

☞칭기즈칸(1162. 11. 12 ~ 1227. 08. 18)⇒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대륙을 점유했던 몽골 제국의 창업자이자 초대 황제이다. 원래 이름은 보르지긴 테무진이다.


▲몽골 제국 칭기즈칸 황제(1162. 11. 12 ~ 1227. 08. 18)의 초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칭기즈칸의 정확한 출생 연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존재하나,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아직 없다. 현재 몽골에서 기념하는 칭기즈칸의 출생일은 1162년 11월 12일이다.

나담은 해마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경마, 활쏘기, 씨름 등의 세 가지 경기가 벌어지는 올해 2016년 96년 전통의 몽골의 최대 국가 축제로서 개막식이 끝난 뒤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씨름 선수들이 몽골 전통 씨름인 부흐 경기를 벌이면서 열전에 들어간다.

나담 축제(경마, 활쏘기, 씨름 경기)는 공식적으로 7월 11일과 12일까지 이틀 간에 걸쳐 거행되지만, 13일엔 경마 조련사들을 위한 나담 축제가 다시 진행되어 이날에도 다시 경기가 벌어진다. 개막식 전날인 10일의 전야제 행사인 음악 콘서트 진행으로써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는 나담 축제는 제일 큰 깃발을 본부석 앞에 꽂아놓고 축제가 끝날 때까지 호위병이 깃발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된다.

몽골은 1921년 몽골의 사회주의 혁명 이전에 7명의 몽골의 봉건 제후가 주최해 오던 전통적인 행사를 나담 축제로 승화시켜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올해처럼 내년 2017년 몽골 나담 축제도 역시 같은 날인 7월 11일에 개막된다.



해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에 비교적 일찍 입장하곤 했다. 목 좋은 앞쪽에 자리를 잡은 채 사진 촬영을 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이 본부 귀빈석에서 그라운드로 내려 와 개막식 축사에 나설 때, 그라운드에 총알같이 나가서 축사에 나선 대통령 얼굴이 비교적 잘 나오게 촬영을 해야 하므로, 서둘러 입장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사안이었다.

돌이켜 보면, 해마다 나담 축제가 개막식이 열리는 7월 11일은, 일반적으로, 징그럽게 더웠다. 하지만, 올해엔 왠지 며칠 전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아침 8시가 넘어서도 흐린 날씨여서, 본 기자는, 정말이지, 현장 취재에 나서기가 싫었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래도, 취재에는 나서기로 했다. 터벅터벅 걸어서, 개막식을 40분 정도 남겨 둔 시각인, 10시 20분 정도에,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에 도착했다. 그제서야 하늘에서 햇볕이 내려쬐기 시작했다.

그런데, 경기장에 들어서려니, 몽골 국영 방송사인 MNB(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Монголын vндэсний олон нийтийн телевиз)-TV 소속 몽골 기자가 밖에 서 있었다. 개막식 취재를 위해 내외신 기자들은 거의  입장을 완료한 상태여서, "너, 왜 이러고 있냐?" 했더니, 이 몽골 기자 귀띔인 즉, "개막식에 앞서, 대통령 TV 특별 대담이, 경기장 밖인 바로 이곳에서 곧 시작된다"는 거였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직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MNB-TV 특별 대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호! 그래?" 이래서, 사전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본 기자는, 즉각 경기장 입장을 포기하고, 몽골 대통령의 MNB-TV 특별 대담 취재 장면만을 카메라에 담고 취재를 끝내기로 마음 먹었다. 왜냐! 개막식 사진은, 현장 취재 대신, 몽골 대통령실이나 외교부 보도 자료로 보도하면 되는 거니까!

해마다, 똑같은 행사를, 굳이 현장에 출동해, 기자란 기자는 총출동하고, 게다가 직사광선이 직격탄으로 작렬하는 여름의 한복판에서, 좌우지간, 몽골 대통령이 그라운드에 내려올 때, 개떼처럼 그라운드로 몰려드는 내외신 기자단과 자리 싸움을 벌이면서, 요컨대, 몸싸움을 하면서까지, 사진 촬영을 해야만 했던, 본 기자로서는, 그야말로, 행운이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직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MNB-TV 특별 대담에 나섰다.  겹겹이 경호원들이 둘러서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직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MNB-TV 특별 대담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의 MNB-TV 특별 대담 현장에  굳건히 섰다. 뒤쪽 1시 방향에 대담 중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의 모습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결국, 본 기자는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았다. 경기장 안의 개막식 사진이 몽골 대통령실 제공 사진으로 보도된 곡절이다.

굳이 부연하거니와, 이 상황은, 절대로, 바이블에 기록된,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Matthew 22:13 NIV,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같은 상황이 아니었다.

왜냐. 본 기자의 목에는, 몽골 외교부에 대한 사전 등록을 통해, 2016년 몽골 나담 축제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기자단(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몽골 주재 외신 기자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게는 몽골 외교부에 대한 사전 등록을 통해 2016년 몽골 나담 축제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기자단(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이 미리 제공됐으며, 신분증을 휴대하지 못한 내외신 기자단의 현장 출입은 경찰에 의해 철저히 원천 봉쇄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요컨대, 본 기자는 스스로 입장을 포기했다. 위에 쓴대로, 개떼처럼 그라운드로 몰려드는 내외신 기자단과 자리 싸움을 벌이면서, 요컨대, 몸싸움을 하면서까지, 사진 촬영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경기장 주변 풍경을 차분하게 둘러보았다.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주변에는 몽골 여경이 안내를 맡고 있었다. 본 기자는, 옅웃음이 예쁜, 몽골 여경과 추억 같은 기념 촬영을 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주변에는 몽골 여경이 안내를 맡고 있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옅웃음이 예쁜 몽골 여경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에서는,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를 팔고 있었다. 젖내와 신맛이 어우러진 발효주인 이 마유주(馬乳酒)는 몸의 열(熱)을 내리는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에는 우리나라의 시금털털(=음식이나 그 맛, 냄새가 시면서도 조금 떫다)한 막걸리와 맛이 유사한,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가 등장했다. 파란 통 안에 담긴 것이 아이라그(=마유주)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때는 바야흐로 점심 때였다. 본 기자는, 내친 김에,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와 양고기 꼬치를 일용할 양식으로 선택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 밖에서는 양고기 꼬치가 먹음직스럽게 익어 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와 양고기 꼬치를 일용할 양식으로 선택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에 들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 시음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계산을 끝내고 일어서려니, 초 읽기에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고국의 들녘이 그리워졌다.
"지금 이 시각 뜨거운 태양 아래 벼는 익어 가고 있으리. 벼 색깔이 노릇노릇해질 때 결실의 계절 가을은 다가올 것이고, 그러면 내 마음은 더욱 풍성해지리!"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엔 철통 같은 경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귀갓길에 오르면서, 개막식이 열렸던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주변을 뒤돌아보았다. 몽골 경기장 주변엔 철통 같은 경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6/07/11 [13:5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25 몽골,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2016-02-13 0 3517
224 [몽골 특파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몽골 차간사르 2016-02-12 0 4104
223 [특파원 리포트]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 풍경 2016-02-10 0 4382
222 국립국어원(NIKL) 한국어교원 자격 제도, 몽골 현지에 뿌리내리다 2016-02-05 0 4637
221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6년 중국 춘제 취재 위해 중국 얼롄 입성 2016-02-05 0 4137
220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2016-02-02 0 4509
219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몽골 상륙 2016-01-31 0 4014
218 러시아 방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고문,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 발언 요지 2016-01-31 0 4270
217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6-01-26 0 4358
216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에 들어가 2016-01-25 0 4775
215 [특파원 리포트]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푸시킨을 만나다 2016-01-21 0 4376
214 [특파원 리포트]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2016-01-14 0 4377
213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5-12-26 0 4822
212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 오류 수정에 나서 2015-12-25 0 4624
211 몽골 UB 한올(Khan-Uul) 성당,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5-12-25 0 4663
210 몽골 외교부(MFA),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2015-12-24 0 4837
209 몽골한인회, 2015 몽골 신인 음악가 발굴 콩쿠르 대회 1차 예선전 개최 2015-12-23 0 4122
208 몽골 주재 러시아 언론사(社)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 2015 송년회 개최 2015-12-19 0 4610
207 몽골 공식 방문 황교안 국무총리,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예방 2015-12-17 0 4864
206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하루 저물다. (2015. 12. 10) 2015-12-11 0 4240
205 [단독]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UB 서울 클럽(Seoul Club) 공식 출범 2015-11-24 0 4818
204 [화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프랑스 공식 방문 2015-11-22 0 4919
203 몽골에서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열려 2015-11-19 0 5030
202 몽골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강연 개최 2015-11-18 0 5048
201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프랑스에 조전(弔電) 2015-11-15 0 4429
200 제2회 2015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몽골에서 개최돼 2015-11-14 0 4524
199 제4회 몽골 자긍심의 날(몽골 칭기즈칸 황제 탄신 853돌 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5-11-12 0 4795
198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2015-11-11 0 5672
197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교수단, 에르데네수렌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축하 오찬 거행 2015-10-28 0 5015
196 몽골, 제5회 2015 한-몽골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 열기 속으로 2015-10-24 0 4710
195 [특파원 리포트]몽골 울란바토르 제18번초-중-고등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5-10-23 1 4905
194 [특파원 리포트]몽골 울란바토르 제18번초-중-고등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5-10-23 0 4452
193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몽골 방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접견 2015-10-23 0 4524
192 몽골인문대학교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5-10-09 0 5079
191 벨라루스 국적의 여성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 2015-10-09 0 4922
19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2016학년도 몽골 제49회 스승의 날 늦은 오찬 거행 2015-10-05 0 4833
189 2015년 노벨문학상의 계절 돌아오다 2015-10-04 0 4731
188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몽골 방문 황우여 교육부 장관과 한-몽골 교육 협력 양해 각서 체결 2015-10-04 0 4402
187 몽골인문대학교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수상한다 2015-10-04 0 4013
186 초가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2015년 첫눈 내려 2015-10-04 0 407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