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씽크홀
2015년 11월 02일 15시 55분  조회:3539  추천:0  작성자: 동원
씽크홀 심장에 구멍이 났다 앗 뿔싸! 빨려 들어간다 사고다! 사고다! 고함지르나 때는 늦었다 주범은 물이다, 양심이로다 "물길을 무시하면 물에 빠진다." 천번은 들었을 법한데 길 밑에는, 길 속에는 무관심이란 물이 흐른다 잠자는 길을 헤쳤으면 제대로 메꾸어야제 누수된 홀이 공허의 꽃이 아니기를 허우적거리는 아픔이 아니기를 빌어 본다 파고 메우고 또 파고 메우고 포장하고... [동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4 이방인의 노래 2013-05-06 2 2957
83 콧대 높은 나무 2013-05-01 1 2911
82 벌거숭이 2013-04-29 6 2866
81 비오는 바다 2013-04-23 3 3073
80 빛의 반란 2013-04-13 3 2584
79 임 그리운 날/시조시 2013-04-08 1 2611
78 홀씨 2013-04-07 2 2378
77 국밥집 2013-04-04 2 2602
76 땅 딸기 2013-03-30 2 1998
75 소에게 2013-03-27 1 2220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