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3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민족/한글/한류

2019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상자에 몽골인문대학교의 나산토그토흐 양과 엘리크 양
2019년 11월 03일 00시 44분  조회:3547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상자에 몽골인문대학교의 나산토그토흐 양과 엘리크 양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 지난 10월 말, 수상자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게. 나산토그토흐 양과 베. 엘리크 양을 만장일치로 최종 확정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9/11/02 [22:5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이 올해 2019년에 새롭게 제정한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19년 수상자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인 게. 나산토그토흐(G. Nasantogtokh=Г. Насантогтох) 양과 베. 엘리크(B. Elik=Б. Елик) 양이 최종 선정됐다.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이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19년 수상자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인 게. 나산토그토흐(G. Nasantogtokh=Г. Насантогтох) 양과 베. 엘리크(B. Elik=Б. Елик) 양을 만장일치로 최종 확정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은 지난 10월 학과 회의를 갖고, 열띤 의견 교환 끝에,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19년 수상자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인 게. 나산토그토흐(G. Nasantogtokh=Г. Насантогтох) 양과 베. 엘리크(B. Elik=Б. Елик) 양을 만장일치로 최종 확정했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을 올해 2019년에 새롭게 제정한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은 캐나다 캘거리 현지에서 본 기자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한글과 한국어, 한국 문화를 몽골 대학생들에게 전수 중인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에 존경을 표한다"고 전제하고, "몽골인문대학교 측에서 저의 장학금 지급 의사를 성실히 수용해 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해 왔다. 이유식 회장은, 아울러, "올해에는 그저 몽골 현지에서 저의 장학금 지급이 잘 수행 될 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이 없진 않았으나, 아무쪼록, 내년에는 장학금 규모 확대를 적극 고려해 보겠다"는 의사도 피력했다.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민초 이유식(=民草 李遺植, 1941 ~ ) 선생.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래에 수상자인 몽골인문대학교의 나산토그토흐 양과 엘리크 양의 사진과 몽골어 원어와 한국어 번역본 등 두 개 언어로 된 수상 소감을 덧붙여 둔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초 이유식 장학금 2019년 수상자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게. 나산토그토흐(G. Nasantogtokh=Г. Насантогтох) 양.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초 이유식 장학금 2019년 수상자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베. 엘리크(B. Elik=Б. Елик) 양.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게. 나산토그토흐 장학금 수상 소감(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몽골어 원문] Сайн байна уу? Таньд энэхvv захидал очиж буй өдрийн мэндийг хvргье. Намайг Ганболд овогтой Насантогтох гэдэг. Хvмvvнлэгийн ухааны их сургуулийн Солонгос хэлний 3-р курсын оюутан. Юуны өмнө таньд маш их талархаж байгаагаа хэлэхийг хvсэж байна. Манай Хvмvvнлэгийн ухааны их сургуулийн Солонгос хэлний тэнхимийн оюутануудад жил бvр тэтгэлэг өгөх болсонд vгээр хэлэшгvй маш их баярлаж байна. Бас энэхvv хvндтэй тэтгэлэгийг тэнхимээ төлөөлж авч буй анхны оюутан болж байгаадаа ч бас маш их догдолж байна. Таны өгж буй энэхvv тэтгэлэг миний сургалтын төлбөрт vнэхээр их хувь нэмэр болж байгаа бөгөөд солонгос хэлээ улам бvр шаргуу сурах урам зориг болж байгаад дахин дахин баярлалаа гэж хэлмээр байна. Цаашид илvv их эрч хvчтэй хичээнгvйлэн суралцах болно. / Хvндэтгэсэн. [한국어 번역문] 안녕하세요? 민초 이유식 선생님께 편지를 통해 안부 인사를 전해 올립니다. 제 이름은 게. 나산토그토흐입니다.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민초 이유식 선생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재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주신다니 말로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기쁩니다. 아울러, 이 품격 있는 장학금을 전체 한국학과 재학생들을 대표해 지급 받는 첫 번째 수상자로 제가 선정돼, 저로서는, 아주 대단히 설레는 기분입니다. 민초 이유식 선생님께서 지급해 주시는 이 장학금은 제 학비 조달에 참으로 큰 기여가 될 것이며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배우게 되는 촉매제가 될 것이기에 거듭 거듭 기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존경을 드리며. ▲베. 엘리크 장학금 수상 소감(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몽골어 원문] Миний бие Батхан овогтой Елик нь 2017 онд Хvмvvнлэгийн ухааны их сургуульд элсэж 3 дахь жилдээ Солонгос хэл суралцаж байна. Намайг энэхvv тэтгэлэгт Зөвлөх багш Д. Эрдэнэсvрэн болон М. Сарантуяа, Кан Ый-Хён багш нар тусалж дэмжиж өгсөн. Миний Солонгос хэл сурах хvслийг улам их бадрааж тэтгэлэг олгосон Ли Юv Шик зохиолчдоо гvнээ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ье. Мөн таны цаашдын уран бvтээл туурвих vйлсэд амжилт хvсье. [한국어 번역문] 제 이름은 바트한 엘리크이며, 지난 2017년에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 입학해 3년째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의 본 장학금 수상에 본 대학 한국학과의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님, 엠. 사란토야 교수님, 강의현(=강외산) 교수님께서 격려와 지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가일층 북돋으시며 장학금을 지급해 주신 시인 이유식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의 향후 문학 작품 창작 활동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한국의 시] 감사하는 마음 (민초 이유식)

▲"감사하는 마음"(민초 이유식)=>혼자서 왔던 길이라고 / 내 어이 말할 수 있으리 //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던 길인데 / 언제나 가야 할 길은 앞에 있기에 // 어떤 이는 제트 비행기 타고 날고 / 어떤 이는 벤츠 타고 달리는데 // 나는 그 어느 것도 잡지 못한 채 / 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 왔음을 // 누군들 알까 / 후회하지도 않았거늘 // 그리운 이여 / 사랑하는 이여 / 나 이제 말하노라 // 고난과 숨 막히는 서러웠던 길 / 서녘 하늘과 사람들 틈에서 / 그렇게 살아온 것도 행운이라고 //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 적요(寂寥)의 달빛으로 내리는 이 밤을 / 너는 모르리. ☞민초 이유식(民草 李遺植) 선생 약력=>▲경북 봉화(奉化) 출생(1941) ▲시인(詩人)으로 호(號)는 민초(民草).[경력] ▲고려대학교 MBA 석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연구센터 연구원 역임 ▲인하대학교, 홍익대학교 강사 ▲1974년 7월 28일(일요일), 불타는 향학열에 미화 200US$ 들고 캐나다 이민 ▲민주평통 제3-4-5기 캐나다 해외 자문위원 ▲캐나다 캘거리한인회장 (1979) ▲캐나다한인총연합회 제5대 총회장(1987) ▲캐나다 연방 정부 소수민족협의회 한인 대표 (1992) ▲해외 700만 한민족대표자협의회 창립=>부회장 ▲한반도 통일연구회 이사(해외 동포 50여명의 원로 지도자들이 창립)=>동부 정영섭 박사(몬트리올대학교 교수)-중부 박찬웅 회장(토론토민건협의회 회장, 작고)-서부 이유식 시인 (캘거리) ▲현재 유리투자(주) 회장 ▲현재 한국통일문화진흥회의 서부 캐나다 회장. /  [문학 활동] ▲1975년 대학원 은사 김동기 교수(현재 학술원 회장), 민초(民草)라는 호(號) 수여 ▲캐나다 중앙일보 논설위원(1993) ▲1994년 열린 문학, 시 『방랑』으로 등단 ▲2007년 신동아, 시 『그랜드 캐니언』으로 재(再)등단 ▲캐나다 캘거리한인문인협회 창립(2004)=>제1, 2, 3대 회장 역임 ▲캐나다 민초(=이유식) 해외 문학상 제정(2008)=>현재 회장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총 7권의 시집 출간=>첫 번째 시집 『로키 산마루의 노을』(1994)-두 번째 시집 『이민(移民)길 Ⅰ』(국영문판)(1997)-세 번째 시집 『이민(移民)길 Ⅱ』(국영문판)(2002)-네 번째 시집 『지울 수 없는 그림자』(2005)-다섯 번째 시집 『이방인의 노래』(2009)-여섯 번째 시집 『뻐꾹새 울음 소리에 피어난 들장미』(2013)-일곱 번째 시집 『멀고 먼 당신』(2016) ▲시집 『프레리의 노래』(공저) ▲캐나다의 명문 대학과 명승지(공저) ▲시집 『자반 고등어 굽는 저녁』(공저) ▲칼럼집 『캐나다를 알자』(1996) ▲시 『향수』, 국제시인협회 불후의 명시로 당선 =>출간됨 ▲자전 에세이 『뿌리(Roots)』(200달러의 기적, 캐나다 이방인 생활의 44년의 뒤안길!) 출간(2019. 09). / [상훈](역순) ▲제3회 2018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 특별상(2018) ▲21세기 한국문학세계화추진위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문학상 대상(2010) ▲제26회 라스베이거스 국제시인협회 켄벤션 시 낭송 우수상 (2007) ▲황희 정승 문화 대상(2006) ▲국제문예 본상 대상(2006) ▲캐나다 30만 한인 동포 선정 문화예술 부문 한인 공로상(2004) ▲캐나다 중앙일보 문화상(2004) ▲주한 칠레 대사관 문화교류상(2004) ▲국무총리 수여 국제문화교류상(1999) ▲충헌문화대상(황금마패) 시부문 대상(1997) ▲열린 문학 신인상(1992) ▲대한민국 정부 국민 포장 수훈(1989) ▲경상북도 교육 공로상(경북 봉화군 농촌 불우 학생 108명에 장학금 지급 공로) ▲대한민국 철탑 산업 훈장(1987).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제정 이유(민초 이유식)

참고로, 민초 이유식(=民草 李遺植, 1941 ~ ) 회장은, 지난 2016년 10월 말 몽골을 방문해,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몽골인문대학교(UHM)에 재학 중인 당시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민초 이유식(=民草 李遺植, 1941 ~ ) 선생이 특강을 마치고 몽골인문대학교(UHM) 당시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유식 회장은 자전 에세이 『뿌리(Roots)』(200달러의 기적, 캐나다 이방인 생활의 44년의 뒤안길!)가, 지난 9월 20일 금요일 고국에서 출간돼, 현재 서울 교보문고 등 유명 서점 5곳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 왔다. 이유식 회장의 건승을 비는 마음 간절하다.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민초 이유식(=民草 李遺植, 1941 ~ ) 선생, 자전 에세이 『뿌리(Roots)』(200달러의 기적, 캐나다 이방인 생활의 44년의 뒤안길!) 출간(2019. 09. 20).

현재,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19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주관으로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02 [22:54] 최종편집: ⓒ GW Biz News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00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민주평통 제21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거행 2023-09-28 0 491
399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2023-05-29 0 348
398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김명곤) 주최 제22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서울에서 개막 2023-04-24 0 388
397 몽골한마음배구회(회장 김진), 제15회 한마음 배구대회 개최 2023-04-23 0 351
396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민규), 출범 25돌 기념 행사 개최 2023-03-13 0 378
395 민주평통 몽골지회 윤경로 위원,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2023-01-25 0 382
394 [몽골 특파원] 제4회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성료 2022-12-24 0 480
393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 '2022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태권도 강좌 종료 2022-12-05 0 468
392 [몽골 특파원] 2022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열려 2022-12-05 0 497
391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문정근), 2022년 송년의 밤 개최 2022-12-04 0 480
390 [몽골 특파원] 제20기 민주평통(PUAC) 해외 지역 회의 개막 2022-11-29 0 465
389 몽골 강외산 교수, 한국기자연합회 2022 대한민국 우수 기자 대상 수상한다 2022-11-24 0 480
388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 2022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 노래 부르기 대회 개최 2022-11-21 0 502
387 몽골상공회의소 주최 2022 한몽 농수산식품 전시회 개막 2022-10-15 0 595
386 몽골 한인 동포, 토지 사용권 허가 취소로 투자 자산 손해 입었다 2022-10-09 0 503
38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현지에서 2022년 국경일 기념식 개최 2022-10-01 0 555
384 몽골한인회(회장 박호선), 2022년 팔월 한가위 큰 잔치 개최 2022-09-11 0 555
383 [몽골 특파원] 사란토고스 신임 주한 몽골 대사, 신임장 제정 2022-07-30 0 669
382 몽골한인회(회장 박호선), 2022년 몽골 한인 동포 체육대회 개최 2022-06-19 0 866
381 민주평통 몽골지회(지회장 박호성), 2022 한몽 친선 골프대회 개최 2022-06-12 0 803
380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정근), 2022년 하계 야유회 개최 2022-05-29 0 752
379 [몽골 특파원] 제1회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교장 유영순) 주최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2022-05-21 0 797
378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학예 발표회에 태권도 등장 2022-05-09 0 804
377 대한민국 국민들, 몽골 방문 사증 신청 의무에서 한시적으로 벗어나 2022-05-04 0 890
376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 2022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태권도 강좌 개강식 2022-04-16 0 851
375 몽골 한인 동포들, 제14회 한마음 배구대회 참가로 토요일 오후 뜨겁게 달궈 2022-04-09 0 827
374 민주평통 몽골지회 박민규 자문위원,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2022-03-19 0 850
373 고국 방문 박호성 민주평통 몽골지회장,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 면담 2022-03-15 0 959
372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정근), 2022년 정기 총회 개최 2022-03-04 0 912
371 민주평통 몽골지회(지회장 박호성), 2022년 1/4분기 회의 개최 2022-03-04 0 849
370 몽골 한인 동포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재외 투표 개시 2022-02-23 0 931
369 몽골 대학 캠퍼스, 2022년 새학기 맞아 2월 14일 자로 온라인 강의에서 대면 강의로 전격 전환 2022-02-14 0 846
368 [몽골 특파원] 2021년 제1회 윤동주 세계 대회 시상식, 서울에서 열렸다 2021-12-21 0 1006
367 민주평통 몽골지회, 2021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 노래 부르기 대회 시상식 개최 2021-12-17 0 1021
366 [몽골 특파원] 2021 제3회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성료 2021-12-15 0 1061
365 몽골인문대학교 아. 엥흐자야 양, 제1회 윤동주 세계 대회에서 시낭송 부문 은상 수상 쾌거 2021-12-13 0 1104
364 부패방지국민운동 몽골총연합, 제8회 2021년 UN 부패방지의 날 기념식 겸 2021년 송년의 밤 행사 거행 2021-12-12 0 1017
363 2021년 제3회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상자에 몽골인문대학교의 엥흐자야 양과 미치드마 양 2021-12-10 0 969
362 몽골 한인 동포들을 위한 2021년 송년의 밤 행사, 울란바토르 시내 서울 레스토랑에서 개최돼 2021-12-08 0 1040
361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실시 2021-12-01 0 100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