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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에서 벗어나라!
2005년 06월 10일 00시 00분
조회:3604
추천:50
작성자: 박영철
욕심에서 벗어나라! 누군가 욕심이 없는사람이 있겠는가 마는 우리는 늘 자신 스스로의 욕망과 욕심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자기 스스로의 욕심이 과하면 무슨일이든 부담을 가지게 마련이다. 내자신의 욕심의 뒤에는 상대의 욕심이 있다는것을 깨닳아야한다. 내스스로 욕심을 벗어던질때에 비로서 상대도 과한 욕심을 벗어버릴것이다. 욕심으로인한 걱정과 불신과 의혹으로인하여 본론은 어디가고 끝이없는 걱정많이 자신을 해친다. 모든 것이 걱정이고 의혹이고 불안하고 확신이 없을때 일의 진전이 여의치못할때는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반성하는 스스로의 노력과 욕심에서 비롯된 오류를 찾아내어 스스로를 변화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아니면 누가 했단말인가? 상대를 원망하고 단점을 찾아 약점을 만들기를 즐기고 준비하기 이전에 먼저 내자신의 잘못과 허욕과 욕심을 찾아내여 먼저 반성하고 스스로를 변화하여야한다. 판단과 실수를 남에게 전가하기이전에 그잘못으로인하여 자신이 헤어나지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스스로의 자가 당착 의 함정에 빠지는 불행을 만드는 실수를 경계해야한다. 그부담으로 인하여 스스로 일에대한 열정을 잃어버리게 되고 순수성을 버림으로 인해서 힘겨운짐을 스스로 지게 된다. 엤말에 염불에는 맘에없고 잿밥에만 맘에있다는 말을 기억할일이다. 염불을 제대로 외우고 스스로의 성취와 깨닳음이 중심이 있을때 사람들은 비로서 잿밥을 들고 찾아올것이다. 일을추진하는도중에 왜 일이 늦어지는지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지 이를 경계 하고 원인을 찾기이전에 내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반성 해야할것이다. 스스로의 도취에서 비롯된 일방적인 계획인가? 현실에 맞지않는 구태의연일까? 자기만의 주장과 계획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것은 아닐까? 의욕만 앞세운 무리수가 아닌가? 본질은 없어지고 상대의 원하는 방향을 찾지는못한것은 아닌가? 이러한 모든일들의 어려움속에는 내 자신의 무리한 욕심이 원인인것이다. 욕심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러면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로 충만한 새로운 일들의 모습이 보인다. 내가아닌 남을 위한 일에는 반드시 상대가 따를것이기에~ 우리는 비로서 함께하는 성취와 나눔이 있는것이다. 가슴을 활짝펴고 깊은 심호흡을 통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욕심의 옷을 스스로 벗어던지는 용기를 통해서 보람과 성공이 함께하는 희망의길로나가게 될것이고 성공의길이 비로서 보일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것이라면 세상은 공평하고 진실을 전제로한 공의로운일이라면 처음은 고난인것같아도 끝은 성공이요 공감이요 성취를 얻는것이며 험난한 과정을 지난후에야 이길을 간이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이다. 우리는 그길을 가야하고 그길을가야만하고 그길을 위하여 우리것을 버려야 사는 새로운 삶으로 변해야한다. 욕심만으로 채워진 우리의 몰골을 보고는 어느누구도 이세상 어디에도 우리의 욕심을 위하여 만족을 주는곳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여지껏 우리가 살아온길을 통해서 숫한 어리석음과 자만심과 잘난 마음으로 이길을 찾아헤메였지만 결과는 참패였슴을 스스로 고백하고 스스로가 잘나지 못하다는 확실한 반성과 어리석음을 인정 한뒤에 스스로 변화해서 새로운길을 가야할것이다. 그리고 내부족함을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보충으로 새로 태어나야만 하는것이다. 이세상어디에도 인간 누구에도 완벽한것은 없는것이다. 완벽하다고 생각 하거나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고 주장하는자는 스스로 못난것을 인정하는것과 다름없는 바보일뿐이다. 그래서 같이하고 함께하고 조직이필요한것이다. 나의 장점과 타인의 장점이 맞아떨어지고 나의 단점을 뭍어주고 나의 부족을 메워주고 채워주는 함께하는 만남과 조직이 필요한것이다. 끝까지 자기주장을 굽히지않는다는것은 소신이지 행동이여서는 안되는것이다. 이런자는 조직을 와해시키는 가장 경계 해야할 대상이며 정리해야할 우선순위를 가진자이다. 그리고 이런자는 늘 시끄럽기 마련이고 자신의 주장에대한 분분한 의견으로 끊임없는 불만으로 항상자기에 시선을 끌기를 즐긴다. 조직은 단체의 목표와 명분을 위하여 존재 하는것이지 개인의 욕심을 채워주는곳이 아니다. 그래서 조직은 각각의 욕심을 위하여 존재하는것이아니고 커다란 꿈을 만들고 가꾸어서 조직원에게 긍지와 삶터와 새로운창조를 통해서 거듭날수있는 텃밭을 만들어주는곳이다. 그래서 더불어 살고 더불어 발전하는 조직이 되고 틀안에서 함께 공존하며 발전하는것이다. 우리는그길을 통해서 우리의 꿈을 얻고 성취하고 그리고 비로서 원하든것을 찾을것이다. 바로 이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인것이다. 함께하며 자신의 부덕을 늘 인정하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함께하는 인연을 통해서 같이 발전하기를 위하여 꿈을 가진 이들이 필요한것이다. 사업이 중요한것이아니라 어떤사업이든 이런이들의 만남과 함께하는 고난과 열정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다. 내욕심을 내세우지않고 꿈과 희망과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 긍지와 나를 작게는 사랑하고 철학을 가지고 오늘의 배고픔을 견디며 스스로 긍지로 뭉친 그런사람들이 필요한것이다. 내가아닌 우리를 위한 사명을 다시 스스로 만들어가는 우리여야하는것이다. 말하지않아도 스스로 믿음을 가진 자기 자신에 충만한 신뢰가 필요한것이다. 나는 그런 함께하는 만남을 위하여 기다릴것이다. 그리고 내스스로 욕심을 버릴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길을 가는 용기를 다할것이다. 고통이 두려우면 차라리 내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용기를 필요로 할때까지 단 한사람이라도 뜻을같이하는 내인생의 후회없는 소중한 벗들을 기다릴것이다. 그리고 위하여 기도 할것이다. 어차피 한번의 인생이라면 하나님께서도 응답하실것을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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