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움직이지 않으면 남성갱년기가 일찍 옵니다.
장선생은 금년에 48세입니다. 최근 반년동안 자신의 성격에 명확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작은 일에도 크게 성내고 반공실동료들도 근래 장선생은 마치 괴상한 사람으로 변한듯한 감을 주어 동료들의 여론거리가 되였고 눈치를 보아가며 그를 피하게 되였습니다.
부인은 남편이 집에서 게을러지기 시작하였는데 점점더 심하여져 집안일에는 전혀 무관심하고 집안도 조용할사이 없이 점점 성격이 이상하게 성내기에 아예 피하는것이 상책이라 여겨 함께 입을 다물어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남성갱년기종합증은 40세이상의 남성등중에서 발병률이 10~3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림상검사에서 나타난데 의하면 진단에서 빠진 남성이 90%에 달하는바 많은 남성들이 검사하지 않거나 아예 중시를 돌려 병으로 인정하지 않는것이 문제점으로 됩니다. 남성갱년기는 녀성갱년기에 비해 3~5년 늦어서야 나타나며 많이는 55세이후입니다. 최근 연구발견한데 의하면 남성갱년기는 이미 10년을 앞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주요하게 공작압력이 크고 과량 흡연, 음주하며 밤을 지새우고 폭음폭식하며 인간관계가 고도로 긴장하며 운동이 결핍한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생활습관들은 남성건강에 매우 불리합니다. 음낭의 위치, 전립선의 위치는 오래동안 앉아 움직이지 않는 남성들에게는 음낭과 전립선을 압박하고 혈액순환을 저애합니다. 그뿐만아니라 이로인한 합병증들까지... 고환호르몬분비, 전립선외분비의 장애는 남성들에게서 상견질병들이며 갱년기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질병입니다. 이런 자세, 습관들은 갱년기를 앞당길뿐만아니라 청소년도 똑같은 《갱년기양종합증》을 나타내게 합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교사직업에 종사하거나 IT업, 문서를 다루는 직업 즉 오래동안 앉아 움직이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은 쉽게 일찍 상술한 남성질병에 걸리게 되며 이외의 신체단련을 홀시하였거나 운동을 하던 남성이 돌연히 운동을 정지하고 앉아있는 사업으로 움직임이 현저히 적어질 경우 혹은 격렬한 체육운동에 종사하던 남성이 돌연히 운동을 결속지었을때 모두가 남성생식시관에 현저한 병적변화를 일으키며 갱년기가 앞당겨 오게 됩니다.
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수평의 하강으로 나타납니다. 녀성과 남성이 부동하다면 녀성은 페경이 갱년기시작신호로서 증상발전이 아주 명확하나 남성은 이런 생리적 변화가 없이 증상발전도 불명확하고 내분비대사기능도 천천히 하강되기에 갱년기라 하기보다는 《로쇠가 시작되는가?》로 보아야 합니다.
림상에서는 아래의 4가지 증상이 있다면 남성갱년기증상의 표현이라 합니다.
1. 뇌공능의 감퇴됩니다. 외계반응능력이 지둔하여지며 수면질량이 하강하고 수면이 이전에 비해 적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기억력이 하강하며 눈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책을 오래 보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청력이 명확히 감약되며 동년의 옛일들을 회억하게 됩니다.
2. 신체기능이 하강합니다. 표현은 미각이 감퇴되고 음식맛에 대한 흥취가 개변되고 달고 시큼시큼하고 맵고 짜거운 등 중한 맛을 즐기게 되고 간식에 흥취가 있는바 특별히는 꿀과 같은 종류를 많이 먹으려 합니다. 이발은 점점 움직이기 시작하고 좀 딴딴한 식품도 씹을수 없으며 음주량은 여전히 많기는 하나 이전에 비해서는 감소되는 편이며 사지근육이 감소되고 지방이 많아지며 골질이 푸석푸석하여 지고 머리가 어지럽고 마음이 진정되지 않으며 사지가 차겁고 많은 부위의 아픔을 딱히 말하라 하면 또 부위를 똑똑히 집어내지 못하여 신체의 검사를 했어도 이상이 잘 발견되지 않습니다. 다른 검사보다는 생식기호르몬검사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검사에서 제외되였으니.
3. 성공능이 감퇴합니다. 발기공능장애가 있고 성생활차수가 명확히 감소됩니다.
4. 정서가 개변됩니다. 쉽게 성내고 조급해 하며 억제되는 등 정서가 명확히 구분되고 많이 표현되며 땀이 쉽게 많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고 허리가 시큼시큼, 뒤잔등이 아픈 등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만약 이상 4가지 증상중 3가지만 존재하여도 긍정적으로 이미 갱년기가 시작되였구나를 인정하고 의사를 찾아 이미 어떤 병들이 있어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였는가를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병적으로서의 개변이 없이는 남성갱년기는 서서히 로쇠기로 진입하지 이렇게 심한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에 남성이 순리롭게 갱년기를 보낼수 있는 몇개 조치들을 이야기 드리렵니다.
우선 이미 중년남성기에 진입하였다면 정서를 온정시키고 각종 불량한 자극을 피면할줄 알아야 합니다. 또 심정이 좋지 않은 일에 부딛쳤다하여도 격동적으로 성내지 말고 자기를 억제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례하면 그장소를 회피하여 교외에 집밖으로 뛰쳐나가 데이트한다든가 마음 맞는 벗을 찾아 담화하던가 정신전의방법은 많으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간단한 방법으로 심리상태를 전환하여 보십시오.
다음으로 경상적인 신체단련은 갱년기가 오는것을 연장하거나 정상인처럼 서서히 갱년기를 감각하지 못하고 장년기를 연장하거나 천천히 남보다 퍽 늦게 로쇠기를 영접하게 되여 장수, 젊음을 나타내게 됩니다. 야외활동과 단련은 대뇌피층운동구역을 흥분시켜 불필요한, 신체건강에 불리한 사유들을 피면하게 합니다. 그리고 잠자기전에 따뜻한 물에 두발을 담그는것은 잠을 편안히 전신이 모두 느슨한 상태에서 깊이 잠자게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