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도출혈과 그 원인
음도출혈, 월경통, 백대이상을 녀성생식기 3대증상이라고 합니다. 월경통이 심하여 쇼크를 일으키면서도, 백대가 어지럽고 많아 매일 한차도 아닌 수차 싯고 위생진을 일년내내 붙이고 다니면서도 진찰의 박절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음도에서 불 규칙적인 출혈이 있거나 월경이 장기적으로 지연 될 때에는 상대적으로 중시를 일으키고 진료를 청구하는 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출혈은 두려움을 느끼기도하고 중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음도출혈에 관한 정확한 자아상식을 갖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가하여 아래에 음도출혈에 대하여 적어보렵니다.
우선 음도출혈이란 무엇일가요? 말그대로 생식계통의 어떤 부위 어떤원인이 든지를 막론하고 출혈이 음도를 경과하여 나타나게 된다면 모두 음도출혈이라고 합니다. 례하면 외음부, 음도 자궁, 수란관 등입니다. 그 표현형식은 월경과다, 경기연장, 불규칙적인 출혈 혹은 접촉성출혈등입니다. 출혈량은 많고 적고 부동할수 있으며 출혈의 색갈도 진붉은색, 커피색, 검은색으로 역시 다를 수 있으며 질도도 퇴색되였거나 농축되였거나 지어는 검은색 간장깡치 혹은 간장깡치를 말리운 듯한 검은분발등을 볼수 있으며 병리성분비물도 함께 보이거나 비린내, 썩은냄새, 시큼한냄새 등으로 부동합니다.
음도출혈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로 분류할수있습니다.
一、내분비와 관계있는 출혈
1. 신생아 음도출혈:
부모의 란소 분비영향을 받아 소수녀영아들은 출생하여 월경같은 음도출혈이 보일수 있습니다. 몇일 지나면 자연히 소실되기에 처리가 필요없습니다.
2. 피임약물과 관계되는 출혈:
피임약을 사용할때 음도 출혈이 있는데 이를 돌파성출혈이라고 합니다. 대다수가 피임약을 먹던 도중 돌연히 중지 했을때, 출혈이 월경전기 절반시기였다면 자격소 부족으로 오는 자궁내막 괴사성출혈로써 자격소 보통치료를 받아야하며 만약 월경주기 출혈이라면 황체소 부족이기에 황체동약물 치료로 호전됩니다. 피임약으로 인기되는 출혈 다수는 불규칙적인 작은 량의 출혈이거나 혹은 월경량이 증가하거나 월경기가 연장됩니다.
3. 공능실조성자궁출혈은 청춘기와 갱년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월경기가 길과 짧음과는 관계없고 월경량의 많고 작음과도 관계없이 많으면 월경량의 몇배를 초과하여 출혈성 쇼크를 일으키며 작은량이면 계속 조금씩 끝이 없습니다.
만약 출혈 전기 2~3개월 월경정지사가 있었다면 또 음도 검사에서 기질성병변도 없다면 무배란성자궁출혈 혹은 자궁내막과도 증생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적됩니다.
만약 중년부녀로써 월경기연장, 월경과다는 있어도 주기는 여전히 규률성이라면 배란성자궁출혈입니다.
황체발육의 물건으로도 자궁출혈이 있을수 있고 황체위축이 잘 되지 않았어도 역시 자궁출혈이 있습니다.
4. 두월경주기 사이출혈:
월경주기의 12~16일사이 1~2시간 혹은 1~2일 량도 적은 혹시 월경량과도 비슷한 출혈이 있을수 있는데 그 원인 역시 란포파결로 오는 출혈입니다.
5. 페경후, 자궁출혈경향은 근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젊겠다고 쓰고 있는 자격소 원인과 관계가 있는 듯합니다.
二、임신과 유관되는 출혈:
임신조기 혹은 중기: 류산, 조산.
임신말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임신기간: 뇨도질병, 외음 및, 음도 정맥곡장파렬, 궁경미란, 息肉,자궁점막하근종, 자궁경암.
분만과 산욕기 출혈:
월경이 40~50일 안 왔을때 출혈——이 위임신파렬.
임신 3~4개월후 출혈: 포도태임신출혈
산후, 류산후, 이위임신수술후, 포도태수술후의 출혈: 绒毛膜癌출혈.
三、종물과 관계있는 출혈:
생식기종류: 음도악성종물, 자궁경, 자궁의량성, 악성종류.
유녀불규칙음도출혈: 음도 포도상 육류를 고려해야합니다. 많이는 음도, 궁경, 방광뇨도에서 보게 되는데 만약 비뇨계통에 침범하였다면 음도출혈외 늘 빈뇨, 뇨통, 증상을 결부하게 됩니다.
중년이상 부녀가 월경과다, 경기연장, 불규칙적 출혈이 있다면 자궁근종을 고려합니다. 점막과 근종은 자궁이 증대하기도전에 이미 출혈이 있기에 늘 공능실조성 자궁출혈로 오진하게 됩니다.
중년 혹은 페경후 부녀: 접촉성출혈, 혹은 불규칙적 출혈이 있다면 우선 궁경암을 고려합니다. 궁경이 깨끗하면 자궁내막암, 란소종류(과립세포류, 란포막세 포류)
이외에도 외음부암, 음도암, 수란관암, 자궁육류등도 음도출혈을 결부하게 되는데 년령과 특별한 관계가 없습니다.
四、절육환을 넣었을때 출혈이 있을수 있습니다.
五、창상과 유관되는 출혈:
1. 외상으로 혈종을 일으키며 오는 출혈.
2. 성교후 출혈: 궁경종류, 궁경息肉, 궁경미란, 처녀막파렬, 음도발육불량시 성교로 인한 음도벽파렬출혈.
六、염증과 관계된 출혈:
1. 녀성생식도염증: 외음부출혈—외음부괴양, 음도출혈—음도괴양, 음도염, 로년성음도염, 진균성음도염.
2. 궁경출혈—급, 만성궁경염, 궁경미란, 궁경괴양, 궁경息肉.
3. 자궁성출혈—급, 만성자궁내막염, 만성자궁근염, 급, 만성골반염 및 후유증.
七、전신질병과 관계되는 출혈:
간장질병, 혈액병으로인한 비만성혈관 내응혈병, 고혈압, 신염으로 인한 월경과다.
이상의 분류로부터 만약 내가 출혈이 있다면 년령, 증상과 특수조건들을 결부하여 좀더 깊이, 세심히, 사색하여 본다면 대체적인 원인을 환자자신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출혈원인은 한가지 원인 뿐만 아니라 많은 원인이 결부되여 나타나는 종합적 원인 출혈일수 있으며 또 원인이 밝혀졌어도 따지고 따지고 신입되여 원인을 찾아보면 원인에 원인이 있고 또 그 원인이 있어 표면적원인을 절대로 근본적인 원인을 대체할수 없기에 전문의사의 밀접한 배합이 수요됩니다. 치료를 통하여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가 하는것은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것이 관건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림상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44세 황XX,검은색 출혈 그것도 많지도 않게 월경주기와는 상관없이 띄염 띄염 작은량으로 2~5일 보이다간 또 5일좌우 정지되였다가는 또 있고— 이미 반년은 잘 되는 상 싶었습니다. 별로 신체에 영향이 없어 중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갱년기가 올 년령이라 페경 시작으로 여겼기에 혹시 지혈제를 쓰면 깨끗이 가버리겠나 하여 2~3개월 출혈시에는 지혈제도 남성격고도 써보았지만 별로 효과도 없었습니다. 중약을 쓰는 편이 서약보다 낮다는 권고를 받아 40일간 중약을 먹었지만 지금은 검은색의 출혈이 비록 량은 증가되지 않았지만 계속 되기에 좀 불만을 느껴 방생을 찾아왔을때에는 이미 자궁내막암으로 자궁을 임신 45~50일 정도로 커졌습니다. 전신증상도 좋지않았고——
62세 김XX, 25세에 아이둘을 낳고 남편을 잃었습니다. 《너무 젊어서 혼자있으며 중하게 여기지 않아서였던지 월경도 40세에 가버렸습니다. 정작 없어지니 좀 서운하기는 하였는데 60도 넘어 62세에 다시 음도 출혈이 있는 걸 보아 다시 월경이 나타나 남편을 대신하여 나를 동무하려는가?》우수개말을 하는 로인은 겉으로는 태연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공포를 느껴 찾아온것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과연 육안으로도 《궁경암》을 진단할수 있었고 활체검사는 궁경암피임을 증실하였습니다.
혈검사, 활체조직검사, 초음파, CT검사복강경검사의 도입으로 부과암의 진단은 이미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암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하며 오진도 많고 치료도 부당하며 병을 키우고 악성변화까지 보이는 음도출혈병은 부과 염증과 아주 많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외부생색기염증 출혈은 육안으로도 진단되기에 그 치료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자궁성출혈, 때론 그 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진률도 높고—
이런 병례을 분석하여 봅시다
12세 초조를 본지가 이제 겨우 3개월 남짓합니다. 헌데 이 3개월 사이에 음도 출혈은 깨끗할 사이가 몇일이 안됩니다. 초조후 10일이 되여도 출혈이 멎지 않아 병원을 련속 다니게 된 것도 이미 2개월 남짓합니다. 란소공능이 아직 완미하지 못하여 초조후 1~2년은 이런현상이 있을수 있다며 검사도 없이 지혈제 구복으로부터 점적주사, 나중에 이것도 효과가 없게 되자 피임약까지— 효과가 없어 중약으로 바꿔보려고 찾아온 이 애는 전신무력으로 이미 학교를 가지못한지도 2개월이 남았다합니다.
그애의 홍문진 검사에서는 자궁이 정상 성인의 크기보다 오히려 좀더 컸고 우측 복보구 골반내측으로 유착이 있어 골반강내에서는 찾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허리도 우측하지도 아팠으나 그것이 이병과 관계되는 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자궁 유착은 자궁수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축이 잘되지 못하는 자궁은 출혈이 계속 될 뿐만아니라 자궁청리에도 영향을 주어 백대도 어지럽습니다.
무릇 자궁유착이 있는 환자들에서 월경주기가 5일을 초과하여 7~10일로 연장되거나 지어 15일 혹은 띄염띄염은 량을 보이게 되다가도 월경기가 되면 대량의 출혈이 계속됩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출혈환자들은 초음파검사에서 근종이 발결되면 무턱대고 그 때문이라고 좀 크면 또 여럿이 보이게 되면 수술을 권유하고 있지만 복강경으로 병조를 절제하여 버렸어도 출혈은 여전합니다. 자궁근육층과 장막하 근종은 출혈과 무관하며 출혈의 주요원인은 자궁내막염, 자궁체염, 골반염후유증으로 인한 자궁 유착들에 의한 원인이기에 국소부위 자궁근육절제 수술은 출혈을 막을수없었습니다. 자궁전체를 절제해 버리지 않고서는 현대의학에서 보수 료법은 기본상 근치작용을 할수 없었으니깐.
쌍합진으로 자궁유착은 쉽게 진단될수있지초음파 검사에 의거하다보니 유착은 늘 진단에서 제외되군하였습니다. 비록 복강경검사는 준확한 진단을 할수있었건만 아직도 초음파검사처럼 널리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탓인지 아니면 검사에서 확진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외 다른 보수적 치료법을 없다고 여겨서인지? 오진률은 너무나 높습니다. 청소년이면 란소발육이 차하여, 40이 넘으면 갱년기가 린박하여, 생육부녀는 절육환때문에? 로년기에는 암이라고… 검사가 있던 없었던지를 막론하고 녀성음도출혈은 진단으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진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페경이 되였어도 자궁내막이 아직도 수년동안 남아있는 로년기자궁—언젠가는 또 출혈로 혹은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받게 되지 않겠는지 우려도 됩니다.
55세 남XX, 47세 페경이 2달동안 적은량의 음도 출혈이 있어 지혈제도 써보았고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내막이 5mm였습니다. 지혈제, 피임약, 남성호르몬치료가 실패하자 자궁내막 소파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에서 자궁내막을 취재하여 활체조직검사를 하였더니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되여 다시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였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골반염과 그 후유증은 치료가능성이 거의 없어 증상료법은 병을키워 악성변화를 촉진할뿐 도움이 되지 않고 많이는 자궁절제수술 혹은 골반처리수술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젖혀놓고 우선 생명부터 구하는것이 우선이라는 도리입니다. 허지만 록색의학에서의 散结,软坚,活血疗法은 자궁청리와 함께 자궁수축을 강화시키며 유착마저 막리할수있어 출혈도 멎고 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에까지 되찾아 녀성으로 하여금 回归自然할수 있습니다
《출혈》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진이 두렵고 불합리한 치료방법이 녀성을 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