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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좋은 음악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수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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