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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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1일 11시 44분  조회:1788  추천:2  작성자: 최화길

고 한춘선생님 령전에 삼가 올립니다

머얼리 갔지만
아득히 멀지만
별이 되여
내 마음의 하늘은
어둡지 않다.

봄을 가꾸었기에
푸름은 지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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