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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선낭종
2010년 02월 03일 08시 44분
조회:7496
추천:42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세월이 좋아 유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니 금지구역에 들어갔던 전위선병종들은 연구일군들의 수첩에 다시 등록되였습니다. 전위선낭종이란 더더욱 생소한 이름이라 하겠습니다. 전위선질병들에 신경을 모으는 소수인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환자 원씨는 27세되는 흑룡강성 목단강시사람으로서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한 남성입니다. 소변이 잦고 소변시엔 좀 아픈가 하면 무력하고 채 보지 못한것 같고 아래배가 늘 불편한감을 느낀지가 3~4년이 되였습니다. 당지의 변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신결석 이라 하여 한시기 치료를 거친후 결석은 이미 다 배출되였다 하나 소변증상은 그냥 그나름이였습니다. 하여 할빈의과대학 제1림상병원에 가서 전면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에 의하면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전위선낭종까지 결부되여 뇨도를 압박하고있었으며 전위선염은 뇨도, 방광에 감염을 주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까지 초래되였다고 하였습니다. 1년이 넘도록 소염치료와 물리치료를 결부하였으나 계속 반복이 왔습니다. 치료에 확연한 호전을 보지 못하게 되자 담당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전위선염을 근치할수 없는데다가 그것의 감염으로 하여 낭종도 종기로 변할 우려가 많고 더우기는 뇨독증이 올것이 두려우니 속히 수술해야 하지만 그 후과가 좋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더 진찰도 해보고 혹시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법이라도 있겠는지 하는 희망에 1993년 4월말 한마디 해도 마음이 통하는 조선족지구를 찾아야겠다는것이 이곳 진료소를 찾게 된 리유였습니다. 저는 저의 나름대로 검사를 하엿습니다. 전위선액상규검사에서는 레시틴(卵磷脂)이 겨우 10%나 되고 백혈구는20~30개, 농혈구도 10개이상이였으며 죽은 정자도 적지 않았습나다. B형초음파검사를 하니 전위선크기는 3.3cm×2.6cm×2.1 이고 전위선하엽에서 직경이1.7㎝인 낭종이 나타났습니다. 전위선염과 전위선낭종 합병증임이 확진되였습니다. 자기의 진단을 감추고 의사를 시험하였던 권씨는 할빈진단과 꼭 같음에 믿음이 갔던지 수술하지 않고 치료를 받아보려는 의향을 토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데 의하면 전위선에는 10여종이 상의 질병들이 있는데 전위선낭종은 그중의 한 류형입니다.
전위선낭종이란 전위선의 낭성개변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병인에 의하여 선천성전위선낭종과 후천성 전위선낭종 두가지로 분류하는데 선천성이 적고 후천성이 많습니다. 선천성전위위선낭종은 배태시기 중선관 잔존부분의 림상상피와 이행상피 혹은 부중선관의 잔존부분의 림상상피로 구성되였는데 선천성전위 선낭종이라고도 합니다. 후천성전위선낭종은 진(真)전 위선낭종이라고도 하는데 전위선염증, 전위선기생충변, 전위선선체섬유조직의 증식 등으로 전위선관과 선포가 막힌후 확장되여 형성된 저류성낭종 혹은 전위선암국부의 혈액순환부족으로 하여 괴사되면서 변화되여 형성된 낭종들을 말합니다. 전위선낭종은 남성들에게 있어서 년령의 제한이 없이 발생되며 소낭종은 증상이 없으나 큰 낭종은 뇨도와 방광경을 압박하여 페쇄증상이거나 농뇨를 초래하므로 급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후천성전위선낭종은 대부분이 성인들가운데서 생기는데 20~40세대 남성들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로인에 비해 높습니다. 이것은 아마 전위선염이 20~40대 젊은 남성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곳과 관계가 있는듯합니다. 그 공동한 증상이라면 소변이 잦고 급하며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며 배뇨가 통쾌하지 못하고 지어 배뇨되지도 않으며 거기에 낭종이 감염까지 받을 경우에는 소변에도 고름이 나타나며 낭종이 심하게 커져 직장을 압박하여 변비도 있을수 있습니다. 갓난애가 선천성전위선낭종일 경우에는 소변이 없거나 소변이 줄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녀자아이들처럼 외음부를 적시며 흐르거나 나가는데 이때면 저절로 굳은 대변을 보듯 얼굴에 기운을 주는 표정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그 발병률은 높지 않으나 검사하지 않고 증상에 의해 전위선비대로 인정하거나 검사하여도 세심치 못하면 전위선근종, 정낭낭종, 요충낭종으로 오진하는 때가 많습니다, 전위선낭종은 많이는 만성전위선염, 뇨도파렬, 은고증이 있는 남성들에게서 발견되며 태아들이라면 출생후 뇨저류가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제때에 상세한 검사를 하여 확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많이는 수술료법을 사용하는데 흔히 낭종절제가 철저하지 못해 재발률이 많습니다.
권씨의 욕망을 실현하고저 정성을 다하여 중서의결합으로 치료를 하였더니 수술하지 않고 전위선 염도 완치되였고 전위선낭종도 소실되였습니다. 몇해동안의 재검사에서 재발이 없었음이 실증되였습니다. 거기다가 성기능도 아주 정상적이 되여 장가를 가게되였고 귀여운 딸애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권씨와 같은 병으로 인해 고생하던 장씨를 비롯한 6명의 환자들도 역시 수술하지 않고 완치되였습니다.
그러기에 전위선낭종의《혜택》으로 고생하는분들께《희망이 있으니 푸르게 삽시다.》란 한마디를 권하고싶습니다.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환자 원씨는 27세되는 흑룡강성 목단강시사람으로서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한 남성입니다. 소변이 잦고 소변시엔 좀 아픈가 하면 무력하고 채 보지 못한것 같고 아래배가 늘 불편한감을 느낀지가 3~4년이 되였습니다. 당지의 변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신결석 이라 하여 한시기 치료를 거친후 결석은 이미 다 배출되였다 하나 소변증상은 그냥 그나름이였습니다. 하여 할빈의과대학 제1림상병원에 가서 전면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에 의하면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전위선낭종까지 결부되여 뇨도를 압박하고있었으며 전위선염은 뇨도, 방광에 감염을 주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까지 초래되였다고 하였습니다. 1년이 넘도록 소염치료와 물리치료를 결부하였으나 계속 반복이 왔습니다. 치료에 확연한 호전을 보지 못하게 되자 담당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전위선염을 근치할수 없는데다가 그것의 감염으로 하여 낭종도 종기로 변할 우려가 많고 더우기는 뇨독증이 올것이 두려우니 속히 수술해야 하지만 그 후과가 좋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더 진찰도 해보고 혹시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법이라도 있겠는지 하는 희망에 1993년 4월말 한마디 해도 마음이 통하는 조선족지구를 찾아야겠다는것이 이곳 진료소를 찾게 된 리유였습니다. 저는 저의 나름대로 검사를 하엿습니다. 전위선액상규검사에서는 레시틴(卵磷脂)이 겨우 10%나 되고 백혈구는20~30개, 농혈구도 10개이상이였으며 죽은 정자도 적지 않았습나다. B형초음파검사를 하니 전위선크기는 3.3cm×2.6cm×2.1 이고 전위선하엽에서 직경이1.7㎝인 낭종이 나타났습니다. 전위선염과 전위선낭종 합병증임이 확진되였습니다. 자기의 진단을 감추고 의사를 시험하였던 권씨는 할빈진단과 꼭 같음에 믿음이 갔던지 수술하지 않고 치료를 받아보려는 의향을 토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데 의하면 전위선에는 10여종이 상의 질병들이 있는데 전위선낭종은 그중의 한 류형입니다.
전위선낭종이란 전위선의 낭성개변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병인에 의하여 선천성전위선낭종과 후천성 전위선낭종 두가지로 분류하는데 선천성이 적고 후천성이 많습니다. 선천성전위위선낭종은 배태시기 중선관 잔존부분의 림상상피와 이행상피 혹은 부중선관의 잔존부분의 림상상피로 구성되였는데 선천성전위 선낭종이라고도 합니다. 후천성전위선낭종은 진(真)전 위선낭종이라고도 하는데 전위선염증, 전위선기생충변, 전위선선체섬유조직의 증식 등으로 전위선관과 선포가 막힌후 확장되여 형성된 저류성낭종 혹은 전위선암국부의 혈액순환부족으로 하여 괴사되면서 변화되여 형성된 낭종들을 말합니다. 전위선낭종은 남성들에게 있어서 년령의 제한이 없이 발생되며 소낭종은 증상이 없으나 큰 낭종은 뇨도와 방광경을 압박하여 페쇄증상이거나 농뇨를 초래하므로 급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후천성전위선낭종은 대부분이 성인들가운데서 생기는데 20~40세대 남성들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로인에 비해 높습니다. 이것은 아마 전위선염이 20~40대 젊은 남성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곳과 관계가 있는듯합니다. 그 공동한 증상이라면 소변이 잦고 급하며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며 배뇨가 통쾌하지 못하고 지어 배뇨되지도 않으며 거기에 낭종이 감염까지 받을 경우에는 소변에도 고름이 나타나며 낭종이 심하게 커져 직장을 압박하여 변비도 있을수 있습니다. 갓난애가 선천성전위선낭종일 경우에는 소변이 없거나 소변이 줄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녀자아이들처럼 외음부를 적시며 흐르거나 나가는데 이때면 저절로 굳은 대변을 보듯 얼굴에 기운을 주는 표정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그 발병률은 높지 않으나 검사하지 않고 증상에 의해 전위선비대로 인정하거나 검사하여도 세심치 못하면 전위선근종, 정낭낭종, 요충낭종으로 오진하는 때가 많습니다, 전위선낭종은 많이는 만성전위선염, 뇨도파렬, 은고증이 있는 남성들에게서 발견되며 태아들이라면 출생후 뇨저류가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제때에 상세한 검사를 하여 확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많이는 수술료법을 사용하는데 흔히 낭종절제가 철저하지 못해 재발률이 많습니다.
권씨의 욕망을 실현하고저 정성을 다하여 중서의결합으로 치료를 하였더니 수술하지 않고 전위선 염도 완치되였고 전위선낭종도 소실되였습니다. 몇해동안의 재검사에서 재발이 없었음이 실증되였습니다. 거기다가 성기능도 아주 정상적이 되여 장가를 가게되였고 귀여운 딸애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권씨와 같은 병으로 인해 고생하던 장씨를 비롯한 6명의 환자들도 역시 수술하지 않고 완치되였습니다.
그러기에 전위선낭종의《혜택》으로 고생하는분들께《희망이 있으니 푸르게 삽시다.》란 한마디를 권하고싶습니다.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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