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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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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전립선질병 치료

전립선염과 비뇨기염증
2016년 12월 19일 13시 37분  조회:1809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전립선염과 비뇨기염증
전립선염과 만성뇨도염은 어찌하면 생사를 함께 나누는 린근장기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장기의 염증 뇨도염을 일으키고 뇨도염은 또 전립선염을 일으키고 두장기 염증은 서로의 역작용으로 병증을 가심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뇨도염의 합병시 뇨도염의 근치는 이루어질수 없이 계속적인 반복을 일으키나 전립선염의 근치는 모두를 근치병만 아니라 건강하게 인체의 원형을 되찾을수 있게합니다.
아래에 뇨도염부터 이야기 해보기로 합시다.
뇨도염은 우선 질병체종류의 부동에 따라 대체로 세가지류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질은 주로 성교로 전염되며 2~5일의 잠복기를 거쳐 오줌누기가 아프고 금하며, 자주누게 되고, 뇨도에서 진한 고름이 나옵니다. 녀성에게서는 이들외에 짙은 농성분비물이 음도에서 흐르게 됩니다. 쉽게 페니실린종류에 의하여 사멸되기에 급성림질은 후유증을 남겨 전립선염으로 발전할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중에서와 녀성 궁경관에서의 분비물중에서는 림질균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남자의 5~68%와 녀성의 50~80%에서는 림질의 증상이 없는수가 있어 본증의 치료박멸을 저애하고 있다합니다.(난성과학 리희영저)(방산옥론문《전립선염과 마이코플라스마》을 참조)때문에 만성화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중주의 현실에서는 림질의 만성경과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거의 가능성이 없지않는지도 의심이 가고요.
2. 비림질성뇨도염:
비림균성뇨도염 환자에서는 일반적으로 점액성 뇨도 분비물이 증가하고 배뇨때에 동통이 있으며 뇨도의 소양감, 초기 뇨도분비물, 뇨도이상들이 있으며, 소변을 볼때 뇨사, 백혈구, 상피세포 등이 나타나며 뇨도신경증이나 성교불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번증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뇨도분비물로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를 배양할수 있습니다. 외국인 경우 클라미디아의 양성률은 비림균성뇨도염증의 30~60%차지한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클라미디아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으로 나타납니다. 림질성뇨도염의 감염중 20%에서도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가 결부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뇨도염은 남성의 뇨도, 녀성의 음도, 궁경분비물검사에서 모두 50%이상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뇨도에서 음도에서의 증상은 아주 경하여 쉽게 홀시되여 더욱 치료에서 제외되기에 전립선이나 자궁강내, 골반감염률이 가장 높게 되는바 클라미디아에 비해 3배 4배 더 높은것으로 검사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3. 뇨도염, 일반세균성 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를 제외한외의 많은 세균성 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 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 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벽,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 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녀성인경우에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배뇨장애, 배변장애, 성생활시 통증…… 모든 만성골반염의 전신증상까지 하나 하나 다 나타나기 시작할뿐만 아니라 로쇠를 촉진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공인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배뇨후 또 아주작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 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작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트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모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모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마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말기도 잘 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우,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규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으로 나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트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러움과 냄새를 맡아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 입지않은듯 어지러웠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혔으니 이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위안끝에 나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찾아 후반년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자고 약속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같은 년령으로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 한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에요. 남녀관계를 치를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나면 후이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하튼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있으니깐요? 속히 검진받고 치료를 받기바랍니다.
믿고 물어주어 감사하고 계속 친구로 사귀렵니다. 속히 건강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방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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