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강간과 녀성성건강
2009년 02월 24일 09시 37분  조회:7205  추천:14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강간이란 폭력, 폭력위험, 약물( 진정제) , 마취제 (乙醚)…… 그 어떤 수단을 채취하였던간에, 혹은 녀성이 지력이 차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여 혹은 법정 년령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혹은 녀성이 원하는가 안하는가에 대하여 허락도없이 자신의 처가 아닌 녀성과 성교를 하였다면 모두 범죄적 행위입니다. 절대다수의 정황하에서 강간은 남자가 폭력 혹은 위협으로 폭력행위를 사용하여 녀성과 성교를 발생하였다면 음경을 음질에 삽입하였던지 아니면 완전히 삽입하지도 못하였던지 사정도 하지 못하였어도 강간이 이루어 졌다고 판단합니다.

강제적 성폭력은 녀자 혹은 다른 남성에 대하여 강제적으로 홍문성교를 하였거나 혹은 강박적으로 구강성교를 하였어도 여전히 강간으로 취급됩니다.

강간의 죄를 문의한다면 법률과 직접관계가 있겠지만 의사인 나는 의학의 시각으로 녀성성건강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몇가지 의학상식을 성폭력피해자들에게 사례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한녀대학생은 공원다리 밑에 끌려들어가 3명의 류망들에게 륜간당하였습니다. 죽을가 두려워 그 자들이  끌어 올려다 놓았는지는 정신잃었던 그 녀로써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그가 겨우 정신차렸을 때에는 홀로 강뚝에 누어있었습니다.  간신히 일어나 의사를 찾았을때는 그의 허벅다리에서는 피가 흐르고있었고 외음부는 외상으로 찢겨진데다가 출혈까지 볼꼴없이 되였습니다. 압박지혈만하면서 의사는 경찰에 신고하려했으나 그녀는 기여히 거절하여 외음부청리, 소독과 함께 몇부분의 봉합수술을 하였습니다. 5일후 검사에서 상구는 잘 회복되였으나 성병감염이 념려되여 질병체 배양검사를 하였는데 포도상규균(세균의 일종) 과 클라미디아 (성병질병체의 일종—支原体) 가 배양되여 3일간의 치료를 거쳐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방학에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 학비에 보탬을 하려고 김**는 한 중학생의 영어 교원을 담당하였습니다. 

저녁8시에 학교숙소로 돌아가던 도중 역시 키큰 빼빼여윈 한 중년남성에게 성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그 녀는 그 즉시로 비록 죄범은 도망했지만 당지 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 << 그 마약쟁이 또 일을 저절렸구나. 돌아가 소식을 기다리오>> 할뿐 병원검사 결과를 가져오라는 부탁도 없어 <<괜히 내 이름만 밝혔구나>>고 후회하였습니다. 그가 아픔을 참으며 의사한테 구원을 요구했을때는 밤11시도 넘었습니다. 외음부, 홍문은 출혈이 계속되고 있었고 비린내인지? 썩은 냄새인지? 아무튼 어지러운 냄새까지 …… .

의사는 그 분비물에서 질병체 배양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림규균, 대장간균이 나타났습니다. 제때로 되는 검사치료로 후유증을 남길사이 없이 국부 상구마저 아주 정상적으로 회복되였습니다.

***는 42세, 륜간당한 그녀는 정신잃고 쓸어졌었으나 다행히 행인의 제보로 병원에 수송되여 응급처리를 받고 급진실에서 관찰받게 되였는데 3일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허지만 본인이 륜간당한 사실을 교대하지 않았기에 병원에서는 외상으로만 처리되였습니다.  5개월이 지난 어느날 그녀는 전신 근육 통증, 하복부통증… 썩은 냄새나는 대량의 음도 분비물, 월경통증으로 부과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급성, 만성을 겸한 내부생식기 염증, 골반염… 헌데 이상한것은 전신( 외음부를 포함) 상처자국들이였습니다.

내심하게 여러모로 유도하여서야  겨우 5개월전 성폭행사를 고백하게 되였습니다. 질병체 배양검사에서  혈액에서는 RPR(매독) 양성, TPPA 1:1280. 음도 분비물과 구강분비물에서는  매독은 없었지만 UU 양성 , UU≧104ccu 양성, 대장간균 양성이 검출되였습니다.

환경오염, 성병질병체의 직접、 간접오염 인젠 환상이 아닙니다. 오늘의 강간범들은 한가지 종류도 아닌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을 포함한 혼합감염자들도 그들은 성폭행죄 뿐만이아니라 성병전파의 죄범이기도 합니다.

허지만 강간피해자들은 자신의 명성, 년령을 생각하여 집법기관에 보고하려하지 않으며 또 보고하였어도 해결받은것이 무엇인가 후회하기도 합니다. 또 강간범들이 남긴 위협공갈로 인하여 보복을  두려워 친인과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남편, 친구들이 자신을 의심하기라도 할가봐서 역시 마음속에 파묻고 <<벙어리 랭가슴앓듯 혼자 속썩익 있습니다>>

모두가 그릇된 생각입니다.

강간으로 인하여 피해자 녀성들은 자신의 성건강을 잃을 뿐만아니라 성병전파는 기하급수로 발전하여 남편, 가족…… 모두에게 전파되여 그 후과는 더욱 수습하기 어려워집니다.

비록 일부 성폭력피해자들은 제때에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할수 있지만 병원마저 찾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은 오히려 더 많다고 보아집니다.

28세의 결혼녀성, 결혼한지 2년인데 성생활시 통증이 심하고 임신도 안되여 남편이 <<랭장고 보다도 더 차거운 녀성이니 방법을 대여 주십시요>> 라고 의사에게 부탁하였습니다. 과연 심한 내부생식기 염증과 만성골반염으로 많은 유착과 비후마저 있어 당연히 감정만 차거운것이 아니라 하복부는 물론 전신 혈액순환마저 영향을 받아 신체도 차가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질병체 검사에서는 RPR (매독)양성, TPPA 1:1280, 마이코플라스마UU 양성 , UU≧104ccu 양성, MH 양성, MH≧104ccu 양성이였습니다. 성병질병체로 쉽게 성전파를 할수있기에 그의 남편으도 비록 증상은 없지만 이미 감염은 받지 않았나하여 검사하였더니 과연 피검사에서RPR (매독)양성, TPPA 1:160였고 마이코플라스마UU 양성 , UU≧104ccu 양성이였습니다. 이미 남편도 감염을 받았습니다.

녀성의 감염 원인을 찾고보니 처녀시절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었지만 오늘까지 부모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인젠 남편한테까지 전염되였습니다.

성폭행으로 감염받은 질병체들중 많은것은 성병질병체들이였습니다. 비록 5년사이에 12명의 성폭행을 당한 녀성들을 취급하였지만 그들중 질병체 검사를 포기한 2명외에 모두가 성병질병체가 배양되였습니다. 다행이 에이즈병은 없었지만 성폭행을 일삼는 죄범들이거나 독품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이러 저러한 성병을 앓고 있으며 지어 그들중 에이즈병의 발생률도 매우 높은것으로 이미 제기되였습니다.

38년의 성의학 경력으로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취급한 나로써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그 처리와 진단도 달라져야함을 심심히 느끼게 됩니다.70년대 까지는 외상처리에 만족되였지만 80년대 중기로부터는 성병 피해까지……. 날로 발전되고 있는 성폭행의 피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때에 병원에서의 세밀한 검사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만약 의심스러운 과거사가 있다면 더는 지체말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4 정관폐쇄와 무정자 2009-06-16 36 6191
63 미코플라즈마(支原體) 2009-06-15 19 5756
62 21세기 《생명의학》의 선줄군으로 2009-06-12 33 6681
61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와 나 2009-06-11 18 5645
60 《부건염》이란? 2009-06-09 17 7596
59 음낭수종과 음낭피부질환 2009-06-09 21 6218
58 녀성 하복부통증의 감별진단 2009-05-26 19 6886
57 <<모두 예종이니 칼탕쳐야지!>> 2009-05-07 16 4847
56 <<페경인가? 아니면 임신인가?>> 2009-05-06 17 4522
55 청소년과 함께 론하는 조설 2009-05-05 16 5171
54 녀성 하복부통증의 감별진단 2009-05-04 18 7312
53 유선암 2009-04-27 17 5253
52 피임주사는 이런 약과 결부 못합니다 2009-04-23 24 5495
51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성병 2009-04-22 78 5991
50 그들은 《개방병환자》였습니다 2009-04-21 17 4893
49 《친아버지를 양부로 여길가 두려워…》 2009-04-20 22 5166
48 21세기 《생명의학》의 선줄군으로 2009-04-17 21 6466
47 만성골반염치료로 녀성건강미 되 찾기 2009-04-16 45 4988
46 유방증식증에 대하여 2009-04-15 20 7487
45 성생활잘되지않아요 2009-04-14 1 4508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