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민족/한글/한류

몽골 대암장학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거행
2020년 08월 23일 08시 22분  조회:285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대암장학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거행
대암 장학회 박호선 이사장, "향후 사회의 주역이 될 초중고교, 대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회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20/08/23 [09:0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8월 21일 금요일, 몽골 대암장학회(이사장 박호선=朴浩善)가 주최한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여홍) 다목적 홀에서 오후 3시부터 거행됐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대암장학금=>1910년대에 몽골 현지에 거주하며 활발한 항일 독립 운동을 펼쳤던 이태준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장학금으로서, 수여 주체는,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오후 3시에 공식 출범식을 갖고 발족한, 몽골 대암장학회(DaeAm Scholarship Society, 이사장 박호선=朴浩善)이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제1회 대암장학회 장학금 수상자는 몽골 현지의 성적 우수, 예능 특기, 그리고 한몽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몽골국립의대 의학 전공 대학생 등이 총망라돼 모두 52명에 달했으나, 지구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체 52명의 수상자들 중 일부인 23명, 내외빈 14명(대사관 관계자, 장학회 관계자, 한인 언론 취재단, 행사 지원 요원들) 등 달랑 37명만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대폭 축소돼 진행됐으며, 장학금 지급은, 초등학교 재학 수상자들에게는 각 30만 투그리크, 중고교 재학 수상자들에게는 각 50만 투그리크,그리고 대학 재학 수상자들에게는 각 100만 투그리크씩 차등을 두어 각각 수여됐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하진교 몽골 대암장학회 사무국장이 기념식 진행자로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특히, 본 장학금 수여식 현장에는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자리를 같이 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며 몽골 대암장학금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본 현장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정관식 공사도 자리를 같이 했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축사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격려사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몽골 대암장학회 이사 겸임)이 격려사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수상자 박소현 양이 수여식 축하 기념 바이올린 연주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김태호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가 초중생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몽골 대암장학회 이사 겸임)이 고교생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대학생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국립의대(醫大)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수상자인 박은지 몽골국립의대(醫大) 재학생이 수상자들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담은 수상 소감 발표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만난 대암 장학회의 박호선 이사장은, "본 대암장학회 발족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몽골 국내, 그리고 해외 한인 동포들의 지원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기쁘다"고 전제하고 "향후 사회의 주역이 될 이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확대되도록 이사진, 그리고 회원들과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 인터뷰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회가 된 김에, 현세를 살고 있는 지구촌 한인 동포들을 위해,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가 지난 2016년에 제작했던 이태준 선생 관련 3부작 다큐멘터리(2017년 해외 한국어 방송 대상 TV 부문 우수상 수상 작품)를, 황성민 대표와의 상의를 통해, 본 기자가 요점만 뽑아서 8분 분량(당초 3시간 분량)으로 만들어 본 보도 기사에 아래와 같이 전재한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 운동가 대암 이태준 선생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압축적 내용이므로 본 동영상 시청이 어찌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무라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이태준 선생의 한평생이 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 우사 김규식 선생(1881~1950)과의 동지적 인연으로 칡넝쿨처럼 칭칭 얽혀져 있음을 감안해 본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몽골 KCBN-TV] 대암(大岩) 이태준(李泰俊, 1883 ~ 1921) 선생

☞대암(大岩) 이태준(李泰俊, 1883 ~ 1921) 선생 약력=>▲1883년 11월 21일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1144번지에서 아버지 이질과 어머니 박평암의 큰아들로 태어나다. ▲1890년(7세) 무렵 : 서당 도천재(道川齋)에서 한학 학습에 힘쓰기 시작하다. ▲1897년(14세) 무렵 : 사촌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다. ▲1903년(20세) 무렵 : 안위지와 혼인하다=>이때를 전후해 이태준의 부모 모두 세상을 뜨다. ▲1904년(21세) : 큰딸 수남 태어나다. ▲1906년(23세) : 둘째딸 수용 태어나다=>부인 안위지 별세하다=>서울 김형제상회에 점원으로 취직하다. ▲1907년(24세) : 세브란스 병원 의학교(현재 연세대 의대)에 입학하다. ▲1909년(26세) :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안창호 선생을 극진히 간호하다. ▲1910년(27세) : 신민회 산하 청년단체인 청년학우회 가입해 활동하기 시작하다. ▲1911년(28세) : 6월 2일, 세브란스 병원 의학교 제2회 졸업생으로 졸업하다=>6월 16일, 92번째 의술 개업 인허장 취득하다=>10월 중국 신해혁명에 고무 받은 이태준과 김필순은 함께 중국에 가서 항일독립운동에 몸담을 계획을 세우다=>12월 말, 중국 난징으로 망명하여, 기독회의원에서 의사로 일하기 시작하다. ▲1914년(31세) : 몽골에 입국하다=>김규식, 유동열, 서왈보 등과 함께 비밀 군관학교를 지을 계획이었으나 무산되다=>동의의국(同義醫局)이란 이름의 병원을 열어 항일 조선 독립 운동가들의 비밀 연락처로 삼다=>몽골 국민 70퍼센트 이상이 고통 받던 몽골 풍토병을 퇴치하면서 '활불(活佛=살아 있는 부처)'로 칭송 받기 시작하다. ▲1917년(34세) : 몽골 마지막 왕인 보그드 칸의 어의가 되다=>몽골 주둔 중국군 가오시린 사령관(高錫林) 주치의 겸임하다. ▲1918년 무렵(35세) : 한인사회당 지하 당원으로서의 활동을 개시하다. ▲1919년(36세) : 몽골 마지막 왕인 보그드 칸의 어의가 되고, 에르데네 오치르(Erdene Ochir=귀중한 금강석) 몽골 훈장 수훈하다=>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부터 이동휘 군무총장 휘하의 군의관 감무(軍醫官 監務) 직책에 선임되다=>파리 강화 회의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는 김규식 선생에게 활동비로 당시 금액으로 2,000원 지원하다. ▲1920년(37세) : 초겨울, 러시아 소비에트 정부가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지원하는 원조금 운반 임무를 완수하다=>의열단에 가입하여, 폭탄 제조 기술자 헝가리인 마자르(Magyar)를 소개하기로 맹세함으로써 의열단 활동에 기여하다. ▲1921년(38세) : 2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점령한 운게른이 이끄는 러시아 백군에 체포 된 뒤, 일본군과 상호 협력 관계에 있던 러시아 백군 운게른 부대 러시아 백군 병사의 손으로 교살(絞殺) 돼 눈을 감다=>이태준의 죽음 후, 폭탄 제조 기술자 헝가리인 마자르(Magyar)가 단독으로 중국으로 가 의열단의 폭탄 제조에 기여하다. ▲1936년(사후 15년째) : 민족 지도자 여운형 선생, 모스크바로 가던 도중 몽골에서 8일 동안 머물며 ‘동포의 무덤’이란 글을 남기다. (“몽골 사람들은 나에게 ‘러시아 백군의 운게른 남작(Ungern-Sternberg)의 군대가 몽골의 수도 니슬렐 후레(Нийслэл Хvрээ)를 침략해, 니슬렐 후레(Нийслэл Хvрээ) 주민뿐만 아니라 이태준 병원을 약탈하고 이태준을 학살했다’며, ‘부근 부락의 주민들까지도 이 유명한 가우리(高麗) 의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해 주었다.”) ▲1980년(사후 59년째) :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 ▲1990년(사후 69년째) : 대한민국 정부의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2001년(사후 80년째) : 몽골한인회, 몽골의 성산 보그드산(山) 앞에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설립. ▲2016년(사후 95년째) 6월 6일 월요일 : 몽골한인회, 이태준 선생 추모비 재단장 제막식 거행. ▲2017년(사후 96년째) 2월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이태준 선생 선정. ▲2017년(사후 96년째) 8월 15일 :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72돌 경축사에서 이태준 선생을 독립 운동가로 직접 언급. ▲2019년(사후 98년째) 11월 8일 : 몽골 현지에서 몽골 대암장학회(초대 이사장 박호선) 공식 출범. ▲2020년(사후 99년째) 8월 21일 금요일 : 몽골 현지에서 몽골 대암장학회(초대 이사장 박호선) 제1회 장학금 수여식(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세월이 많이 흘렀다. 남북 분단 75돌, 대한민국 건국 72돌, 한몽 수교 30돌을 맞은 이 2020년은 대암 이태준 선생의 탄신 137돌, 몽골 입국 106돌, 순국 99돌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패망으로 35년 동안의 일제강점기가 종식되면서 도둑처럼 찾아온 조국 광복 75돌을 맞은 오늘날 이태준 선생이 우리 한민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혹시라도, 이 2020년까지 생존해 있었더라면 과연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할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가운데),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몽골 대암장학회 이사 겸임)과 조우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너희 후손들아! 너희들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총부리 맞댄 채 이데올로기 우월성 주장하는 꼴 보러 내가 항일 독립 운동에 나선 줄 알았더냐?"라는 벼락 같은 꾸지람이나 듣지 않을는지 심히 걱정스럽다.

마귀 할멈 같던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이 모국어 말살하고 밥그릇 노략에다, 창씨개명까지 강요하니, 결단코 멸왜광복(滅倭光復)에다 장부출가 생불환 (丈夫出家生不還)을 각오했던 항일 운동가들! 식구들 뒤로 하고 고향을 떠나온 뒤에, 타국에서 순국한 분들....죽음도 가지 가지.....굶어 죽고 얼어 죽고 불타 죽고 맞아 죽은 한민족 선각자들, 애국의 옛전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그저 시리기만 하다.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진정한 조국 광복, 통일 조국은 아직도 멀었나 보다.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은 이태준 선생 순국 100돌이 되는 내년 2021년에도 이어진다. 아무쪼록, 몽골 대암장학회(이사장 박호선=朴浩善)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8/23 [09:01] 최종편집: ⓒ GW Biz News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0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5년 상반기 임시 총회 개최 2015-07-08 0 4295
79 이필운 경기도 안양시장, 몽골한인회 방문 2015-07-07 0 4364
78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민주평통(NUAC) 제17기 해외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거행 2015-07-04 0 4475
77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5년 7월 정기 월례 조찬 간담회 개최 2015-07-01 0 4480
76 계간지 재외동포 저널, 오는 2015년 7월말에 창간된다 2015-06-30 0 4248
7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6년 제20대 총선 대비 재외국민 모의 선거 실시 2015-06-29 0 4687
74 몽골한인회, 2015년 제13회 한인의 날 기념 몽골 한인체육대회 개최 2015-06-28 0 4354
73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5년 6월 정기 월례 조찬 간담회 개최 2015-06-03 0 4142
72 몽골한인회, 2015 제13회 몽골 동포 한마당 큰 잔치 개최한다 2015-05-28 0 4057
71 한국언론사협회(KPA) 연합취재본부, 2015년 조직 개편 완료 2015-05-14 0 4464
70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5년 상반기 한인 동포 주요 인사 간담회 개최 2015-05-14 0 4374
69 [화보]재외동포언론인단, 경남 창원시 및 통영시 방문 2015-05-05 0 4892
68 [화보]재외동포언론인단, 제주특별자치도 방문 2015-05-03 0 4741
67 제14회 2015 봄철 재외동포언론인대회 폐막 2015-04-29 0 4360
66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언론인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濟州)시 안착(安着) 2015-04-25 0 4706
65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5 봄철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5-04-24 0 4548
64 제14회 2015 봄철 재외동포언론인대회 개막 초(秒) 읽기에 2015-04-20 0 3774
63 오송(吳松) 신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언론인과의 상견례 간담회 주재 2015-04-15 0 4558
62 몽골인문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 & KB국민은행 후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글짓기 대회 개최한다 2015-04-14 0 4155
61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몽골대한체육회(KSCM) 창립 발기인 모임 가져 2015-04-11 0 4136
60 [단독]몽골 전통 자장가, KBS 특집 프로그램 전파 탄다 2015-04-11 0 4453
59 [동영상]대한민국 외교부의 일본 외교 청서 상 한일 관계 관련 기술 관련 성명(2015. 04. 07) 2015-04-08 0 3923
58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한-몽골 수교 25돌 축하 겸 이태로 주몽골 대사 고별 리셉션 열려 2015-04-01 0 4940
57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2015년 본격 활동 개시 2015-03-30 0 3809
56 [몽골 현지 리포트]대학 교수라는 분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기분 내키는 대로 기사를 씁니까? 2015-03-26 0 3934
55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언론인 초청 이임 고별 오찬 주재 2015-03-20 0 4103
54 2015 춘계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오는 4월 23일부터 열린다 2015-03-11 0 4323
53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5년 정기총회 개최 2015-03-11 0 3793
52 몽골 한인 동포들, 2015 정월 대보름 윷놀이 즐겨 2015-03-05 0 4153
51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종이문화재단과 양해 각서 체결 2015-03-03 0 3856
50 몽골한인회(KAIM), 2015년 대한민국 3.1절 제96돌 기념 행사 개최 2015-03-02 0 4102
49 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한인 동포들에게 2015년 설날 인사 2015-02-17 0 4370
48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5 제12대 몽골한인회 신임 집행부 초청 간담회 개최 2015-02-14 0 4022
47 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거행 2015-02-07 0 4400
46 몽골한인회(KAIM), 2015년도 2월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2015-02-04 0 3517
45 대한민국 GDN 국악 TV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열렸다 2015-01-25 0 4166
44 몽골한인회(KAIM), 2015년도 정기 총회 성황리에 개최 2015-01-20 0 4569
43 국제언론인연합회(GJF), 서울에서 새롭게 출범 2015-01-16 0 4178
42 한국언론사협회(KPA), 연합취재본부 2015 신년 모임 개최 2015-01-12 0 3843
41 글로벌 관광 융-복합 산업 연합회(GCTIF), 2015 신년 모임 개최 2015-01-12 0 4034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